코로나 시대 '모바일 뱅킹' 곳곳에 구멍

1년전 디파짓해 현금화된 체크 400불, 1년후 또 빠져나가?
뉴스포커스
은행 안가고 셀폰, 인터넷 은행업무 부작용 빈발
예상치 않은 시스템 오류로 한인들도 잦은 피해
비밀번호 변경 등 수시로 계좌 출입금 관리 필요

코로나19가 1년 넘게 장가화되면서 은행에 가지않고 셀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온라인 뱅킹'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따른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뷰티서플라이 가게를 운영하는 강모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Editor's Choice

  • 메츠 시범경기 등판 김광현 "다시 분석하겠다"

    힘이 분산되는 모습이 중계화면으로도 드러났다. 폭발력이 약한데다 축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고전할 수밖에 없는 투구였다.  '스마일 K' 김광현(33. 세인트루이스)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강한 예방주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특별규정 덕분에 밸런스를 점검할 기회를 얻었지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두 번 강판되는 진귀한 경험을 했다.

  • PGA 아널드 파머 첫날, 안병훈 2타 차 공동 4위로 출발

    안병훈(30)이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4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 '버닝썬' 유인석, 1심 항소 취하…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클럽 버닝썬 관련 혐의로 재판을 거쳐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항소를 취하했다. 이로써 유인석 전 대표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인석은 지난 2월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 방탄소년단,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정상 "전 세계에 행복 줘"

    올해 역시 파죽지세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비영어권 가수 최초로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선정 '글로벌 아티스트' 정상에 올랐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지난 4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2020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0)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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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자는 끼리끼리 만나도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끼리는 가정 내 소모임을 해도 좋다는 권고안을 곧 내놓을 예정이라고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일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CDC가 이번주 중 이런 내용의 백신 접종자를 위한 안전한 활동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LA총영사관의 황인상 부총영사가 지난 3년반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5일) 한국으로 귀임한다. 황 부총영사는 "부총영사로서의 임기를 마치고 대과없이 돌아가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그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 "미국내 아시아계 겨냥 증오범죄 증가는 독특한 인종적 위상 탓"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보이지 않는 사람들 속의 보이지 않는 사람. ". 미국에서 '디파인 아메리칸'(미국인을 정의하라)이란 단체를 통해 이민자들의 삶을 인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하는 저널리스트 호세 안토니오 바거스는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이 이렇게 여겨져 왔다고 CNN에 말했다.

  • 부자들 먼저…플로리다서 백신 '편파 접종'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플로리다주가 부유한 지역에 사는 노인층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먼저 맞게 하는 편파적인 접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4일 지역 언론 마이애미 헤럴드와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 지역의 오션 리프 클럽에 거주하는 고령층 1천200여 명은 지난 1월 중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회차 접종을 완료했다.

  • 국제사회 안중에 없는 미얀마 군부 또 유혈진압…한 명 사망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유혈 진압을 자제하라는 국제사회의 촉구에 아랑곳하지 않고 5일 다시 총격을 가해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이날 오후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한 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 미국 기업 4분기 실적 호조…"2년 만의 첫 증가세"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상장업체들을 포괄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소속 기업들의 순이익이 2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CNN 방송이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팩트세트가 지난주 추산한 S&P500 기업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

  • '복권 당첨' 꿈꾸다 '감옥 당첨'

    미국의 20대 젊은이가 수개월에 걸쳐 거액의 복권을 훔치다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3일 A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복권 판매점들에서 7차례에 걸쳐 4만달러어치 이상의 복권을 훔친 딜런 배럿(21)이 2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 스페이스X 또 폭발, 8억불 증발

    테슬라 창업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시제 모델이 3일 착륙에는 처음으로 성공했으나 폭발했다. CNN은 스페이스X '스타십 SN10(Serial Number 10)'이 이날 오후 5시15분께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기지에서 발사돼 고도 6마일(약 10㎞)까지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원흉' 표적될라…학교 안간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조금씩 학교 정상화에 나서지만 아시아계 학생들의 복귀율이 낮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과 맞물려 화상 수업을 대면 수업으로 서서히 전환하고 있지만 아시아계의 교실 실종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 美 시민권없는 입양 한인 구제 법안 4번째 의회 발의... 이번엔 통과?

    미국에 어릴 때 입양됐다가 시민권을 얻지 못한 한인 등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미 의회에 다시 발의됐다. 민주당 애덤 스미스, 공화당 존 커티스 하원 의원은 4일 미국에 입양된 뒤 미국인 부모의 손에 길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민권이 없는 이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입양인 시민권법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

  • 텍사스 '마스크 벗기' 스타벅스 "안 따를래"

    텍사스주가 연방정부와 전문가들의 반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고 모든 사업장의 수용 인원 제한을 철회하는 등 경제활동 재개를 밀어붙였다. 그러나 스타벅스 등 일부 기업들은 자발적으로 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지침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 "코로나 극복하고 타운 상권 살리자"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가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침체돼 있는 한인타운 상권을 살리기 위한 '포스터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강일한 회장은 "이번 포스터 콘테스트는 어려운 한인경제의 활성화에 초중고 학생들도 동참해 다함께 이겨나가는 협동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또한 한인 2세의 미술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비영리단체 67곳 지원합니다"

    오픈뱅크(행장 민 김·사진)와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도은석)이 2020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을 통해 비영리단체 6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매년 커뮤니티를 향한 사회환원에 노력하고 있는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 재단은 어제(4일) '2020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로 총 65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경제 개방? "방심하지 마라"

    급감하던 LA 카운티의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2천 명을 넘어서면서 조기 경제 개방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리고 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에 따르면 4일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는 225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1407명, 3일 1759명 등 1000명대에서 다시 2000명을 넘은 것이다.

LA 가볼만한 맛집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내장사 대웅전 화재는 방화…경찰 "승려 현행범 체포"

    (정읍=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정읍에 있는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5일 내장사 대웅전 방화 피의자인 승려 A(53)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변창흠 국토장관 땅투기 의혹 LH 직원 옹호 발언 논란

    (서울·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강민경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 시흥 땅투기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변 장관은 "LH 직원들의 투기행위를 두둔한 것처럼 비치게 된 것은 저의 불찰"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며 자신부터 조사에 적극 응하겠다고 밝혔지만 변 장관의 발언은 새로운 논란거리로 커지는 모양새다.

  • 자연인 윤석열 '두문불출'…향후 진로 '심사숙고'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 다음 날인 5일 두문불출하며 향후 진로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은 당분간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칩거하면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지인들이 전했다.

  • 이낙연 춘천 시장에서 레고랜드 반대단체에 '달걀 봉변'

    (서울·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5일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 상가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날아든 날달걀에 얼굴을 맞았다. 이 대표에게 달걀을 던진 사람은 춘천 레고랜드 조성 사업에 반대하는 '중도유적 지킴본부' 소속 50대 여성으로 이날 명동 입구에서 레고랜드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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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Minari)' 인종차별 논란 딛고 뿌리 내려…해외 반응은? (골든글로브·오스카)[썰데이서울]
[한경모박사의 시니어 인문학] 구속과 자유 / 구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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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Jung Woo sung)-이정재(Lee Jeong jae), 잘생김 과소비 '써도써도 줄지 않아'
걱정하고 머뭇거릴 시간은 없다! "하루에 이것 15g을 꾸준히 먹으면 당뇨와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장수"할 수 있다 - 11,678개의 논문을 분석해 밝혀낸 엄청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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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활어] 새로운 '투고 메뉴' 장착, '코로나 극복' 나선다

    피코와 크렌셔에 위치한 한국산 해산물 전문점 '제주활어' (대표 샘 황)가 새로운 투고 메뉴를 선보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럭 스페셜'과 '도다리 스페셜'이다. '우럭 스페셜'은 우럭과 아구찜, 매운탕이 포함되며 13가지 다양한 스끼다시가 함께 제공된다.

  • '금매실 차'로 건강 지키세요

    봄마을 농원(대표 폴리 리)이 최상급 남고매실 농축액으로 만든 사계절 건강식품 '남고금매차'를 선보였다. 봄마을 농원은 캘리포니아 리틀 락에 위치한 20에이커의 대지로 지하 380피트의 암반수를 사용해 남고매실을 생산한다.

  • 'HQ 구연산', 6병사면 6병 무료

    건강식품 개발 전문점 HQ 그룹(대표 존 최)이 대박 세일에 돌입한다. 12년간 HQ 그룹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 한 'HQ 구연산'은 6병구매시 6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HQ 구연산은 피를 맑게하여 혈액순환에 탁월하고 당뇨와 혈압을 조절해 만병을 미리 예방해 준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명품 치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드립니다. ". 가든그로브에 본점이 소재한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해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 종합병원 내에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한인타운 최고의 '명품 쉼터'

    해피아워 소주 $5. 99…투고·배달도 가능.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카페 더 반' (Cafe The Barn·대표 장석훈)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며 운치있는 패티오 공간을 개장, 최고의 명품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

Columns

진최의 무용 A to Z

맘엔 미 3살 유아발레 함께 배워요

“3살 우리 아이 엘리가 발레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요. 그동안 엄마 아빠는 직장생활로 바빠서 잘 놀아 주지도 못했고 형제가 없어 항상 혼자였던 엘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진발레스쿨의 토요일 아침 9시 맘엔 미 유아발레 클래스를 하고 나서부터 성격도 활발해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발레를 시작한 것이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앙바 안나 방 앙호 알라스콘 알롱제, 맘, 대디, 티쳐 아이 러브 유 발레리나 인사 …”하면서 앙증맞은 고사리 손으로 내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지요. 이제는 “ 엄마 오늘이 발레 하러 가는 날이야? 발레 하러 언제가? ”한답니다. 일주일 내내 발레 배우러 가는 날을 기다리네요. 지난주에 있었던 밸런타인데이 수업은 우리 아이에게 평생 기억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하며 엘리 엄마는 감사를 하며 주변에 맘엔 미 유아 발레 클래스를 적극 추천한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나도 아이들과 함께 가겠소!"

 2차 세계대전이 전 세계를 뒤덮고 포악한 나치의 군대가 유럽을 유린하던 시절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을 학교에 갑작스럽게 독일군이 들이닥쳤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교사들은 깜짝 놀랐는데 특히 학생들 가운데 가슴에 별 표시를 단 유대인 아이들은 공포에 질렸습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가스실에서 학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독일군은 유대인 학생들을 거칠게 끌어냈고 아이들은 죽음의 공포에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코르자크'라는 선생님이 총을 든 독일군을 밀치며 달려와 울고 있는 학생들을 두 팔로 꼭 안아 주었습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올해의 색'

태양의 색은 각 나라마다 위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그린다. 고대인들 역시 태양을 노란색으로 여겼다. 또한 노란색을 띤 황금은 영원, 불멸하다고 믿어 신들의 피부나 뼈는 황금으로 되어 있다고도 생각했다. 해서 그리스 신화에서 태양의 신 헬리오스는 노란옷을 입고 황금마차를 타고 날아 다닌다. 왕의 무덤 안에서 노란색의 안료가 발견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고대인들은 머리를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관찰의 중요성

 미술에 재능을 가진 한 소년이 1년 동안 비둘기의 발만 반복해서 그렸습니다. 그는 거리의 비둘기를 관찰하면서 엄청난 양의 비둘기 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의아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는 왜 다양한 사물을 그리지 않고 비둘기의 발만 그리는 거니?" 그러자 소년이 천진난만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비둘기 발만 계속 그리라고 하셨어요." 그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비둘기 발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소년은 어느덧 열다섯 살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동안 열심히 비둘기 발만 그렸는데 놀랍게도 사람의 얼굴을 비롯해서 몸체의 세부적인 특징까지도 잡아내고 있었습니다. 화가로서의 <커리어>를 세워나가는데 있어서 그만큼 자신의 특별한 기법을 세워나갈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 소년은 다름 아니라 훗날 입체파의 대가로 불려지고 있는 피카소입니다. 이러한 것은 일찍이 피카소의 천재성을 알아본 아버지가 그에게 관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려고 훈련을 시킨 결과입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서 자신들의 인생에 수많은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에 성공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성취하기 원하는 분야에서 많은 것 가운데 한 가지를 분명히 알아가는 일입니다.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어설프게 여러 가지를 알려고 애쓰기보다 제대로 한 가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한 분야를 파고든다는 것은 그 분야에 최고가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를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이를 통해서 최고를 발견할 때 인생에 성공을 이룰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이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관찰이 전부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라. 그리고 눈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에서 배워라."


박유진의 법률 세상

'금수저' 자녀의 재산 증여

행복한 사람들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마음과 육체가 건강하고 둘째, 인간관계가 건강한 이들이다. 건강한 인간관계에서 자녀와의 관계도 빼놓을수 없는 데, 자녀의 경제적 독립이 부모 자녀간의 관계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자녀가 다 커서도 부모에게 아직 경제적으로 의존해서 생활하는 이들도 많다. 자녀의 입장에서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금수저 은수저일 수 있으나, 그 수저에 음식을 매번 올려줘야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부모사후 자녀가 재산을 제대로 지킬수나 있을지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강태광의 감성터치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어느 수도원에 훌륭한 수도원 원장님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원장 스승님을 존경했습니다. 하지만 한 제자를 유난히 편애하시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편애하시는 것을 스승님께 항변했습니다. "스승님은 왜 공평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인데, 스승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자들의 불평과 불만은 점점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