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함께 이겨낸 당신이 내 인생의 반쪽입니다"

팬데믹 공포도 못말리는 美 '웨딩 붐'
뉴스포커스
감소하던 결혼율 되레 증가, 한인사회도 후끈
"심리적 불안감 딛고 가족 참석 소규모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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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커플 82% "코로나19 때문에 결혼 더 열망"
다이아반지등 결혼예물 업계도 덩달아 휘파람

코로나19로 인한 '웨딩 붐'이 일어나고 있다.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급격 감소하던 결혼식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펜데믹 상황에서 오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해 미국내 결혼율이 되레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ditor's Choice

  • 고진영·김세영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코르다 자매와'리턴매치'

    여자 골프 세계랭킹 1, 2위 고진영(26)과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한 미국의 '코르다 자매'와 리턴매치를 벌인다. 고진영과 김세영, 그리고 제시카와 넬리 코르다 자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 "힘내라, 타이거!" 빨간 셔츠 물결

    미국 각지에서 주요 프로골프 투어 대회들의 최종 라운드가 열린 지난달 28일. 대회장에선 약속이나 한 듯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를 상징하는 '레드&블랙'의 물결이 일었다. 최근 자. 동차 사고로 크게 다친 우즈의 쾌유를 빌며 동료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오마주 행렬'에 동참했다.

  • 이영애, '국회의원 후원금' 논란에 "父 6.25 참전 용사로서 軍 은혜 보답한 것"

    남편 사업을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거액을 후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배우 이영애 측이 공식입장을 내놨다. 2일 이영애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로고스는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방산업계 큰손, 방산업계 종사자, 방산업체 H사 오너, 군납 업계 관여, 정 씨는 무기중개상 군납 편의 대가 5000만원 제공 불기소처분, 군납업자 부인 국방위 거액 후원금 제공 등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 에이프릴 논란, 악화일로...에이젝스 윤영 "왕따설? 단순 물타기" 주장

    그룹 에이프릴이 왕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에이젝스 윤영이 에이프릴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이번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1일 윤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 속상해 팩트만 가지고 말씀드리겠다"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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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곡차곡 모았다 '보복소비' 터뜨린다

    코로나 이전엔 7% 안팎, 부양책 덕 6. 8%P 급등. 미국 개인의 지난 1월 저축률이 또다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의회를 통과한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 대규모 '보복 소비'를 위한 실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란 진단이다.

  • "아빠가 상받길 기도하고 기도했어요" 

    "여기 함께한 저의 딸이 제가 이 영화를 만든 큰 이유입니다. ".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해맑은 표정의 딸과 함께 전한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이 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정 감독은 7살 딸 리비아를 꼭 끌어안은 채 수상 소감을 밝혔고, 온라인에서는 이 장면을 보고 감동했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 한국교회 해외 선교사 파송 세계 168개국에 2만2259명

    한국교회는 2020년 12월 현재 168개국에 2만2259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 국적의 선교사도 1435명을 파송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구원(KRIM)은 26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한국선교현황 통계조사'를 발표했다.

  • 시카고, 1년 만에 교실수업 재개

    미국에서 세 번째 큰 교육구인 시카고 교육청(CPS)이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1년 만에 학교 문을 다시 열었다. 시카고 교육청은 1일부터 초등학교(한국 유치원 과정~5학년) 학생들의 교실수업을 본격 재개했다. 교육청 산하에는 2020 학사연도 기준 642개 학교, 35만5천여 명의 학생이 속해있으며 초등학교 과정은 가장 큰 학생 집단이다.

  • 미얀마 경찰, 시위대에 또 실탄 발포…최소 3명 중상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미얀마 경찰이 2일 북서부 깔레이 타운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구조대원은 "깔레이에서 군경의 진압으로 20명 가량이 부상했고, 실탄을 맞은 3명은 위독하다"고 말했다.

  • "효능 낮은 코로나19백신이라도 빨리 접종해야 사람목숨 구한다"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효능이 낮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빠르게 접종하는 게 코로나19 확진자나 중증 환자, 사망자 등 희생자를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효능이 낮다고 해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거나 천천히 접종하면, 사람 목숨을 희생하게 된다는 지적이다.

  • 하버드대 학부생회, 만장일치로 램지어 비판 성명 "반사실적"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하버드대 학부생회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 파문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교수 비판 대열에 동참했다. 1일(현지시간) 하버드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에 따르면 하버드대 학부생 위원회 는 지난 주말 회의에서 한인유학생회(KISA) 청원을 받아들여 램지어 교수를 비판하고 사과하라는 성명을 냈다.

  • "영국 대학서 20여차례 불법촬영한 한국 남학생 사회봉사 명령"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한 대학 교내에서 20여차례에 걸쳐 여학생들을 불법촬영한 한국인 남학생이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고 데일리 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경찰은 대학생 김모(21)씨의 휴대전화에서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편집된 불법촬영 영상 24개를 찾아냈다.

  • 가뭄 피하려면 '기적의 비'가 필요하다

    3월말 평균 강우량 14. 98인치 안되면 위험.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 전역이 가뭄에 말라가고 있다. 비 부족 현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두달간 강우량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 저조한 수준이다.

  • 일일 확진자수 1천명 아래로 '뚝'

    LA 코로나19 확산세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조만간 식당 실내 영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1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987명, 사망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의 확진자 1064명과 사망자 107명.

  • 가정폭력 예방 전문가 온라인 교육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온라인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 Training)'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은 한인종교지도자와 커뮤니티 리더를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 ​​​​​​​"무료로 백신접종"

    비영리단체인 MCCN 병원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코로나 백신을 준비했다. 백신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 보험 유무 관계없이 무료로 백신접종을 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LA카운티 거주자로 ▶간병인및 의료관계자 ▶65세 이상 노령자 ▶교사및 어린이 학교 교사, 그리고 경찰관, 소방관, 요식업계 종사자 등이다.

  • 코로나19 시대 살기좋은 국가는

    코로나19 시대 살기 좋은 나라로 뉴질랜드가 꼽혔다. 1일 블룸버그가 최근 집계한 '2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이어 싱가포르, 핀란드, 노르웨이 등이 뒤를 이었다. 블룸버그는 매달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코로나19 치명률, 인구 100만명당 사망자, 인구 대비 백신 확보율, 인구 100명당 접종자 수, 봉쇄 강도, 경제성장률 전망 등 11개 항목을 집계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낸다.

  • 수녀님은 그들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수녀복을 입은 한 여성이 군인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시위대에 폭력을 쓰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군부의 강경 진압에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28일 미얀마 북부 카친주에서 벌어진 일이다. 현지 네티즌들은 수녀의 이름을 언급하며 "종교는 다르지만 존경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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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KOREA VIEW ALL

  • 보안을 책임질 LH 직원이 땅투기를? 흔들리는 신도시 정책

    (서울·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김동규 기자 =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도권 신도시 조성 사업이 비리 의혹과 부주의로 얼룩지고 있다. 3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광명 시흥에서 신도시 조성 업무를 책임진 LH의 일부 직원들이 몰려가 땅투기를 했다는 믿기 힘든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 정의선-최태원, 이번엔 '수소 동맹'…한국판 수소委 설립 추진

    SK, 5년 내 액화 수소 플랜트 건설 등에 18. 5조원 투자.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작년 7월 배터리 회동을 한 데 이어 이번에는 '수소 동맹'을 맺었다. 재계 2, 3위로 미래 성장동력인 수소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두 그룹이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나서면서 수소 생태계 구축이 한층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봄이 오나 했더니 폭설"…눈 치울 엄두조차 못 내는 산골 주민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봄이 오나 했더니 폭설이 내렸네요. ". 강원 산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일 오후 찾아간 강릉시 왕산면의 한 산골 마을. 주민 이명숙(64)씨는 지난 밤사이 쏟아진 집 주변의 눈을 한 삽조차 뜨지 못하고 서 있었다.

  • '기성용 성폭력 의혹' 사건의 진실은…법정에서 가려질까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른바 '기성용(FC서울) 초등생 시절 성폭력 의혹' 사건 피해자 측이 '증거'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입장을 바꿨다. 이미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기성용은 명예 회복을 위해서는 사건을 법정으로 가져갈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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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모박사의 시니어 인문학] 구속과 자유 / 구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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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약을 먹을 때는 코큐텐과 비타민D 그리고 간기능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라 - FDA와 Mayo Clinic의 콜레스테롤약 스태틴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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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Q 구연산', 6병사면 6병 무료

    건강식품 개발 전문점 HQ 그룹(대표 존 최)이 대박 세일에 돌입한다. 12년간 HQ 그룹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 한 'HQ 구연산'은 6병구매시 6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HQ 구연산은 피를 맑게하여 혈액순환에 탁월하고 당뇨와 혈압을 조절해 만병을 미리 예방해 준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명품 치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드립니다. ". 가든그로브에 본점이 소재한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해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 종합병원 내에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한인타운 최고의 '명품 쉼터'

    해피아워 소주 $5. 99…투고·배달도 가능.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카페 더 반' (Cafe The Barn·대표 장석훈)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며 운치있는 패티오 공간을 개장, 최고의 명품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

  • "맛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고, 친절에 놀라고…"

    $9. 99 착한 가격에 오픈하자마자 문전성시. LA 한인타운에 새로운 설렁탕 맛집이 문을 열었다. 48시간동안 사골을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국물이 일품인 '송영 통큰 설렁탕'(대표 코리 힐 송)이 바로 그 곳. 한식 주방장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최고의 셰프의 손에서 탄생한 대표 메뉴들은 통큰 설렁탕, 섞어 설렁탕,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갈비탕 등 다양하다.

  • 타운에 새로운 명소가 떴다 

    삼호 관광 본사에 자리 잡은 '엠코(M. CO) 카페'가 포장마차를 새롭게 오픈, 타운의 음식문화 트랜드의 중심으로 등장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엠코 포차'다. 내일(25일)공식 오픈 예정인 엠코 포차는 한국의 포장마차 문화를 도입한 것으로, 7080세대에게는 추억의 공간으로, 젊은 층에게는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olumns

강태광의 감성터치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어느 수도원에 훌륭한 수도원 원장님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원장 스승님을 존경했습니다. 하지만 한 제자를 유난히 편애하시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편애하시는 것을 스승님께 항변했습니다. "스승님은 왜 공평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인데, 스승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자들의 불평과 불만은 점점 자랐습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올해의 색'

태양의 색은 각 나라마다 위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그린다. 고대인들 역시 태양을 노란색으로 여겼다. 또한 노란색을 띤 황금은 영원, 불멸하다고 믿어 신들의 피부나 뼈는 황금으로 되어 있다고도 생각했다. 해서 그리스 신화에서 태양의 신 헬리오스는 노란옷을 입고 황금마차를 타고 날아 다닌다. 왕의 무덤 안에서 노란색의 안료가 발견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고대인들은 머리를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진최의 무용 A to Z

손끝에서 느끼는 삶의 발레 미학

“ 손에 힘 빼고 부드럽게 곡선으로.. 길게 만들고... 그렇다고 아주 아주 힘 빼라는 것은 아니고.. 힘은 들어가 돼 적당하게.. ” 무슨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이런 말을 자주 할까? 발레수업 시간에 나는 계속 학생들에게 손끝 모양에 대해 이렇게 자주 말한다. 그랬더니 학생들이 말한다. 피아노. 골프, 테니스 그림 배울 때 모든 선생님이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해서 한참 동안 웃은 적이 있다. 


박평식의 세상 여행

한국 '한 달 살이'…"여기 어때요?"

세상여행 경상남도 최남단 제주도 이어 두번째로 큰 섬 '거제'의 유혹     거가대교 개통 '더 이상 섬이 아닌 섬나라' 변신   '꿈의 바닷길' 해저터널 건설, 명물 관광지 우뚝     신선대, 바람의 언덕 등 한 폭의 근사한 풍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