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6월 여름'…날씨가 장사 망친다

"맥주가 안 팔려요" "냉면 먹으러 오는 손님이 뜸해"
[뉴스포커스]
'메이 그레이→준 글룸'두달째 선선한 기온
리커, 요식업소, 옷 가게 등 매출 타격 시름

올 6월 최고 평균 75도, 작년 82도 큰 차이
불체자 단속,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쳐 우울

날씨 때문에 한인 영세 비즈니스가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LA에는 아침에 흐리고 낮에 잠깐 해가 떴다가 저녁엔 다시 쌀쌀해지는 '준 글룸'(June Gloom) 현상이 예년에 비해 길어지면서 여름 장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화씨 70도 대 초반의 예년보다 낮은 기온때문에 6월 초여름에 팔려야 할 상품들의 판매가 저조한 탓이다.

Editor's Choice

  • 다저스, 애리조나 원정 2차전 3-2 설욕

    LA 다저스가 홈런포를 앞세워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25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1차전에서 애리조나에 잡혀 연승행진이 6게임에서 중단됐던 다저스는 시즌성적 55승26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선두를 달렸고,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에서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게임 차를 다시 13게임으로 벌렸다.

  •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 또 1위

    시즌이 끝나려면 아직 100일도 더 남았지만, '코리안 몬스터'의 위상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류현진(32·LA다저스)이 한국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쓰고 있다는 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MLB닷컴은 25일 모의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류현진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 '성 접대 의혹' 양현석, 경찰에 소환...수사 불씨 살릴까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경찰에 소환되면서, YG 성 접대 의혹 수사가 진척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양 대표는 2014년 9월과 10월 총 두 차례 동남아 재력가들에게 성 접대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 미란다 커가 조로우 '비밀 연인?'

    YG엔터테인먼트가 말레이시아 자산가인 조로우에게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모델 미란다커와 조로우의 관계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유명 모델인 미란다커는 2014년 조로우에게 한화 약 90억원 상당의 보석을 선물로 받았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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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의 '리틀 평양'…탈북자들 몰린다

    영국 런던 교외에 '리틀 평양'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1970년대부터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이 지역에 2000년대부터 탈북자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작은 평양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곳은 바로 런던 남서부의 뉴몰든이라는 지역으로 한국인 9000여명이 모여 산다.

  • 美의 0.1% 억만장자들 "부유세, 우리에게 부과하라"

    내년 대선에서 부유세(wealth tax)가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는 제안을 내놨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미국의 억만장자 19명은 내년 미 대선에 도전하는 주자들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전체 1%의 미국 부자 중에서도 10분의 1에 해당하는 최고 부자들, 우리에게 적당한 부유세를 부과하라"고 촉구했다.

  • "제발 내 양손을 잘라 주세요"

    손발이 나무껍질처럼 변하는 희소질환에 걸려 수십 차례 수술을 받아도 상태가 악화된 남성이 양손을 잘라서라도 통증을 줄이고 싶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AFP통신은 24일 이른바 '나무인간 증후군'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는 아불 바잔다르(28)가 참기 힘든 통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다면 양손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고 싶다는 뜻을 병원 측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 꼭 안고 익사한 아빠와 아기…멕시코 국경비극 담은 사진 '충격'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강을 헤엄쳐 미국으로 건너가려다 함께 익사한 중미 이민자 아버지와 어린 딸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시리아 난민의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 3살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처럼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극을 고스란히 드러낸 사진으로 평가받는다.

  • 북미 3차정상회담 궤도 올랐다…'촉진자역' 전면 나선 文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한반도에 다시금 '외교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북미 대화의 '촉진자' 역할을 맡아온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연합뉴스 및 세계 6대 통신사와의 합동 서면인터뷰에서 "북미 간에는 3차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 "김정은에 내게 보낸 친서는 '생일축하에 대한 감사 편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위원장에게 보낸 자신의 친서가 김 위원장의 '생일축하'메시지에 대한 '감사 편지'였다고 말했다. 미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이 25일 공개한 인터뷰 동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보낸 친서에 관해 얘기해 줄 수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그것은 매우 멋진 친서였다.

  •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인 1명 날치기 피하려다 넘어져 중상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24일 오후 11시(현지시간·한국시간 25일 오전 6시)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인 여성 1명이 오토바이 날치기 절도를 피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 새끼 거북이 5천 마리 밀반입 시도, 말레이 공항서 적발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애완용 새끼 거북이 5천여 마리를 몰래 가지고 말레이시아에 입국하려던 인도인 2명이 공항에서 붙잡혔다. 26일 AP통신과 말레이시아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중국 광저우발 에어아시아 비행기를 타고 온 인도인 승객 2명이 수하물 검사 중 붙잡혔다.

  • "설사 백만명이 사망한다해도 상관없다"

    미국인 33%가 10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해도 북한에 대한 예방적 핵공격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미국의 핵과학자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는 여론조사 기관인 '유고브'를 통해 지난 2월 미국인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인 3분의 1이 북한을 핵으로 선제 공격해도 괜찮다고 응답했다고 발표했다.

  • DMV 7월24일 직원교육 "반나절 문 닫는다"

    캘리포니아주 차량등록국(DMV)이 내달 24일 반나절 동안 문을 닫는다. DMV는 직원들의 교육이 이뤄지는데 따라 7월24일은 오후 1시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183개 DMV 사무실이 모두 해당되나 교육에 따라 문을 닫는 동안에도 DMV 콜센터와 웹사이트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 주사기 돌려쓰는 北, 에이즈 급증

    북한이 에이즈 청정국이라고 자랑했지만 실제로는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염된 주사기 등을 통해 감염자가 급증하는데도 약품 부족으로 치료를 제대로 못하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24일 "북한에서 에이즈 양성으로 판명된 환자가 지난해 836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 캘리포니아주 애국심 '최하위권' 

    캘리포니아가 미 전국에서 애국심이 낮은 주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전문 웹사이트 '월렛허브'가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전국 50개 주의 애국심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캘리포니아 주는 애국심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때 23.

  •   마릴린 먼로 동상 절도범 체포

    헐리웃 명예의 거리(Walk of Fame) 인근 명소'레이디즈 오브 헐리웃 가지보'(Ladies of Hollywood Gazebo) 정상에 있던 마릴린 먼로 동상을 훔친<본보 6월 19일자 보도> 남성이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용의자는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25살의 오스틴 미켈 클레이로, 지난해 여름에도 명예의 거리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 명패를 곡괭이로 부쉈던 전과가있다.

  • SF시 전자담배 판매 전면 금지

    샌프란시스코가 전국 최초로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했다. 샌프란시스코 시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5일 전자담배 판매 금지안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안은 줄(Juul) 등 전자담배 판매 업체가 연방식품의약국 FDA으로 부터 승인을 받을 때 까지 샌프란시스코 시 전역에서 판매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 도올 김용옥 '사자명예훼손' 고소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이영섭 기자 =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승만 전 대통령을 여러 차례 비판한 도올 김용옥(71) 한신대 석좌교수가 이 전 대통령 유족에게 고소당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88) 박사는 지난달 24일 김 교수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 서울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교사 2명 부상·학생 116명 대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26일 오후 3시 59분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 1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5층짜리 학교 건물 밖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집하장 옆 주차장의 차와 학교 건물에 옮겨붙은 뒤 오후 5시 33분께 완전히 꺼졌다.

  • "재협상 요구 자가당착", "합의 무효"…반쪽 국회에 평행선 대치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여야는 26일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 합의안 번복으로 인한 평행선 대치를 이어갔다. '새로운 협상은 없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한국당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경색 정국에 냉기류만 더하고 있다.

  •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 후 더 커져…혹 떼려다 붙인 서울시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김예나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시는 한 달 반가량 유지된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광화문광장 천막을 강제철거했지만, 우리공화당 측이 새 천막을 설치하고 나서면서 같은 절차를 또 밟아야 할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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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몸을 만들어 드립니다"

    "10년 경력 이상의 최고의 지압 테라피스트들이 모인 곳에서 최고의 힐링을 느껴보세요. ".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결하고 멋진 시설의 지압 및 스킨케어 전문샵이 오픈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달 그랜드 오프닝한 '드림 바디웍스 (Dream Bodyworks)'.

  • 줄서서 기다리는 日 최고 우동

    일본 가가와현의 특산물 '사누키 우동'의 감동을 이제는 LA '마루가메 우동'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줄 서서 먹는 일본 가가와현의 특산물 '사누키 우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 우동을 가장 많이 먹는 지역 가가와현의 명물 사누키 우동을 이제 다운타운 LA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 첫 한인 '근육신경 마사지 치료' 전문가 

    "한인 최초 근육, 신경 치료로 LA한인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드리겠습니다. ".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자넷 트래빌 여사의 의해 창안된 '근육신경 맛사지 치료'. 근육신경 마사지 치료는 몸 속의 650여개에 달하는 근육에서 발생하는 통증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 치료하는 것을 주요 근간으로 하고 있다.

  • [점프큐 교육센터] "특별한 학원, 특별한 방학 수업"

    북클럽·커먼코어 전문학원인 '점프큐 교육센터'(Jump Q Education Center·대표 정태우)가 새학기 맞이 방학 특별반 학생을 모집한다. 공통 핵심 기준(Common Core Standards) 때문에 공부가 어려워져, 새로 바뀐 학습 기준인 공통 핵심 기준을 정복하고 새학기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단 30일만 투자하고'몸짱'되세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단기간 다이어트 목적이나 몸 만들기를 준비 한다면, 윌핏 스포츠 클럽에 주목해 보자. 윌핏 스포츠 클럽에서 코앞으로 다가 온 여름 준비를 위해 30일간 이루어지는 "30일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Columns

진최의 무용 A to Z

발레 열풍이 핫하게 불어온다

 “ 나이가 많은데 발레를 배울 수 있나요? 살이 많이 쪘는데 살을 빼고 와야 하나요?  50대 남자인데 배울 수 있나요? 엄마와 직장 다니는 딸과 같이 배울 수 있을까요? 발사모 (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어떻게 조인할 수 있나요? “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기가 힘든 게 바로 발레였다. 그러나 인기 연예인들이 발레를 배우면서 몸매 관리를 하고, 블랙스완 영화, 백조 클럽,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 김연아가 우아한 발레 스케이팅 지젤을 보여 주었고, 뮤지컬 디즈니 등 각종 메스 미디어에서 발레를 소재로 재조명해 주어서 발레가 핫하게 뜨고 있다. 그래서일까? 요즈음 들어 부쩍 취미로 발레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이 문의가 진발레스쿨에 정말 많아졌다. 실제로 호기심 반으로 문의를 왔다가 트라이 클래스를 한번 해보고 나면 그 효과에 모두 깜짝 놀란다. 발레수업을 시작해서 3분 후면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그 어떤 운동도 3분 만에 땀이 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발레를 한번 시작하면 사에렌의 유혹처럼 스타박스의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이 절대 끊을 수 없는 마법 같은 매력이 있다. 고급 예술을 즐기는 남과 다른 특유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쁠리에를 첫 번째로 수업이 시작되면 선생님은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주문을 한다. “ 어깨 내리세요. 내 귀를 위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턱은 안으로 밀고 , 목은 길게, 코끝으로 15도 각도 위를 봅니다. 배꼽에 힘주고, 갈비뼈 모으고, 엉덩이가 빠지지 않게, 골반을 바로 세우고, 척추의 배열을 똑바로, 다리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바깥으로 턴 아웃시키며, 등근육의 날개뼈를 밑으러 내리면서 등근육을 편편하게 하고 발바닥에 삼각형을 만들어 카메라 삼발이처럼 세 곳에 힘을 주면서 발밑을 아아취를 만들어 주세요. “ 처음 시작할 때 학생들이 말하기를 이런 자세로 어떻게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며 한 번도 서 있어 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렇게 발레리나의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하면 온몸의 근육이 긴장하면서 운동효과가 생기여 서있기만 하여도 탄탄하면서도 날씬하고 슬림하게 된다. 발사모 (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회원들은 발레를 배우고 나서 생활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고 한다. “ 아는 만큼 보이는 발레 ” 발레가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고았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교통사고와 한방 효과

 교통사고로 생긴 어혈치료는 침과 한약이 좋습니다  운전은 우리들의 생활에서 필수적이기에 누구나 한두번쯤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홈 루덴스'

 오래전 '10일 안에 남친에게 차이는 법'이란 영화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어느 날 하루 자식들이 모두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되자 아버지는 옷을 몽땅 던지고는 벌거숭이가 된 채로 집안을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중얼거린다. "이렇게 편한 걸…"


박유진의 법률 세상

'리빙트러스트'와 상속

 일반적인 취소가능 리빙트러스트는 자산보호의 역활을 하지 못한다. 이는 살아생전 트러스트를 만든 이가 언제든지 트러스트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기에, 트러스터(Trustor:트러스트의 주인)의 재산으로 간주되어 채권자 소송시 막아줄 수 있는 장치가 없다. 허나, 트러스터의 사망후는 취소가능 트러스트가 취소불가능 리빙트러스트로 전환이 되므로(더 이상 트러스트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트러스트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에), 수혜자의 채권자로부터는 보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