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주민 절반이 집에서 영어 쓰지 않아"

이민연구센터 센서스 자료 분석…"59%가 자신의 모국어 사용, 5개 대도시중 1위"
[뉴스포커스]
영어 미사용 비율 27년만에 두배나 증가
美 전체로 보면 22%…시골은 8% 대조적
공립학생 4명중 1명 집에서 외국어 사용
외국어 사용 5~17세 85%가 미국 태생

미 전국의 상위 5개 대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절반 가량이 집에서 영어 대신 그들의 모국어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 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이 매체가 최근 발표된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LA와 뉴욕 등 5개 대도시 전체 주민의 48%에 달하는 6700만명이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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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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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와 라스베가스를 2시간만에 오가는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이미 수년 전 제안됐지만 진전이 없었던 가운데, 이 프로젝트를 맡을 새로운 회사가 등장하면서 새국면을 맞은 것이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브라이트라인'(Brightline)사는 최근 고속열차 프로젝트인 '익스프레스웨스트'(XpressWest)를 획득했다고 발표하고, 오는 2022년 남가주와 15번 프리웨이 옆으로 따라 달리는 고속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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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서 2박3일간 이뤄진 남북 정상 만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이뤄진 정상회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청률 조사 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평양 국제비행장(순안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 포옹하는 장면의 순간 합계 시청률은 지상파·종편·보도 전문 채널을 합쳐 19.

  • 미국 학교 '드레스코드'가 달라지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나름대로 전통이 지켜져왔던 미국의 초·중·고교 복장 규정이 허물어지고 있다. AP통신은 미국의 학교 드레스 코드가 성차별이라는 비판에 직면해 크게 완화된 새 규정을 도입하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 이중국적·해외체류 아동수당 '얌체 수급' "어떻게 확인할 방법이 없네"

    해외 출생 이중국적 아동이나 해외에 체류하면서 받는 아동수당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한국에서 제기됐다. 한국 보건복지부가 90일 이상 해외체류를 하는 아동에게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이중 국적 문제에 대해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 현대차·기아차 '쾌거' 최다 안전등급 1·2위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내구성 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안전등급을 획득한 자동차 메이커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20일 IIHS 홈페이지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IIHS가 2018∼2019 연식 차급별로 안전등급인 톱세이프티픽(TSP)·톱세이프티픽 플러스(TSP+)를 선정한 결과, 현대차 10종과 기아차 9종이 각각 이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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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통령, 23∼27일 뉴욕 방문…트럼프와 비핵화 로드맵 조율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제73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은 취임 이후 두 번째이며,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지 사흘 만이다.

  • 박지원 "김여정, 4·27 판문점 정상회담 직전 출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 정상회담 전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했던 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북측 중요한 사람이 '(김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회담 바로 직전에 해산을 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 靑 "北, 하루 추가 체류 제안…우리 사정 때문에 못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북측이 2박 3일간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하루 연장할 것을 한국 정부에 제안해 왔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이번 방북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 관계자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인천공항, 6년 연속 TTG 선정 아태지역 '최고 공항상'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즈 2018'에서 인천국제공항이 6년 연속 '최고 공항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전문지인 TTG 아시아 미디어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관련 기업·기관에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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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드셔본 분은 있어도 효과 못 본 분은 없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9월 첫주, 드디어 2018 '햇 산삼'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웨스트 버지니아의 심산 유곡을 누비며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햇 산삼'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 받은 천종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좋은 재료·최고의 맛, 정성은 덤" 

    각종 찌게 런치스페셜 $9. 99…두번째 술 단 1센트. "맛으로, 좋은 재료로, 솔직한 가격, 그리고 진심을 다해 승부하고 싶습니다. " 지난 4일 그랜드 오픈한 '서래마을 돼지갈비'. 친숙하면서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이름을 찾기 위해 고심 끝에 한국의 마을이름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해 상호를 결정했다는 것이 타노 유·김문성 공동 대표.

  • "심마니 남편과 산삼 전도사 아내의 정성을 담았어요"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의 명약이자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천종산삼. 바야흐로 '생산삼'시즌이 다가왔다. 지난 1일부터 본격적 산삼채취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13년 전통의 부에나팍 소재 '천종산삼원'(공동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이 '2018년 갓 캐온 생산삼'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 자동차 타이어…'이보다 쌀 수는 없다'

    빨간 옷을 즐겨있는 남자. 좀 생뚱맞지만 코리아타운의 '산타'가 나타났다. 타이어에 관해 "이보다 쌀 순 없다"는 말을 몸소 체험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 그 주인공은 산타모니카와 아드모어가 만나는 선상에 위치한 '산타 타이어 디포'의 구진 대표다.

  •  "입에 물기만 해도 주름이 쫙!" 

    한인회관 대각선 방향을 보면 눈에 띄는 건강보조 식품업체가 있다. 바로 '헬스플러스'(대표 베키 이)가 그 주인공이다. 지금은 사라진 정스백화점에서 2년여 영업을 거쳐 현재 자리로 옮긴지 벌써 3년째. 개업 5주년째다. 얼굴만 봐도 친절함이 묻어나는 베키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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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의 세상 여행

"살아서 여행하는 지상낙원"

 남태평양에 자리잡은 천국의 조각 '피지'  영화'블루라군','캐스타어웨이'등 촬영지  세상에서 가장 먼저 뜨는해…'황홀한 석양' "바다만 바라봐도, 밤 별빛만 바라봐도 여행" 


김학천의 世上萬事

'카오스'와 '코스모스'

 옛날 그리스인들은 우주를'카오스'라고 생각했다. 이는 우주가 무형으로 혼돈과 무질서의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이'카오스'상태가 질서 있게 정리되면 '코스모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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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일반적으로 여성갱년기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남성갱년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서서히 나타나고 여성의 폐경과 같은 겉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것이 그 이유로 보여집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사람과 사람

 사람을 만난다는 사실은 우리의 인생에 더없이 귀한 일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면에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봅니다. 한때는 죽고 못 살 것처럼 가깝게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바람처럼 떠나버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