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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재산 언제쯤 물려주실건가요?”

60대 이상 한인 노년층 증여·상속 관심 고조…바이든 세금 면제한도 인하 공약 한 몫
[뉴스포커스]
富 축적 ‘베이비부머’ 세대 상담 2배 이상 늘어
코로나19 팬데믹 후 달라진 ‘삶의 철학’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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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미리 주면 부모 안찾는다’ 한국적 사고 변화
“은퇴 생활·자녀 독립등 고려 현명하게 결정해야”
#.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번 올드타이머 K(81)씨는 얼마전까지 만해도 2000만 달러 정도 되는 재산을 살아생전엔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기로 부인과 약속을 했다. 자식들이 미리 큰 돈을 쥐게되면 나중에 늙고 힘없는 부모를 찾아보지 않을 것이라는 기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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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당신은 친한 친구 몇명이나 있습니까?

평생동안 친한 친구가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최근 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정말로 가깝다고 느끼는 친구의 수는 30년 사이 급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기업연구소(AEI)가 진행하는 미국인의 삶에 대한 5월 설문조사(성인 2019명 참여) 결과를 인용, '미국의 우정이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local

한국 여권 신청은 서둘지 않아도 돼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미국 여권을 신청하고 갱신하는데 최장 18주까지 걸리는 등 심각한 적체현상을 빚고 있는 것과 달리 한국 여권 발급은 거의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이 늘어나면서 미국 여권 신청은 200만건이나 적체되면서 발급받는데 까지 통상 6~8주의 3배나 더 소요되는 실정이다.
usa

사상 첫 인구 감소 전망에 美'초비상'

팬데믹 이후 사망자 대비 출생자 1. 07명 기록 . 미국 인구가 올해 감소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로 신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출산을 미루는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usa

자신 버린 주인을 허스키는 계속 뒤쫓았다…동물학대에 공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남성들이 기르던 개를 길가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돼 유포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을 보면 개는 처음 자신을 버린 사람의 차량을 열심히 뒤쫓지만 결국 놓치고 말아 많은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usa

"미국 코로나19 감염자 숫자 60%까지 적게 집계"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실제보다 60%까지 적게 집계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워싱턴대 연구팀은 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서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실었다.
usa

"코로나 시대 노인들, 영상통화로 더 고독감 느껴"

(서울=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외부활동이 크게 제한돼 영상통화나 메시지 등으로 교류해 온 60대 이상 노년층이 이전보다 더 큰 외로움을 느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CNN 방송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랭커스터대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영국과 미국 60세 이상 노인 5천148명과 1천39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이후를 비교분석했다.
economy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023년부터 캘리포니아서 달린다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장하나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현지에서 운행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world

고온 기록 큰 폭으로 갈아치우는 극단적 폭염 더 자주 발생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지구촌 곳곳에서 이전 폭염 기록을 갈아치우는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런 극단적 폭염이 앞으로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대'(ETH 취리히)의 기후학자 에리히 피셔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온실가스 방출이 현재처럼 높게 지속하면 앞으로 30년간(2021~2050년) 이전 고온 기록을 깨는 기록적 폭염이 지난 30년의 2~7배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에 발표했다.
usa

사망한 경찰 딸 첫 등굣날…동료들이 준비한 아주 특별한 선물

27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아침 애리조나주(州) 챈들러시(市)의 한 유치원 입구에는 제복을 갖춰 입은 20명 안팎의 경찰과 재향 군인 등이 5살 여자아이 줄리아나 키너드에게 노란 장미를 한 송이씩 선사하며 첫 등교를 축하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푸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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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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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콤보 주문하면 맥주 피처 단 $4. 99.  LA 한인타운에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 루이지애나식 해산물 전문점 '크랙앤크랩'(Krack N Krab·대표 댄 리)이 해피아워(월~목, 3~6PM)를 선보인다.  해피아워에는 맥주가 50% 세일하며, 스파게티, 치킨·감자튀김 콤보와 칼라마리·감자튀김 콤보, 브러셀스프라우트 등을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 드립니다. ".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 2018년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종합병원 내에 LA한인타운 지점(원장 김복중)을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가든 스윗 호텔 내 1층에서 영업을 시작한 LA가마골(사장 양근수). 이후 LA가마골은 LA한인타운에서는 흔치 않은 '생선조림' 전문 식당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LA가마골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고 결국, 지난 해 4월 영업을 중단했다.
  • 여행을 위한 코비드 19 PCR 음성확인서
  • Puente Hills Hyundai Super Store
  • 연세통증병원

[김학천의 世上萬事]
우주 여행과 '카르만 라인'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룰 황(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 천자문의 첫 부분이다. 반세기 전 인류 최초로 우주로 올라간 소련인은 하늘이 파랗지 않고 검은 것을 보고 놀랐다. 더 놀라운 일은 그 옛날 중국인은 우주에 가 보지도 않고 저 우주가 빛이 없는 암흑이란 것을 알았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알았을까? 

[진최의 무용 A to Z]
유명 발레단, 명문 무용과 대학에 가고 싶다면?

“제 딸이 춤을 좋아합니다. 무용을 전공하고 싶어 하네요. 무용과 대학은 어디를 가야 하며 졸업하고 춤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 

[이웃케어클리닉의 건강이야기]
"설마 이제와서 걸리겠어?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기세가 무섭습니다. 델타 변이에 기인한 코로나19 확진사례는 지난 4월 미국에서 첫 보고된 후 6월에는 전체 확진자의 36%로 늘어나더니 7월 들어서는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신규 확진자 증가는 말할 것도 없고요.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6주 만에 역전을 허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때인 2주 전보다 2.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중학생 살해 주범 백광석(48)은 처음부터 전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만 죽이기로 마음먹었고, 공범 김시남(46)은 빚 600만원 때문에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27일 백씨와 김씨 검찰 송치 전 이뤄진 출입기자단과의 만남에서 "백씨가 과거 동거녀 A씨와의 관계가 틀어지자 앙심을 품고 그의 아들인 B군을 살해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유현민 기자 = 13개월간 불통했던 남북 군 통신선은 북한이 먼저 전화를 걸어오면서 재가동됐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10시 서해지구 군 통신선 전원을 켜고, 먼저 전화를 해왔다. 군 통신선은 광케이블로 연결되어 한쪽이 통신선 연결 전원을 켜면 상대 쪽에서 즉각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매주 수요일 메디케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에서는 메디케어 자격과 신청방법, 혜택, 메디케어 보험료가 부담될 때 보조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플랜 변경 등에 대한 정보를 설명하고 상담을 통해 메디케어에 가입하고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 5월 17일 부터 6월 30일까지 위탁 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케어팩' 모금 캠페인을 펼쳐 총 1만3200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며 한인커뮤니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상담소 측은 기금외에도  타겟 기프트카드를 비롯 백팩, 생활용품, 의류 등이 다양한 후원 물품 도네이션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빛나는 '무한도전'(사진)이 다시 돌아온다. MBC아메리카(대표 권석)는 오늘(26일)부터 공중파 D-TV 채널과 디렉티비 채널을 통해 무한도전을 다시 볼 수 있는 '무한도전 이즈 백'을 특별 편성한다고 밝혔다.
 민족학교는 '모두를 위한 집단면역(Take Charge & Save a Life)’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와관련 민족학교는 한인 커뮤니티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집단 면역 지지 서명 운동과 함께 홍보 전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족학교로 연락하면 백신 접종 예약을 한국어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퍼시픽 센트리 인스티튜드(PCI), 프렌즈 오프 코리아(FoK)와 함께 '2021코리아-US 프렌즈 나잇(Korea-U. S. Friendship Night) 행사를 관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LA지역 미국인 고등학생(8명)들의 '프로젝트 브릿지 유스 앰베서더'프로그램 졸업을 축하하고, 향후 미국 주류사회의 지도자급 친한 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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