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인 57% 생명보험 가입…당신은?

가입 이유 '사망후 남겨진 가족을 위해'1위…한인들 '노후 대비' 연금 성격 선호
[뉴스포커스] '2019 보험 지표 연구'
"재정 여력안돼 생명보험 못든다" 증가

전국 성인의 57%가 생명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연구기관 LIMRA가 2000명 이상의 전국 소비자(18~65세)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최근 발표한 '2019 보험 지표 연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생명보험 상품 가입 이유로는 '사망후 남겨진 가족을 위해'라고 답한 비율이 37%로 가장 높았다.

Editor's Choice

  • 다저스, 벨린저 9회 ‘결승 11호포’ 다저스

    LA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의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압했다. 다저스는 21일 밀러 파크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이번 시리즈에서 류현진이 선발 등판했던 20일 경기에서만 0-5로 졌을 뿐 나머지 3경기에서 승리해 3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 추신수, 2루타+볼넷 2개...3출루·3득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멀티 출루 게임을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1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토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 최경주 "아깝다"… 8년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 놓쳐

    대한민국 남자골프의 간판인 최경주(49)가 PGA 투어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최경주는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77타로 케빈 나(36)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 박지윤♥조수용 카카오 대표, 지난 3월 비공개 결혼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카카오 측은 스포츠서울을 통해 “박지윤과 조수용이 지난달 가족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면 친분을 쌓았고 2년여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것으로 전해졌다.

  • 방탄소년단, 11개월간 3개 앨범 연속 美 '빌보드 200'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LATEST NEWS VIEW ALL

  • 지구 온난화, 美 스키산업 직격탄

    미국 스키산업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설량이 해마다 줄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캘리포니아는 예외적 현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콜로라도대 연구팀에 따르면 전국서 눈이 가장 많이 지역 중 하나 곳인 덴버의 2011~2018년 평균 적설량은 41.

  • 교회에선 '성폭력', 집에선 '가정폭력'

    파리의 한 유명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20일 방송에 따르면 송목사는 파리의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프랑스 소도시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 6·25 참전기념비가 '밥상?'

    전쟁기념관 내 6·25전쟁 참전국 기념비 위에 음식을 펼쳐 놓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확산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 속 시민들은 지난 20일, 한 기독교선교단체가 주관한 행사의 참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 노트르담 대성당 '또 하나의 작은 기적' 

    지난 15일 밤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에서 자그마하지만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예수의 가시관, 장미 창 등 귀중한 세계적인 유물이 다행스럽게 화마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져 프랑스 국민들을 기쁘게 했다.

  • 美꼬마 "맥도날드 갖다주세요" 911에 전화…경찰관 '깜짝' 배달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911입니다. 무슨 긴급 상황이시죠?". 911(긴급신고 전화)에 연락해 맥도날드 음식 배달을 요청한 미국의 5살 남자아이 앞에 경찰관이 실제로 맥도날드 제품을 들고 나타난 사연이 눈길을 끈다.

  •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290명으로 늘어"…용의자 24명 체포

    (서울·뉴델리=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김영현 특파원 = 부활절인 지난 21일 스리랑카 8곳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테러 관련 사망자 수가 290명으로 늘어났다. 현지 경찰은 22일 AFP통신 등에 "이번 연쇄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290명으로 늘었고 5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 미국서 머리·다리외 정상피부 없이 태어난 아기 4개월째 사투중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머리와 다리 일부 이외엔 정상적인 피부가 없이 태어난 아기가 4월째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텍사스주 남부 샌안토니오에 있는 감리교병원에서 새해 첫날 태어난 자바리라는 이름의 아기는 온 몸을 피부 대신 붕대로 둘러싸인 채 이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생명을 이어가다 이달 초 세계 최고병원중 하나로 꼽히는 텍사스메디컬센터의 텍사스어린이병원으로 옮겨졌다.

  • 국제유가에 충격오나…이란원유거래 봉쇄로 시장 파장 우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이 이란석유의 수출을 봉쇄하기로 함에 따라 국제석유시장에 작지 않은 변화가 예고됐다. 국제유가가 급변동하고 원유시장에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에는 공급사슬의 변화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환각 운전' 급증  6개월간 32% ↑

    마리화나 합법화 후 LA에서 '환각 운전'이 증가했다. LA경찰(LAPD)는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작년 1월 1일부터 6개월간 LA 시에서 마리화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DUI-drug) 적발이 32%나 증가했다고 밝히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 '뮬러 보고서', 베스트셀러 됐다

    연방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공짜로 읽을 수 있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 보고서 편집본이 서점에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0일 공영라디오방송 NPR에 따르면, 무료 열람이 가능한 뮬러 특검 보고서 편집본을 담은 책들이 보고서 발표 바로 다음 날인 19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2위를 차지했다.

  • 최첨단 과학시대?…'점성술' 앱 인기

    과학이 매우 발달한 현시대에 점성술은 미신 취급받기 십상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최근 점성술 앱(응용프로그램)이 벤처업계의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성역(聖域·sanctuary)'이라는 점성술 앱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 때아닌 고액 이자율 CD 프로모션…왜?

    최고 15개월 2. 7%까지, 로컬 한인은행들 '삐딱'. #세리토스에 사는 김모(60)씨는 최근 한국계 은행으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마침 만기가 되는 CD(양도성예금증서)를 '좋은 이자율'에 재연장하라는 권유였다. 높은 이자율 프로모션에 유혹을 느낀 김씨는 다른 한인은행 세이빙에 넣어두었던 돈까지 뽑아 합쳐서 새로운 이자율로 다시 CD를 계약했다.

  • "한인 청년 스타트업 창업 지원"

    '코트라(KOTRA) LA무역관'(이하 코트라, 관장 정외영)은 한인 청년들의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해 무역관내 공유 오피스 개념의 CoWorking Office를 개소했다. 코트라는 "그동안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해왔던 코트라에서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직접 창업 지원 업무를 강화하고 있다"며 "코트라에 CoWorking Office를 개소함으로써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 '스파이 혐의'中 3명 美앤더슨 암센터 퇴출

    세계 최고의 암 전문 의료기관으로 꼽히는 미국 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센터가 중국 정부를 위해 스파이 행위를 한 혐의로 중국인 과학자 3명을 쫓아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MD 앤더슨 센터는 지난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센터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중 5명이 이해관계의 충돌 문제를 안고 있으며, 외국 기관에서 얻은 소득을 정부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받았다.

NEWS FROM KOREA VIEW ALL

  • '4당 vs 한국당' 정면 충돌…패스트트랙에 4월국회 '파국 전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22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하고 한국당이 초강력 반발에 나서면서 정국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 '윤중천 영장기각' 쓴맛 본 김학의수사단…성범죄수사 시동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단이 이번 주 김 전 차관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한다. 의혹 규명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의 구속이 불발한 상황에서 수사단은 뇌물 의혹에 관한 보강수사를 하는 동시에 성범죄 수사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 결혼 반대하는 아버지 살해하고 PC방 간 딸과 남친

    (창녕=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여성과 남자친구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창녕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23·여)씨와 공범인 A씨 남자친구 B(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B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창녕 집에서 술에 취해 잠든 A씨 아버지(66)를 흉기로 5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2만원의 가르침'…삼각김밥 훔친 취준생에 음식비 건넨 경찰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삼각김밥을 훔쳐 검거된 취업준비생이 자신에게 2만원을 건네며 타이른 경찰관에게 돈을 갚겠다며 첫 월급을 타자마자 찾아온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2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훔친 혐의로 A(28)씨가 신고됐다.

BIZ TOWN VIEW ALL

  • "'영구화장' 하면…샤론이죠!"

    24년 경력을 통해 차별화된 독특한 화장 기법으로 '영구화장'(PMU) 비즈니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샤론 영구화장'(SPM, 원장 샤론 여). 지난 해 10월 새로운 비전을 갖고 샤론 영구화장을 오픈한 샤론 여 원장은 자신만의 독특한 화장 기법을 두 가지로 요약한다.

  • "이 가격에도 효도 안하십니까?"

    천종산삼 전문매장으로 잘 알려진 '부에나팍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 5월 가정의 달 및 마더스 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할인 판매가 진행 중이다. 천종산삼은 5월달 내내 부모님의 건강상품이자 효도상품인 생산삼과 건산삼을 특별히 세일한다.

  • 마더스데이 특집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날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역시 보기에도 아름답고 향도 좋은 '꽃'이 아닐까. 여기 30여년의 플로리스트가 이끄는 꽃 집이 있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꽃세상꽃집(대표 애니 홍)은 마더스데이를 맞아 카네이션, 장미 등을 비롯해 마더스데이에 잘 나가는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크루즈하듯 최고의 선상 日食"

    배 같이 생긴 한인타운의 명물 '카페 잭'(대표 잭 백)이 퓨전 일식집으로 새단장 했다. 기존에 음식을 판매하지 않았던 카페 잭은 이제 30년 경력 스시 초밥의 달인 이찬웅 셰프의 진두지휘 아래 퓨전 일식 신메뉴를 선보인다.

  • 새로운 여행 트렌드…'크루즈+바캉스' 시대 

    작년 한 해 크루즈에 오른 승객은 무려 2천5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부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크루즈 산업이 황금기를 누리며 새로운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다. '호캉스'(호텔+바캉스) 시대를 넘어 '크캉스'(크루즈+바캉스) 시대가 도래했다.

ENTERTAINMENT

Columns

박평식의 세상 여행

그린랜드·아이슬랜드 지구 맞나?…차갑고 뜨거운 땅

"신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연습한 명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온천 '블루라군'  2년에 단 한 번만 허락, 특별한 여행 코스  


김 빈의 별별시선

아!…노트르담 성당

 파리의 상징이자 유럽의 상징 노트르담 성당의 첨탑이 꺾어져 내리는 것을 보는것은 정말이지 참혹한 일이었다.  노트르담 성당 자체가 갖는 세계사적인 가치도 가치지만 내게는 각별한 인연이 있기도 했기 때문이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올바른 식습관=장수'

 예전에 못 먹고 가난하게 살았던 시절에는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누리는 복 가운데 가장 으뜸은 식복(食福)이었다. 그러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식복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서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 당뇨병과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박평식의 세상 여행

 '북유럽·러시아'코스를 다녀오지 않았다고?

'크루즈 여행'을 논하지 말라   5성급 호텔 수준 선박타고 덴마크 등 7개국 기항 '럭셔리 크루즈의 모범'…"매일 아침이 새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