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두번째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제막식 연기…전직 회장 등 일각서 절차 문제삼아
[생·각·뉴·스 / 제77주년 8.15 광복절 '유감']
광복절맞춰 제막식 하기로 했으나 '제동'
"의견수렴 부족" 주장…공청회 거치기로
"일본회관도 아닌 한인회관에 왜 안되나"
분노 한인 9백여명 건립 촉구 서명 운동
[생·각·뉴·스 / 제77주년 8. 15 광복절 유감].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때아닌 평화의 소녀상 건립 문제로 시끄럽다. . 조지아주내 두번째 평화의 소녀상을 8. 15 광복절에 맞춰 애틀랜타 한인회관 마당에 세우기로 했던 계획이 전직 한인회장 등 일부의 반대로 연기되면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