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만불 소득도 보조금 혜택 "

건강보험'커버드 캘리포니아'정부 보조금 지급 내년부터 중산층까지확대
[뉴스포커스]
3년간 한시적 실시… 미가입시엔 벌금 폭탄

내년부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건강보험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대한 정부 보조금 지급을 중산층까지 확대한다.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에 따르면 가주정부는 2019~20회계연도 예산 집행 및 관련 법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중산층에까지 정부 보조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에는 정부 보조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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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4연승으로 월드시리즈 진출

    LA 다저스를 꺾은 것은 운이 아니었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서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은 채 내셔널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워싱턴은 15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NLCS(7전4선승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4차전에서 7-4로 승리했다.

  • 동요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메이저리그 강타...올 시즌 최고 응원곡

    어쩌면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가려진 뒤 록밴드 퀸의 '위 아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 대신 이 노래가 울려 퍼질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에게 아주 익숙한 동요, '아기상어'다.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바로 그 노래다.

  • 최자, 故 설리 애도 "가장 아름다운 순간 함께해…무척 보고싶다"

    가수 겸 배우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심경을 전했다. 최자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PD수첩' 이해인-'프듀X' 연습생 폭로…엑스원 어쩌나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의 조작 의혹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프듀X’는 세달 가까이 조작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첫 시작은 마지막회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이었다. 시청자들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유력한 데뷔 후보였던 연습생들이 탈락하자 의구심을 품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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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 지고 온 빚, 해결해 드립니다"

    #80세인 김모씨는 미국으로 이민오기전 농협에서 진 대출 빚 때문에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그러나'신용회복위원회'상담을 받은 그는 자신의 빚이 원금 727만원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추심기관이 농협이 아닌 국민행복기금으로 이전됐다는 것도 확인했다.

  • "어른 단체의 원조 자부심"

    한인 노인들의 여가생활 향상을 비롯해 복지증진 및 동포사회 위상 제고를 위해 달려온 재미한국노인회(회장 박건우)가 어느덧 45주년을 맞고 있다. 재미한국노인회는 지난 1974년 1월7일 캘리포니아 주 정부 및 연방 정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그 동안 남가주 한인사회의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 "정치가 부끄럽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55·초선·사진)이 15일 "국회의원 한 번 더 한다고 해서 우리 정치를 바꿔놓을 자신이 없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내에서 총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 의원이 처음이다.

  • 조선시대 상차림에 '애피타이저' 있었다

    보통 한식은 한 끼에 먹는 음식을 한꺼번에 차리는 한 상 차림으로 인식돼왔다. 그런데 이런 생각과는 다르게 조선 시대 한식에도 양식 코스처럼 애피타이저가 있었다는 기록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1880년대 최초 조선 주재 미 외교관 조지 포크(George C.

  •  40대 리더가 세계를 바꾼다…미국은?

    40대 리더들이 자국 내 혁신을 주도하면서 국제정치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43)가 이웃 나라 에리트레아와의 분쟁을 종식시킨 공로로 11일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제니시스 북미 법인 델 로소 세 CEO 영입

    제네시스 북미법인이 최근 북미법인 CEO(최고경영자)로 마크 델 로소(Mark Del Rosso·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가는 델 로소 신임 CEO는 25년 이상 미국 시장에서 렉서스, 아우디 그리고 벤틀리까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개발에 주력해 온 마케팅 전문가로 제네시스가 북미 지역에서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외선 감지하고, 졸음 올때 경고음도

    현대차그룹 계열 종합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실시간 자외선 감지, 졸음 경고 기능 등을 하는 스마트 선글라스 '글라투스'(GLATUS)를 정식 출시했다. 이노션에 따르면 글라투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일상에 가장 최적화한' 스마트 선글라스로 양 측면에 내장한 자외선 센서가 실시간으로 자외선 지수를 추적하고, 자외선 보호가 필요한 단계에 따라 "자외선이 높아요.

  • 범죄심리 전문가 이수정 교수, BBC '올해의 여성 100인' 선정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2019년 100인의 여성' 명단에 올랐다. 이 교수는 한국에서 세간의 이목을 끈 다수의 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했고, 스토킹 방지법 마련에 힘쓰며 법체계 개선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 '한국에서 가장 사고 싶은 것은?'

    해외 온라인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가장 구매하고 싶은 것으로 '화장품'을 꼽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무협의 해외직판 플랫폼 '케이몰24'를 이용한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소비자 4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6%의 응답자들은 한국을 방문할 경우 가장 구매하고 싶은 품목으로 'K뷰티'를 꼽았다.

  • "4년간 4만불 장학금 제공"

    총 120만달러 규모의 2020년 에디슨 장학생 프로그램 신청이 시작됐다. 남가주 에디슨(SCE)의 모회사인 에디슨 인터네셔널은 4년제 미국 대학에서 과학, 기술, 공학 또는 수학 (STEM) 분야를 전공할 계획인 30명의 고등학생에게 4년에 걸쳐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 자수한 북가주 남성 "집에 죽인 시체 3구 더 있다"

    북가주 새크라멘토에 사는 한 남성이 차량에 시신 1구를 싣고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총 4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일이 벌어졌다. CNN방송은 15일 이 남성이 4건의 살인을 저질렀으며 나머지 시신 3구는 200마일 떨어진 자신의 집에 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 "이대로라면 트럼프 쉽게 재선"

    이대로라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쉽게 재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미 경제가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2016년 대선을 능가하는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억울한 옥살이 19년…대가 56억?

    호주에서 살인죄 누명을 쓰고 19년간 옥살이를 한 남성이 보상금 약 56억원을 받게 됐다. 호주 캔버라 대법원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이비드 이스트먼(74·사진)에게 캔버라 정부가 702만 호주달러(약 56억원)를 보상금으로 지급하라고 14일 결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 임산부 피 뽑아 홍콩 보내 '성별 판별'

    태아 성별과 건강 여부를 알고자 홍콩으로 혈액을 보내는 중국 임산부와 부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에서는 혈액 샘플로 태아의 성별을 판별하고 유전 질병 유무도 확인해주는 의료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15일 CNN이 인용한 시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중국 임산부 400만 명이 홍콩에서 '혈액 테스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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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曺사퇴후 '국정 그립' 쥐는 文대통령…檢개혁·경제 직접 챙긴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법무부로부터 검찰개혁 방안을 직접 보고받기로 하는 등 강도높은 개혁 드라이브에 나섰다. 조국 전 장관의 사퇴로 자칫 개혁 분위기가 흐트러지거나 힘이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최전선에 나서서 '속도전'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 '맞선·마중·집 안'…일상 파고든 이춘재의 잔혹 행각

    피해자 대부분 주거지 부근에서 습격당해…5년간 매년 2. 8건.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자백한 14건의 살인이 모두 드러나면서 그가 저지른 범행의 특성도 상세하게 규명되고 있다.

  • 정경심 6차 소환…의사·병원名 없는 뇌종양 진단서 논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16일 검찰에 여섯번째로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정 교수의 뇌종양·뇌경색 진단 확인을 위해 추가 자료를 요청하고 있지만, 변호인단은 환자의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병원과 의사 이름을 뺀 진단서를 제출한 상태다.

  • 유시민 "알릴레오 성희롱발언 곧바로 바로잡았어야…깊이 반성"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6일 재단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KBS 기자를 성희롱하는 패널 발언이 나온 것과 관련해 "해당 기자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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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로윈 보톡스 파티'가 떴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의 마음으로 모십니다. ". 2015년 2월 LA한인타운에 문을 열었던'리젠 성형 & 레이져'(Regen Cosmetic Group & Laser, 원장 제니 이·이하 리젠 성형외과). 제니 이 원장은 지난 4년여 기간을 돌아보며 자신있게 말한다.

  • 구수한 냄새, '쫄깃 쫀득'하고 고소한 맛… 

    곱창 전문점 마장동(대표 라이언 이)이 한인타운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곱창 전문점 답게 대표메뉴는 곱창, 대창, 막창, 특양 4가지 중에 3개를 선택하는 콤보 메뉴다. 사이즈는 미디움, 라지 이외에 엑스트라 라지도 있다. 엑스트라 라지는 푸짐한 양으로 성인 5명까지 거뜬하며 곱창, 대창, 막창, 특양 4가지를 전부 다 맛볼 수 있다.

  • 주영 아울렛, 최초 한인 '아웃렛' 대박 세일

    한인 업계 최초로 '아울렛'개념의 생필품의 집합소가 탄생했다. 바로 플러턴과 가든그로브 두 곳에 동시에 문을 연 주영 아울렛(대표 아놀드 윤)이다. 아울렛 답게 냄비, 이불, 홍삼, 마스크팩, 수저, 샴푸 등 없는게 없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가격이다.

  • 초대형 '랍스터 사시미', 살아있는 '성게 알밥'

    해산물 전문점 참바다(대표 정재운)가 선보인 초대형 랍스터 사시미가 장안의 화제다. '초대형'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참바다에서는 살이 오동통하다 못해 '땡땡한' 5파운드의 거대 랍스터를 정성스럽게 요리해 손님들의 식탁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한다.

  • 신개념 영어훈련원 "20~30년 영어공부 하고도 입 안떨어진 분들 환영"

    영어회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 차이점에 기초한 3단계 입체적 영어 훈련법을 제공하고 있는 '신개념 영어훈련원'. 지난 10여년간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훈련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2019년 훈련생(10월 7일(월)~12월 24일(화)'을 모집하고 있다.

Columns

김학천의 世上萬事

홍콩의 가면

 지배권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은 멀리로는 스파르타카스에서부터 프랑스의 삼색기, 간디의 비폭력 저항 그리고 반전과 평화에 대한 밥 딜런의 저항 음악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저항의 대표적 아이콘이라 하면 '가이 포크스'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담화(痰火),간화(肝火)를 다스려라!!

최근 음식의 서구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지방이나 당분이 많이 함유된 육류나 고칼로리식품,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 결과 비만과 운동부족, 과음과 흡연 등의 요인이 겹쳐지면서 피 속에 중성지방이나 당분,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피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의학적으로 담화(痰火)와 관련이 있는데 담화는 기혈(氣血)의 흐름을 정체시키고 피를 뜨겁게 덥혀 어혈을 만들게 됩니다. 다시 말해 담화에 의해 탁해진 피는 혈전 등으로 혈관을 좁히고, 어혈을 만들어 혈액의 흐름을 더디게 하여 혈압을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피를 여과하는 기능을 하는 신장에는 과부하가 걸리게 되고, 탁하고 걸쭉해진 피를 여과하는데 지쳐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박유진의 법률 세상

'리빙트러스트'가 없으면… 

리빙트러스트가 필요한 여러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유언장으로 본인의 사망시 원하시는 재산분할을 명시했다 하더라도, 재산분할이 좀 더 쉽게 신속하게 되기 위해서 리빙 트러스트가 필요합니다. 가주상속법에 의하면, 개인 사망시 소유한 집 혹은 사업체가 15만불을 넘으면, (유언장으로 그 자산에 대한 재산분할이 명시되어 있을지라도) 다른 유산상속계획이 없을 시 사망한 이의 자산이 상속법원절차에 회부됩니다. 상속법원에서는 유언장이 있다면 유언장이 제대로 작성되었는 지를 보고, 유언장의 유무에 상관없이 사망한 개인의 채무가 재산분할 전에 지불이 되는 지를 확인한 뒤, 재산분할 집행에 관한 법원명령을 내립니다. 상속법원(Probate)은 변호사 비용은 물론 1년 6개월 혹은 길게는 몇년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절차입니다. 그러나, 그 자산이 이미 리빙트러스트 안에 속해져 있다면 상속법원을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원하는 수혜자가 상속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리빙 트러스트를 작성함으로써, 상속법원절차에 따른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되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르면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해야 하는 나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이자 번역가인 김욱 선생은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소설가를 꿈꾸던 청년 시절 6·25 전쟁을 치르고 북한 의용군에 강제로 끌려가면서 모든 꿈이 한 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의용군에서 탈출한 후 생업을 위해서 기자 생활을 했지만 평생 모은 재산마저 남을 위해 보증을 서면서 날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 남의 집 묘지를 돌보는 묘막살이를 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