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코로나 재외국민 보호책 '제로'

미국 내 韓국적자 106만명 거주…뉴욕·LA 급속 확산세 불구 동포 정책 나몰라라
뉴스포커스
양국정상 통화 때도 재외국민 보호요청 없어
현지 주재원 보낸 韓기업들도 사태 대응 비상
마스크등 보호장구 공수 등 선제적 대책 시급

미국 내 106만명에 이르는 한국 국적자들이 코로나19 감염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경기도 수원시 전체인구(119만명)에 맞먹는 106만명의 한국 국적자가 체류 중인 미국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현 정부의 재외국민 보호 대책 수립 움직임은 아직 가시화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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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성, 수면마취제 투입 후 쓰러져 경찰 출동…현재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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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에 한번…바로 센서스의 날이 왔다

    10년에 한번 있는 스냅사진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커뮤니티에게 돌아갈 수천달러의 정부예산을 져버리는 것과 같다. 전국에서 1년에 1. 5조 달러씩 (https://tinyurl. com/Census-drivenSpending), 앞으로 10년동안, 다른 혜택들까지 포함 받을수있는 기회를 2030까지 완전히 놓치는 것이다.

  • "앞으로 2주간 고통스러울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민들에게 "아주, 아주 고통스러운 2주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미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팀 브리핑에 참석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과속 의사에'딱지 대신 마스크' 

    미국 의료진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의료물자 부족 사태를 호소하는 가운데 경찰이 속도위반으로 걸린 의사에게 딱지를 끊지 않고 대신 마스크를 건네준 스토리가 화제다. 30일 NBC 방송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의 심장병 전문의 새러쉬 애쉬래프 재뉴아는 지난 20일 미네소타주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으로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 코로나 경제난 "렌트비 못내…배째라"

    코로나19 팬데믹 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수입원이 끊긴 이들이 늘면서, 미국에선 '집세 거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지역 봉쇄와 이동 제한, 자택대피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경제위기로 이어지면서, 소매 서비스업 종사자 등 경제적 취약층이 가장 먼저 일자리를 잃고있는 가운데 집주인에게 지불해야 하는 집세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미, 코로나19로 임신·출산도 비상…창궐지역 탈출에 가정분만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고 AP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산부가 일반인보다 코로나19 감염이나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것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긴장과 불확실성을 주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 핀란드 병원, 한국에 코로나19 샘플 보내 검진 의뢰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핀란드의 한 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한국으로 보내 확진 여부를 검사키로 했다고 AFP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검진 장비가 부족하자 검사를 의뢰하겠다는 것이다.

  • 전세계 코로나 환자 86만·사망자 4만명…미 사망자 4천명 넘겨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중국의 2배를 넘고, 유럽에선 안정세를 찾은 듯 한 이탈리아 대신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주변국의 확진자가 급증하자 그동안 마스크 착용을 외면하던 국가들이 결국 기존 정책을 뒤집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 시작했다.

  • 일본 정부, 입국 거부 대상으로 한국 전역 지정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이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일 주재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 중국, 미국과 유럽 대부분 국가 등 49개 국가·지역의 전역을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한 입국 거부 대상으로 추가한다고 말했다.

  • 美도 마스크 착용 본격 공론화

    코로나19 예방법으로 일반인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는 미국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30일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반 대중이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곤경에 빠진 이웃을 도웁시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재정 지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가정상담소를 찾는 한인들은 대부분 현재 건강과 안전에 대한 두려움과 실직의 문제에 직면하면서 생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대한항공 인천-워싱턴  5월말까지 운항 중단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인천과 미국 워싱턴DC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잠정 중단한다. 3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워싱턴 노선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현재의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이 유지되지만,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운휴에 들어간다.

  •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시, 글렌데일을 비롯해 남가주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LA한인사회 단체 및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협력해 공공기관에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저지를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 "코로나가 뭔데?" 강단의 지도자 3인방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에도 코로나19를 '경미한 독감'쯤으로 가벼이 여기며 대책에 미온적인 구소련권 지역 세계 지도자들이 화제다. 이들은 하나같이 장기 집권하며 철권통치를 휘두르는 3인방이다.

  • 그렇게 사재기할땐 언제고

    사재기 광풍으로 속 끓던 영국이 이제는 멀쩡한 음식을 내다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30일 데일리메일은 코로나19로 공황에 빠진 사람들이 다 먹지도 못할 음식을 사들였다가 결국 유통기한을 넘겨 쓰레기통으로 내다 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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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선친 묘소 불법 판단에 "사과드린다…서둘러 이장"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일 전남 영광의 선친 묘소가 불법이라는 군청의 통보를 받게 되자 "법에 정해진 대로 과태료를 물고 서둘러 이장하겠다"며 "세밀하게 따져보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박사방 영상 팝니다" 2차 가해 우려…경찰, SNS 100여 건 수사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김다혜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제작·유포된 성(性) 착취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시 유포되는 등 논란이 일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제작한 성 착취물 유포와 관련해 SNS 게시글 등 100여 건에 대해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 김종인 "거대한 '경제 코로나' 염려…이 정부로는 감당 못해"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이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넘어가면 거대한 '경제 코로나'가 한 번 더 도래할 것 같은 염려가 된다"고 말했다.

  • 전광훈 "십자가 고난, 도망 않는다" 석방 주장…조국과 비교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현 상황을 '십자가의 고난'이라 지칭하며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전 목사의 변호인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보석 심문에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도망갈 염려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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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스 문제는 전문가 잘 만나야"

    케빈리 세무 회계그룹의 케빈 리 대표는 10년 베테랑 세무감사 전문 해결사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한인 납세자들을 위해 케빈 이 대표가 발벗고 나섰다. 리 대표는 "SBA 대출 및 실업보험, 비영리 단체 융자를 받기위해 일반 소규모 상인들이 서류 작업에 어려움을 느낄 것" 이라며 "힘 닿는데 까지 고객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 "의료비 절감하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Anthem은 계열 건강 보험 회원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관련 업데이트를 발행한다. 시드니 케어(Sydney Care) 모바일 앱을 통해 코로나19 평가 기능을 개발하는 회사 인디애나폴리스(비즈니스 와이어)는 최근 Anthem의 계열 건강 보험은 개인, 가족, 국가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비용 절감 및 가중된 스트레스를 경감하면서 치료에 대한 증가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는 추가 업데이트 및 자원을 발표했다.

  • "불우 이웃돕기,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LA 전역의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꽃을 피웠다. LA의 대표적인 비영리 봉사단체 '드림센터'(Dream Center)가 미 질병통제센터와 게빈 뉴섬 가주 주지사, 에릭가세티 LA시장 등으로 협조로 갑작스런 학교 폐쇄로 곤경에 처한 불우 이웃들을 돕기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나섰다.

  • "함께 잘 사는 커뮤니티를 꿈꾸고 있습니다."

    LA한인 경제에 소비자의 어려운 금융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불경기에 적은 투자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지난 2019년 7월 설립된 '프라임 파이낸셜'(대표 제이 서)이다.

  • "안과 기술직 지원 학생들 오세요"

    할리우드 차병원의 안과 연구 센터는 폭스 패밀리 파운데이션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안과 기술자 교육 프로그램'(OTEP)'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 14 개 중 하나이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유일하며, 공인 안과 기술직을 소망하는 차세대 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LA 지역의 학생들에게 안과 관련 양질의 교육 및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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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의 世上萬事

 '고슴도치 딜레마'

 추운 겨울 어느 날, 고슴도치 몇 마리가 서로 온기를 느끼기 위해 모였다. 그런데 고슴도치들은 가깝게 다가갈수록 몸의 바늘이 서로 찌르기 시작하자 다시 서로 떨어져야만 했다. 하지만 추위가 고슴도치들을 다시 모이게 하고, 또 다시 떨어져야 하는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여러 차례 모임과 헤어짐을 반복한 고슴도치들은 서로가 최소한의 간격을 두는 것이 최고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강태광의 감성터치

코로나가 주는 선물

 러시아에 일리아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리아스는 가난했지만 열심히 일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부자가 되자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서 일리아스를 찾아 왔습니다. 일리아스는 정성을 다해서 그들을 환대해 주었습니다.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근사하게 대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