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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8% "이제 해외여행"…한인들도 '들썩'

여행 심리 급회복새,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코로나 확진자 감소·국경 완화 기대감
[뉴스포커스]
한국, 11월부터'위드 코로나'방역 조치 완화
한인 업계 "조만간 모국 방문 본격화"기대 쑥
유럽 투어는 벌써 폭발, 연말 예약 문의 빗발 
미국 소비자 중 절반가량이 앞으로 6개월 안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인 여행업계도 한국이 내달부터 '위드 코로나'(방역 조치 완화)하기 때문에 모국방문 등 한인들의 해외 여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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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2023년부터 50세 이상 고령층 매년 코로나 백신 접종 받아야"

앞으로 50세 이상 고령층은 매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27일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시간이 경과할수록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가 약해지기 때문에 50세 이상은 2023년부터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한다"면서 "고령층에서 입원율과 사망률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usa

女도, 男도 아닌 'X'여권 첫 발급

미국 국무부가 성별을 여성이나 남성이 아닌 'X'로 표시한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했다. 제니퍼 스턴 미 성소수자(LGBTQ) 권리 특사는 “역사적이고 축하할 일”이라며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반영하는 신분증서를 갖게 되면 더 큰 존엄을 갖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반겼다.
economy

맥도날드에 코카콜라까지, '너희들 마저…'

미국의 물가상승이 심상치않다.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의 주요 화두는 인플레이션이다. 코로나19 사태에 일시적으로 얼어붙었던 수요가 빠르게 되살아나는 가운데 공급망 병목과 물류 대란, 원자재 비용과 인건비 상승 등이 어우러지면서 여기저기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형국이다.
economy

"주중 하루 이틀 문닫고 주말만 장사"

일손 부족으로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기업은 물론 음식점, 상점들이 직원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사람이 없다.  . 한인사회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특히 일손이 크게 딸리는 식당, 마켓 등은 타업종에 비해 정도가 심하다.
usa

"가면으론 안된다, 마스크를 써라"

캘리포니아주 공중보건국(CDPH)은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되는 가운데 핼로윈을 즐기는 주민들이 자신들과 가족 및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상식적인 조치들을 취하길 권장하고 나섰다. ▶핼로윈 가면도 좋겠지만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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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작년 미국 살인사건 30% 증가…100여년만에 최대폭

10만명당 7. 8건…코로나19·조지 플로이드 사건 등 요인 거론.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지난해 미국의 살인사건이 전년에 비해 30% 급증, 100여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여론 조사기관 퓨 리서치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망진단서에 포함된 정보를 집계해 이달 초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usa

라카냐다고교 12학년 나디아 정 양, 133회 '로즈 퍼레이드 퀸' 영예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축제인 '로즈 퍼레이드'의 로즈 퀸에 한인 여고생이 뽑혔다. 1890년에 시작돼 1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로즈 퍼레이드는 매년 1월 1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패서디나에서 열리는 신년맞이 행사다.
culture

'통제 밖' 권력 SNS…전통 미디어·제도권 역습 시작됐다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10여년 동안 스마트폰과 함께 전 세계인의 일상에 파고들며 사실상 통제받지 않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소셜미디어(SNS)가 기성 체제의 전방위적인 반격에 직면했다. 글로벌 SNS의 대표 주자 격인 페이스북은 최근 내부고발자의 폭로, 이를 계기로 한 미국 주요 매체의 집중적인 비판 보도에 규제 당국의 조사까지 받아야 할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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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시니어가 되어 몸소 체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성심성의껏 무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65세 이상 한인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보험회사, '폴선 메디케어'의 폴 선(사진) 시니어 메디케어 전문 플래너. 올해도 어김없이 한인 노인분들의 건강보험 가입을 돕는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초보자나 학생 적극 추천. 특화 레슨 제공.  실내에서 3D 리얼타임 코스를 구현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웨스턴 스크린골프'(대표 존 백)가 LA 한인타운에 오픈했다.  LA 웨스턴 선상 2가와 3가 사이에 위치한 웨스턴 스크린골프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회원 할인 혜택과 무료 스크린 게임, 무한정 골프공을 제공한다.
 지난 8월 중국 정통 양꼬치 전문점이 LA에 상륙했다.  일품 양꼬치의 인기 메뉴는 양꼬치, 소꼬치, 마라 양꼬치, 마라소 등이다.  일품 양꼬치의 경영 철학은 최상의 맛과 신선도에 있다. 그렇다 보니 얼린 고기는 절대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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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능률을 올리는 비결

 성실하기로 소문난 두 나무꾼이 장작을 패기 위해서 함께 산에 올랐습니다. 똑같은 도끼를 가지고 반나절 동안 나무를 베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쌓인 장작의 짐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나게 된 이유는 나중에 보니 두 사람이 일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쉬지도 않고 계속 나무를 베었고 다른 한 사람은 1시간 동안 나무를 벤 후에 10분씩 쉬기를 거듭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 결과를 비교해보자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10분씩 쉬면서 일했던 나무꾼이 쉬지 않고 일한 나무꾼보다 더 많은 나무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쉬지도 않고 장작을 팼던 나무꾼이 의아해하면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쉬지도 않고 일한 나보다 더 많은 나무를 벨 수 있었지?"

[임지석의 동서남북]
모든 것이 가능하다

 1987년 제니퍼 브리커라는 여자아이가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습니다. 장애 때문에 부모는 아이를 키울 수 없었고 다행히도 한 가정에 입양이 되었습니다. 제니퍼는 양부모의 지원 속에 보조 기구 없이 두 팔로 뛰는 방법을 배웠고 후에 소프트볼과 농구 선수로 활약하면서 독립심이 강한 소녀로 자랐습니다. 그녀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1996년에 있었던 애틀란타 올림픽이었습니다. 제니퍼는 체조선수인 도미니크 모치아누의 연기에 반한 나머지 체조선수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가족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는 가운데 주위의 우려 섞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전미 청소년체육대회 지역 예선에서 1위, 전국대회 4위 등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뒤 충격적인 내용을 알았는데 그녀가 롤 모델로 여긴 도미니크가 친언니라는 사실입니다. 루마니아 체조선수였던 아버지는 언니 도미니크처럼 동생도 체조선수로 키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자 매정하게 입양을 시켜버렸습니다. 자신의 입양사실을 알게 된 제니퍼는 도미니크에게 편지를 썼고 헤어졌던 친자매는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장애 앞에 세상을 탓하며 주저앉는 사람도 있지만 제니퍼처럼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우뚝 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불가능은 없으며 조금 힘든 상황과 조건만 있을 뿐입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이라는 열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아이가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이 불가능하다 하면서 비정하게 버렸을 것입니다. 다른 이는 그 아이에게서 희망을 발견하고 누구보다 영향력 있는 아이로 키워냈습니다. 위대한 일을 하려면 대단한 도전을 필요로 합니다. 모두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체조에 도전하여 친언니를 찾은 제니퍼는 체조를 통한 도전을 이루었습니다. 순간순간의 도전이 모여서 의미 있는 인생을 이루어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박유진의 법률 세상]
상업용 부동산과 리빙트러스트 

박유진 유산상속법 전문 변호사 많은 고객들이 부동산 특히 상업용 부동산을 LLC (Limited Liability Company)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자산 보호를 위한 좋은 선택인데, LLC와 리빙트러스트가 어떻게 연결되는 지, LLC의 지분을 어떻게 증여하는 지 잘 모를때가 많다. (LLC는 한국어로 유한 합자회사이다. 각 소유주들을 멤버라고 명칭하며 지분을 멤버쉽이라 일컫는다. 유한합자회사이기에, 각 멤버들이 회사에 대한 법적책임이 일정한 한계에서 끝난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김연정 홍준석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28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후 1시 53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했다. 아들 재국 씨가 이 여사의 손을 잡고 조문에 동행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정성조 기자 =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소추를 헌법재판소가 각하했다. 헌재는 28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임 전 부장판사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을 열어 재판관 5(각하)대 3(인용) 의견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함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경남경찰청은 28일 오후 1시 37분께 경남 함양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최근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김모(62)씨를 붙잡았다.
  LA총영사관은 오늘(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LA총영사관 2층에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한다. 조문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정부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서거한 노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LA총영사관은 국내 기업인 코즈니사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내년 4. 29 폭동 30주년을 앞두고 흑인커뮤니티와의 화합 제고를 위해 사우스 LA지역 병원 등 여러 흑인 지원기관에 손소독제, 선풍기 등 기증 물품을 전달했다.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제 7회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 11월 한달간 후원을 받아 위탁 가정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구입하고, 12월 4일 열리는 연말 파티에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은 오늘(26일)부터 LA시가 실시하는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을 지원하는 '컴백 첵 프로그램'(Comeback Check Program) 1차 신청과 관련 한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 이 프로그램은 미 구조법안(American Rescue Plan Act)를 통해 조성된 2500만불의 기금을 통해, LA지역 팬데믹 관련 경제적손실을 입은 영세업자들에 각 5천달러씩 5천개 비즈니스에 지원될 예정이다.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미국의 프로 축구 리그의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함께 LAFC스태디움(3939 S figueroa st, LA) 야외무대에서 'Korean Cultural Night at LAFC' 한국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Pop, 한식, 한글 캘리그래피, 한복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선보이며 한국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미 주류사회와 적극 나눌 전망이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새 학기 커뮤니티 뮤료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  반드시 본인이 사전 접수해야 참가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 별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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