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포비아'에 불안감…부모에 전화·자녀 접종 고민

"주사 맞지 마세요" 어르신들 말리고, 학부모들 "언제 맞혀야 하나" 고심
잇단 사망 소식에도 일선 병의원 백신접종 행렬은 차분히 진행 중

(전국종합=연합뉴스) 인천과 전북, 대전에 이어 21일 제주와 대구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독감 백신을 둘러싼 불안감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자식들이 고령층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접종을 말리는가 하면 영유아와 초등생을 둔 학부모는 자녀들의 접종 여부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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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쇼 1실점 쾌투+5회 빅이닝…MLB 다저스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3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정상 정복에 나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투타의 우위를 앞세워 첫판을 잡았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막을 올린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8-3으로 제압했다.

  • 최지만, WS 대타로 투입됐다가 바로 교체

    최지만이 월드시리즈(WS) 1차전에 대타로 투입됐지만 바로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LA 다저스 선발로 나선 좌완 투수 클레이튼 커쇼에 대비해 우타자 6명으로 타선을 꾸렸다. 좌타자인 최지만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6회를 마치고 커쇼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우투수 딜런 플로로가 올라오자 7번 윌리 아다메스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 "이근 UN에서 근무했다" 유튜버 박소장 "UN대변인실 공식답변 확인" 반격

    인기 유튜브채널 '가짜사나이'의 교관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이근 대위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불거진 가운데, 이근 대위가 실제 UN에 근무했다는 UN공식입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영자신문 기자 출신 박소장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온갖영어문제연구소'는 20일 '이근 대위 UN근무 경력, UN대변인에게 확인했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 슈퍼엠, 美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 출격…신곡 '원' 무대 선보인다

    SuperM(슈퍼엠)이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 첫 출연한다. 슈퍼엠은 23일 방송되는 미국 CBS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 신곡 ‘One (Monster & Infinity)’(원)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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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스가 "압류자산 현금화하면 한일관계 심각 상황…절대 피해야"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21일 일제 징용 피해자 소송 문제와 관련해 한국에서 압류된 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되면 한일 관계에 매우 심각한 상황이 초래되므로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학부모부터 중학생까지…프랑스 교사 참수 테러에 연루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수사당국이 중학교 교사 참수 사건에 연관된 학부모와 학생 등 총 7명을 대테러 판사에게 넘겼다. 대테러검찰청(PNAT)은 21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까지의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일간 르파리지앵 등이 전했다.

  • 잠수함서 여기자 살해·유기 덴마크 유명발명가, 탈옥도 생중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자신이 직접 만든 잠수함에 여기자를 초대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죄로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덴마크의 발명가 출신 기결수 페터 마드센(49)이 탈옥했다가 수 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 "중국, BTS에 싸움 잘못걸었다…빈약한 소프트파워만 노출"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중국이 방탄소년단(BTS)을 상대로 시비를 걸었다가 빈약한 소프트파워만 노출하고 말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워싱턴DC에서 법률 전문가로 활동하는 동아시아 정치경제 전문가 네이선 박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에 '중국이 케이팝 거인 BTS에 싸움을 잘못 걸었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 코로나19 동서양 양극화…"준법·민폐 문화차가 원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국가가 미국이나 유럽국가에 견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조처와 규정을 잘 따르고 남들에게 폐를 끼쳐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문화' 덕이라는 분석이 재차 나왔다.

  • 코로나19 팬데믹에 시카고 인구 이탈 가속화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시카고의 인구 이탈 현상이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주요 도시들이 전반적인 인구 감소세를 겪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는 최근 수년간 가장 큰 폭으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미국 3대 도시 위상을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산 바 있다.

  • 미 코로나시대 새 알바는 면허시험장 줄서기…"앞번호 200달러"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탓에 운영을 중단했던 미국의 관공서들이 다시 문을 연 뒤 일부 지역에서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유행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나 인터넷 개인 거래 전문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에 뉴저지주(州) 관공서 민원을 위해 대신 줄을 서주겠다는 광고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대기오염으로 숨진 신생아 작년에 50만명 추산"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신생아 약 50만명이 대기오염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 가운데 인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숨진 신생아가 각각 11만6천여명, 23만6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몸무게 317kg 영국 30대의 한탄 "배달앱만 아니었어도"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패스트푸드만 배달 시켜 먹은 후 급격하게 체중이 불어 병이 생긴 영국 남성이 병원에 가기 위해 대형 크레인에 의해 집 밖으로 옮겨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0일(현지 시간) 일간 더선에 따르면 영국 서리주 킴벌리에 사는 제이슨 홀턴(30)은 지난 5년간 집 안에 틀어박혀 케밥, 고기, 초콜릿, 감자칩, 샌드위치, 오렌지 주스, 탄산음료 등 패스트푸드 배달 음식만 먹었다.

  • 미 사망자 예년보다 30만명↑…셋중 둘은 코로나19가 직접 원인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올들어 이달 초까지 미국의 사망자가 예년보다 30만명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1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29만9천28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8년간 먹지도 말하지도 걷지도 못했는데 수면제 먹고 '멀쩡'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8년간 걷지도 말하지도 먹지도 못하던 네덜란드의 30대 남성이 수면제를 먹은 후 20분 만에 정상 능력을 회복해 화제다.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12년 고기를 먹다 목이 막혀 질식하며 뇌 손상을 입은 39살 네덜란드 남성이 최근 수면제 졸피뎀을 먹은 후 20분 만에 다시 걷고 말하고 먹을 수 있게 됐다.

  • 미 대법관 지명자가 재직한 학교서 "동성애자는 지옥간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가 노골적인 반(反)동성애 정책을 펼친 기독교 학교의 이사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학교는 동성애자의 채용이나 입학을 사실상 차단하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모든 동성애자는 지옥에 간다'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코로나19로 미국 고연령층 대거 실직…중·장년 실업률 앞서

    55세 이상 9. 7%에 35∼54세 8. 6%…"거의 50년만에 실업률 역전".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에서 고연령 노동자들이 중·장년층 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서 코로나19 확진 30대 여성 기내서 숨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30대 여성이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CNN방송과 피플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에 거주하는 한 30대 여성이 지난 7월 25일 애리조나주에서 텍사스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이륙 전 호흡 곤란을 호소한 끝에 이동식 탑승교 위에서 숨졌다.

  • 대선 2주 앞…사전투표 벌써 2016년의 70% 육박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 대선을 딱 2주 남겨놓은 20일(현지시간) 현재 사전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최소 3천1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전체 사전 투표자의 67%에 해당하는 수치로, 아직 대선이 2주가 남은 것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사전 투표 참여자는 기록적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 "WTO총장 선호 후보 미국-EU간 이견…미 대선도 변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가 진출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선호 후보가 다르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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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자 총 9명…2명 아나필락시스 쇼크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무료접종한 뒤 사망한 사람이 현재까지 9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2명의 사인은 독감 백신 접종 후유증 가운데 하나로, 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건당국이 정밀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 금태섭 탈당 파장…벌써부터 서울시장 선거판에 시선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한지훈 기자 = 여권의 주류인 친문 강경파와 각을 세워온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민주당을 전격 탈당하면서 정치권에 파장을 낳고 있다. 금 전 의원은 탈당 직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향후 진로는 천천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면서 "정치는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추미애, 윤석열에 '성찰과 사과' 요구…난감한 대검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언급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야당·언론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윤 총장에게는 '성찰과 사과'를 요구했고, 야당과 언론에는 "국민을 속인 대검을 먼저 저격해야 한다"고 했다.

  • '인천 화재 형제' 동생 끝내 숨져…상태 갑자기 악화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불로 중상을 입은 인천 초등학생 형제 중 동생이 화재 발생 37일 만에 숨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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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유명 브랜드 90% 대폭 세일

    최고급 의류만을 고집하는 토탈패션 '이 아울렛'(E Outlet·대표 연용기)이 전품목 90%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 아울렛'에서는 한국 세정 그룹에서 런칭된 브랜드인 '인디안', '올리비아 로렌', '앤섬', '트레몰로'를 비롯해 등산·골프웨어인 '해리토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코로나 걱정없이 탁 트인 바깥서 싱싱한 '활어 삼매경'

    회·아구찜 포함 '이벤트 콤보' 단 $49. 99. 피코와 크렌셔에 위치한 한국산 해산물 전문점 '제주활어'(대표 샘 황)가 야외 페티오(Patio)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제주활어의 주차장이 탁 트인 야외 식사 공간으로 변신했다.

  • 오늘 저녁 '아사도' 어때요?

    LA 한인타운에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고깃집이 있다. 마음이 편해지는 재즈를 들으며 여유로이 식사 할 수 있는 '옴부 그릴'(대표 김유미)로 가보자. 어린시절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옴부'의 김유미 대표는 어릴 적부터 아르헨티나 식 고기를 접했지만 밥상엔 늘 한국식 밥과 김치 등이 올라왔다.

  • 두꺼비가 떴다, 진로가 달린다

    미국내 '진로(JINRO)'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라스베가스 공략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법인장 강경태)는 미국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 투어버스를 진로 광고로 랩핑해 운용 중이다.

  • 한인 시니어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직접 시니어가 되어 몸소 체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성심성의껏 무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65세 이상 한인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보험회사, '폴선 메디케어'의 폴 선(사진) 시니어 메디케어 전문 플래너. 올해도 어김없이 한인 노인분들의 건강보험 가입을 돕는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세상을 변화시킨 약속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일찍이 가난한 집안에서 성장했습니다. 아버지는 의사의 신분이었지만 돈을 버는 것보다 가난한 환자 치료를 우선하다 보니 늘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아버지는 페스탈로치가 5살일 때 중병을 앓아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아버지는 남은 가족의 안위가 걱정되었던 나머지 임종하기 전 가정부에게 이러한 부탁을 했습니다. "바아베리, 내 가족들을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돌봐 주었으면 감사하겠네."


박유진의 법률 세상

리빙트러스트와 유동자산

리빙트러스트로 유동자산이 어떻게 옮겨갈수 있을까?  우선 '서티피케이션 오브 트러스트'(Certification of Trust) 즉 리빙트러스트를 만들었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확인서를 가지고 고객 스스로 해당 금융기관을 찾아가서 리빙트러스트로 계좌이전을 요청해야한다. 그후 해당 금융기관에서는 오너쉽 (ownership) 즉 계좌 소유주를 리빙트러스트로 이전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