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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한인 변호사 징역 25년 확정

"아들이 엄마 죽어가는 소리 듣고 있는데 죽을 때까지 폭행"
[뉴스포커스]
우발 범행·심신장애 주장…대법, 상고기각
이혼소송 제기 별거중 잔혹 살해 구속 기소
UCLA 로스쿨 졸업 후 한국 대형 로펌 취직
119 신고 앞서 전직 국회의원 부친 연락 논란
한국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LA 유학생 출신의 한인 변호사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현모 씨(51)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하고 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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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NEWS
economy

캘리포니아, 일본 따라잡았다 

캘리포니아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23일 캘리포니아주의 경제 규모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발표된 MF의 2024년 세계 경제 전망 데이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명목 GDP는 4조 1,000억 달러로 일본의 4조 2,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world

창고 방치 3년만에 햇빛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이 한국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지 3년째인 23일 마침내 중남미에서 최초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2022년 11월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소녀상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그해 11월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억의 박물관'에 설치되었어야 했다.
local

이제 12일 남았다. 더이상 연기는 없다

오는 5월7일부터 공항을 비롯해 연방정부 건물 출입 시 리얼아이디 지참을 의무화하는 법 시행이 이제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절반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여전히 리얼아이디를 발급 받지 않은 상황이어서 시행에 따른 불편과 혼란이 예상된다.
local

"이젠 美 전국구 유명 스타 됐네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LA킹스 경기의 식전 행사에서 미국 국가를 하모니카로 연주한 한인 시니어들이 미국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주류 신문과 방송 매체들로부터 열띤 러브콜을 받고 있다.  . LA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의 하모니카반은 지난 21일과 23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킹스와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NHL 플레이오프 1·2차전 식전 행사에서 연속적으로 미국 국가를 하모니카로 연주했다.
economy

순익 556만달러, 주당 37센트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지주사 OP뱅콥은 올해 1분기에 순익 556만달러(주당 37센트)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 이는 직전 분기(497만달러, 주당 33센트) 대비 11. 8%, 전년 동기(522만달러, 주당 34센트) 대비  6. 4% 각각 상승한 수치다.
economy

순이익 전년 대비 65% 상승

PCB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 PCB뱅콥은 24일 올 1분기 실적보고서를 발표했다. 총순익은 773만달러(주당 53센트)로 전 분기 703만달러에 비해 10. 0% 상승했고, 전년 동기보다는  65. 1%나 크게 늘었다.  . 대출은 전 분기(25억9875만달러)와 전년 동기(23억 6963만달러) 대비 3.
world

교황, 중세 '교황의 길' 따라 걸음걸이 속도로 '마지막 여정'

바티칸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 후 안장지인 로마 시내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성모 대성전)까지 운구 행렬 구간과 이동 방식이 공개됐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운구 행렬은 바티칸에서 출발해 베네치아 광장과 콜로세움 등 유적지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성모 대성전까지 약 6㎞를 이동한다.
world

"미중 관계 회복 안될 것"…중국에서 금 투자 열풍

미중 무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금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데이트레이딩이 급증하고 위안화 가격 기준 금 선물 거래도 기록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전통적으로 금 투자를 선호해온 중국에서 지난해 보였던 패턴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개인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religion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유력 후보? 하하하 웃고 넘겼죠"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24일(현지시간) 차기 교황 유력 후보설에 손사래를 치며 무의미한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유 추기경은 이날 교황청 성직자부 청사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취재차 바티칸을 찾은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다음 교황이 누가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전제했다.
economy

미국 저소득층 덮친 트럼프 관세…부유층 대비 부담 3배 커

하위 20% 지출 6. 2% 늘고, 상위 1%는 1. 7%만 더 지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하는 관세 여파로 미국의 저소득층이 부유층에 비해 3배 많은 지출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진보 성향 조세경제정책연구소(ITEP)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시행 중인 관세가 내년에 그대로 유지될 경우 소득 계층별로 받게 될 부담을 분석했다.
economy

빨래 횟수도 줄이는 미국인들…실적 전망 줄줄이 낮춘다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에 노출된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펩시, 게토레이, 도리토스, 치토스 등을 생산하는 펩시코는 이날 소비자 지출 감소와 글로벌 관세 인상으로 인한 영향을 이유로 들며 연간 핵심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한 자릿수 중간대 성장'에서 '작년 대비 대체로 변동 없음'으로 하향 조정했다.

비즈타운

BIZ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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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인기 디저트 카페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대표 스낵 ‘바나나킥’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디저트를 미국에서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티드는 최근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해외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농심과 함께 ‘바나나킥 크림 도넛’과 ‘바나나킥 크림 라떼’를 출시했다.
'발라드의 여왕' 가수 백지영이 LA 한인들을 찾아 온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백지영의 라이브 콘서트를 오는 5월 31일(토) 저녁 7시 페창가의 최신 초대형 공연장 '서밋'에서 단독 개최한다.  백지영의 이번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독보적인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LA를 중심으로 출범한 세계 한인 크립토 경제연합회(GKCEA)가 전 세계 한인 자산가와 사업가들을 위한 크립토 경제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GKCEA는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맞춘 증권형 토큰 오퍼링(STO) 솔루션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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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큐 교육 서점 학원 정태웅 원장의 교육칼럼]
'왕'이 아니라'공무원'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효율성이라는 미명하에 미국의 정치, 경제, 교육 기관들에 대하여 극단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명령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그의 정책 행보가 대통령 권한의 한계를 넘나들어 헌법 수호를 외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게세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행정 명령이 무엇이며 그 법적 권한에 대한 논쟁이 치열하다.  행정명령의 법적 문제에 대한 해답은 헌법에서 시작한다. 미국헌법 제1조는 의회에 모든 입법 제정 권한을, 제2조는 대통령에게 그 법률을 집행하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제3조는 사법부에게 의회나 행정부의 정책을 법적으로 판결하는 권한을 주고 있다. 따라서 행정명령은 제2조의 릫대통령은 행정 권한을 행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릮는 규정에 근거한다.  대통령은 행정명령이 의회의 승인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행정정책을 자주 선포한다. 일단 행정 명령이 서명되면, 연방 등록부에 게제되고, 담당 연방 기관과 공무원은 규정을 발표하고, 정책을 수정하며, 정부 웹사이트와 출판물를 통해 명령을 발효시킨다. 그러면 행정명령은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며,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그 명령으로 인해 권리를 침해당한 당사자는 대통령과 이를 집행하는 정부 기관 및 관료를 연방법원에 기소할 수 있다. 법원이 이 명령을 불법으로 판정하면, 그 효력이 상실된다. 즉, 대통령은 명령할 권한이 있지만, 그 명령의 내용이 불법이거나 헌법에 위반되면 그 행정명령은 무효가 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금까지 124건 이상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대부분이 적법한 절차 없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헌법이나 법적 권한을 침해하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들은 출생 시민권 개정, 연방 외국원조 일방적 동결, 합법 이민자 추방, 연방 정부 기관 축소 및 폐지, 공무원 대규모 해고, 대학 보조금 삭감, 다양성 정책 폐기, 일방적 관세 정책 등이 포함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기록(Litigation Tracker)에 따르면 그의 불법적 행정명령 남발로 인해 지금까지 195건 이상 소송에 직면해 있다. 그는 릫정보홍수릮(flood the zone) 전략으로 국민을 혼돈에 빠뜨려 의도적으로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자신이 원하는 위헌적 정책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면서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고 있다. 이같은 대통령의 권한 남용, 헌법위반, 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행정명령 남발은 탄핵의 요건이 된다.  미국 대통령직은 막강한 권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권력이 삼권분립 안에서 행사되어야 합법적이다. 미국에서 대통령은 릫왕릮이 아니라 헌법 준수를 선서한 릫공무원릮이다. 인간의 끝없는 권력욕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 헌법 창시자들은 대통령을 릫헌법의 사슬'에 묶어 두고 있다.  대통령이 헌법을 파괴하면 탄핵될 수 있다. 미국 역사에서 탄핵으로 파면된 대통령은 아직까지 한 명도 없지만 트럼프 탄핵 시위가 릫정치에서 손 떼라릮(Hands Off!)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퍼지고 있어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 

[진최의 무용 A to Z]
발레가 일상이 되면, 우아함이 내 삶에 스며든다.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다. 자세를 교정하고 싶어서,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고 싶어서, 혹은 무대 위의 화려함에 끌려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발레는 단순히 수업 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발레는 수업이 끝난 후에도 계속되어야 한다. 발레는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몸의 균형과 우아함을 길러 일상의 태도까지 변화시키는 예술이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자유의 여신상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어도 세계사는 크게 바뀌었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철학자 파스칼의 말이다. 역사에서 가정법은 부질없다고 하지만 우리는 종종 '만약에 이랬었다면 혹은 안 그랬었다면'하며 궁금해하거나 아쉬워하기도 한다.  좁게는 만일 우리 부모가 천생연분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라든가 우리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오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혹은 내가 그 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등 아쉬운 과거를 바꾸어보면 불만족스런 현재의 모습도 훨씬 달라져 보일 수 있고 반대로 어렵고 위태로워던 과거를 극복한 현재의 모습이 대견하거나 다행일 수도 있다. 이처럼 이미 완료된 역사에 '만약에'라는 가정으로 생각해 보는 일은 흥미로운 일 일게다. 개인사가 그러하듯 범인류 역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만일 남북전쟁에서 남부가 이겼다면이라든가, 케네디가 암살되지 않았다면 등 완료된 현재 역사와 다르게 상상해 보기도 한다. 작가들은 이러한 가정을 전제로 역사를 재구성해 작품을 쓰는데 '만약에 이러이러하다면(What-if)' 형식의 대체문학이 바로 그것이다.  필립 K 딕은 소설 '높은 성의 사내'를 통해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해 독일과 일본에게 분할 점령당해 살아가는 1960년대 피지배자 미국인들의 암울한 일상을 그렸다.  그리고 이를 참고해 소설가 복거일은 '비명을 찾아서'소설에서 안중근 의사가 쏜 총탄에 이토 히로부미가 죽지않고 살아남아 조선이 일제로부터의 독립하지 못한채 우리 고유의 언어와 역사는 물론 제 이름마저 상실한 채 일본의 한 지역으로 이어져 살아가는 1987년의 경성의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가정법 역사물이라고는 하지만 자유와 독립이 얼마나 중요하며 힘들게 얻어지는 것인지를 뼈저리게 가르치고 있다.  헌데 때 아닌 '역사 가정법'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얼마 전 프랑스 정치인이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한 거다. 휴전 협상에서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미국이 '자유의 여신상이 담고 있는 자유의 가치를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서다. 이에 백악관은 "절대 돌려보낼 생각이 없다"며 "지금 프랑스 사람들이 독일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 덕분"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이번엔 "프랑스가 미국 독립을 돕지 않았으면 미국은 여전히 영국의 식민지일 것"이라고 비아냥대었다. 유치한 설전같아 보인다.  이처럼 '크레오파트라의 코'이야기같은 역사의 만약은 부질없다. 단지 되돌아보는 교훈과 반성이 있을 뿐이다. 허나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만일'은 의미가 있을 게다.  영국인이 가장 좋아한다는 러디어드 키플링의 '만약에(If)'란 시가 있다. 12살난 아들을 위해 험한 세상의 길잡이가 될 조언을 담아낸 시다. '모든 사람이 너를 비난한다해도/ 냉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모두가 너를 의심할 때 자신을 믿고/ 그들의 의심마저 감싸 안을 수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 시의 중간에 나오는 '승리와 좌절을 만나고도/ 이 두 가지를 똑같이 대할 수 있다면'은 유명인사들이 음미하는 구절이라고 한다.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는 '나에게 오라. 너희 지치고, 가난하고/ 자유롭게 숨쉬기를 갈망하는/ 버림받은 비참한 이들이여'라는 시구가 적혀 있다. 이는 키플링이 '누가 이기고 지든 똑같은 마음으로' 대할 때 결국엔 '세상을 다 품은 진정한 한 남자로 성장한 것' 이라고 했듯 세상에서 낙오된 모두를 감싸안음으로써 참다운 자유국이 되리라는 긍지를 만천하에 공표한 것일터. 여신상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호남권 경선을 하루 앞둔 25일 호남 지역에 머무르면서 막판 표몰이 총력전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나주 소재 전남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간담회를 열고 농업인들과 만났다.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 진출한 홍준표·한동훈 후보는 25일 일대일 토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책임론 등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홍·한 후보가 서로를 지목하며 각각 주도권을 가지고 1시간 30분씩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상대방과 관련된 의혹과 과거 발언 등을 거론하며 정면충돌했다.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수사해 '혐의없음' 처분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서울고검은 25일 "피항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LA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주관한 부활절 새벽 연합(열방) 예배가 지난 20일 새벽,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렸다. "EVERY NATION UNITED EASTER WORSHIP"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모든 열방이 하나 되어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가 주최한 2025년 LA평통 회장배 통일활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21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144명의 참가자와 자원 봉사자 등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28일 오전10시 한인회관에서 마지막 코로나19와 독감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는 25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도 제공된다. 코로나 백신은 마지막 접종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6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누구나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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