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정권이양 절차 협력" 

사실상 패배 첫 인정…총무청 "정권 인수 절차 개시" 공식 통보 대선 승리 인정
뉴스포커스
대선 20일 만에 인수 절차 협력나서
트럼프 선거 패배 공식 인정은 '아직'

연방총무청(GSA)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23일 공식 승인했다. 이날 AP통신은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지난 11월 3일 대선의 분명한 승자라고 GSA가 확인했다'면서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의 정권 인수의 길을 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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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치마 마법의 주문 다음 목표는… 세계 1위

    '역전의 여왕' 김세영(27)은 역전도 허용치 않는다. 3라운드까지 5타차의 선두를 달리던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5000만원) 정상을 예상대로 쉽게 차지했다.

  • 이제야 빛 본 '더블 스쿼드'

    올 시즌 K리그1과 FA컵, 두 국내 대회에서 모두 아쉽게 준우승한 울산 현대가 카타르에서 재개된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선 K리그 구단 중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첫 경기를 마쳤다. 울산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 상하이 선화(중국)전에서 윤빛가람(2골), 김기희의 득점포로 3-1 완승했다.

  • '밥 딜런' 친필 가사 원본 1장 10만달러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국 포크음악의 대부 밥 딜런(79)의 가사와 직접 쓴 편지 등이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다. CNN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매에 나온 컬렉션은 딜런이 직접 쓴 편지와 공개되지 않았던 가사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경매에는 가장 비싸게 팔린 것은 한인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1962년 작으로 알려진 명곡 '바람에 실려서'(Blowin' in the wind)의 가사를 쓴 종이다.

  • "아미, 보고 싶어요!"…방탄소년단, 美 ABC '굿모닝 아메리카'서 신곡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유명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리얼타임 화상 연결 방식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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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외영업 금지 한인 식당들 '청천벽력'

    LA카운티 보건당국의 긴급 행정명령에 따라 당장 내일(25일)부터 패티오 영업마저 못하게된 한인 요식업계의 시름이 깊다. 특히 가뜩이나 수입이 줄어든 상황에서 겨울 장사를 대비해 비싼 돈을 들여 부랴부랴 대형 텐트(캐노피)와 야외용 난로 등을 구입한 업주들은 가슴이 쓰리다.

  • 미국 이민 한국인들의 대거 유턴…왜?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미국으로 갔던 한국인들이 대거 유턴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미국보다 싼 의료비, 공동체 의식이 남아있어 덜 외로운 사회 분위기 등이 이들을 고국으로 다시 불러들이고있다는 것이다.

  • 촉망받던 '김치 전도사'의 허망한 죽음

    포틀랜드 한인 김치사업가 피살 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ABC포틀랜드는 지난달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벌어진 한인 피살 사건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흑인 남성 앨런 코(30)로 밝혀졌다.

  • 어디 이런 손님 또 없을까요

    미 전국이 코로나19로 침울해져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밝고 아름다운 뉴스가 전해졌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문을 닫은 한 술집에서 6달러50센트짜리 맥주 딱 한 병을 마신 손님 한 명이 무려 3000달러를 팁<사진>으로 남겼다.

  • 트럼프 '애매한' 정권인수 협조 지시…승복인가 아닌가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참모진과 연방총무청(GSA)에 조 바이든 인수위에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GSA는 바이든 측에 서한을 보내 공식적인 정권이양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 6·25때 의료지원단 스웨덴 의사 아들 "한국인 이복형 찾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25전쟁 때 한국에 의료지원단으로 참전한 스웨덴 의사의 아들이 한국인 이복형을 만나고 싶다며 찾아 나섰다. 부산 남구는 주한 스웨덴 대사관으로부터 스웨덴인 에릭 에이예르(60)씨의 한국인 이복형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종갈등 해소 꿈 남긴 채…첫 흑인 뉴욕시장 딘킨스 별세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극심한 인종 갈등 문제 해결이라는 숙제를 떠안고 1990년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뉴욕시장에 취임했던 데이비드 딘킨스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은 딘킨스 전 시장이 23일(현지시간) 밤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자택에서 사망했음을 뉴욕시 경찰국과 전직 뉴욕시장 빌 드 블라지오 등이 확인했다고 전했다.

  • 팔로워 1억명 미국 16살 틱톡 스타 작년 44억원 벌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의 16살 소녀가 인기 동영상 공유앱인 틱톡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연간 4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 노워크에 사는 찰리 더밀리오는 최근 틱톡 팔로워 1억명을 돌파해 이날 현재 1억100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 '전면 셧다운' 오나 공포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31명으로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지 나흘 만에 그 수치가 다시 확대됐다. 23일 LA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LA카운티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124명을 기록해 지난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 내일 무료독감예방접종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코로나19 펜데믹 사태와 환절기를 감안해 내일(25일) 제 4차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한인회는 3차까지 약 700여명이 접종을 받았다고 밝히고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무료독감예방접종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올뉴 2021 엘란트라' 런칭 기념 웹툰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올뉴 2021 엘란트라' 런칭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웹툰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웹툰은 달라진 세상 모습만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엘란트라의 첨단 사양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 옐런 전 연준의장, 재무장관 낙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재닛 옐런(74·사진)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차기 행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할 계획이다. 공식 지명 후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옐런 전 의장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재무장관이 된다.

  • "햄버거 사먹는데 14시간 대기"

    미국 3대 햄버거 체인 중 하나인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가 콜로라도주에서 지점 두 개를 동시 오픈하자 개장 첫날 각지에서 수만 인파가 몰리면서 지점 앞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인앤아웃버거는 20일 오전 오로라시와 콜로라도스프링스시에서 두 개 지점을 동시 개장, 콜로라도주에 공식 진출했다.

  • "메뚜기·쥐 먹는다" 방송, 국가 싸움으로

    호주와 중국이 음식 문화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2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과 중국계 호주인들은 호주 공영 ABC 방송이 최근 어린이 채널에서 중국인들이 곤충이나 쥐, 머리카락 등을 요리에 사용한다는 점을 암시하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LA 가볼만한 맛집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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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윤석열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헌정사상 초유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총장의 직무 배제는 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동안 여러 건의 감찰 지시로 윤 총장을 압박해 온 추 장관이 끝내 직무배제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 윤석열 "위법·부당한 처분에 끝까지 법적 대응할 것"

    윤석열 검찰총장이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직무 배제 조치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추 장관 발표 직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檢, 윤석열 장모 불구속기소…변호인 "절차상 불공정"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검찰이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윤 총장이 장모 관련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보고 각하했다.

  • 정은경 청장,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바이러스 헌터"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한국인으론 유일하게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들었다. BBC방송은 정 청장을 비롯한 올해의 여성 100인을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방송은 "올해는 격동의 시기에 변화를 이끌고 차이를 만든 이들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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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박사 숀리TV]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다 해도 당신은 맞을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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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으면 물건 다 없어집니다"

    헬스코리아는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만족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취지아래 지난 9월에 헬스코리아 자체 브랜드인 'H Solution'을 탄생시켰다. 건강한 삶이 되기 위한 확실한 해답책을 내놓겠다는 기업 정신을 기반으로한 H Solution은,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자체 생산라인을 확보했기때문에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 더이상 싼 데 있으면 나와봐!

    와이즈클린 마스크 0. 99불, 10개 구매시 1개 덤. 땡스기빙데이를 맞아 '최저가 쇼핑몰 KUC'는 오는 30일까지 창고개방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최저가 쇼핑몰 KUC는 LA 한인 타운내 최고 퀄리티 상품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최저가 쇼핑몰'로 건강식품, 화장품, 주방·생활용품 등 없는 것이 없다.

  • '정관장 gogo 이벤트' 인기 짱

    정관장이 추수감사절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사은행사 '정관장 gogo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라는 사은행사를 하고 있다. 미주 KGC미주법인(법인장 이흥실)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독감이 시작되면서 더블 팬데믹의 위험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의 면역력을 증진시킨다는 취지로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제품을 이번 행사에 추가했다.

  • "추수감사절, 터키 맛 좀 봐야죠" 

    "연말연시에 한국인의 맛과 멋으로 어우러진 식탁을 준비하세요. ". 항상 추수감사절 및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오면 동창회 모임을 비롯해 한인사회 단체들의 다양한 파티들이 연례 행사로 열리게 된다. 파티 및 모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다름아닌 음식이다.

  • "골프 스윙…맡겨만 주세요"

    24년 전통의 '휘텍 골프'(Fitec Golf·대표 손석우)가 LA 다운타운에서 LA 한인타운으로 이전했다. 손석우 대표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넓은 타석 공간을 확보하고 스크린을 확장하는 등 시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Columns

진최의 무용 A to Z

아들과 연인 리뷰

낭만 독서모임에서 지난달 줌으로 함께 읽고 토론한 책이 아들과 연인 (SONS AND LOVERS)이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실제적 경험을 통해서 쓴 자서전적 소설, 뉴스 워크 선정 100대 명저에 속하는 작품,“ 채털리 부인의 사랑”으로 더 알려진 영국 소설가이다. 표지에 쓰여 있는 화려한 작가의 소개에 책을 읽기도 전 무척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잔뜩 기대를 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바이든의 암호명

 서기 219년 위(魏)나라 조조와 촉(蜀)나라 유비가 한중 지역을 놓고 싸울 때의 일이었다. 한중은 토지가 비옥하고 물산이 풍부한 전략 요충지였다. 하지만 조조는 먼저 이곳을 차지한 유비의 강력한 방어에 막혀 공격하기도 수비하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받은 은혜를 기억하라

 2001년 한 사업가가 무려 300억 원이라는 거금을 카이스트 대학에 기부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그는 또다시 카이스트에 215억의 재산을 기부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개인 이름으로 역대 최고의 기부액을 기록한 이 사업가는 '미래산업'의 정문술 회장입니다. 그가 카이스트에 기부하면서 내건 조건이 있었는데 기부금의 집행을 카이스트의 이광형 교수에게 맡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처럼 큰돈을 한 사람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지 궁금해 하던 사람들에게 정문술 회장은 대답했습니다. "연구 발전이 안 되어 사업이 부진하고  회사가 큰 어려움을 겪을 때의 일입니다.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이광형 교수가 찾아와서 우리 회사에 첨단기술을 전수해 주었습니다. 그 고마움을 한평생 잊을 수가 없었고 어떻게 하든지 은혜를 갚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회사에 찾아가서 좋은 기술을 그냥 전수해 준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이광형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그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했습니다. "국가가 저를 선진국 유학까지 시켜서 과학 기술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에 저도 어떻게 하든지 사회에 봉사하면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이광형 교수는 정문술 회장의 기부금으로 IT+BT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차세대 먹거리를 찾는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받은 만큼 베푼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성실하고 이타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받은 만큼 베풀기가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100을 받으면 80 정도를 베풀고 나머지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100을 받으며 그 이상으로 세상에 갚으려 하는 이광형 교수나 정문술 회장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은 이처럼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서 빛을 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지럼증 하면 빈혈부터 떠올린다. 흔히 '빙빙 돈다', '눈 앞이 캄캄하다', '몸이 붕 떠있는 듯하다', '균형이 안 잡힌다'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데 대부분 가벼운 질환에 의해 발생되지만 간혹 중풍 같은 큰 질환을 예고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