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과 '파격'의 만남…새 역사 쓴다 

오늘 오후 5시 판문점서 맞대면, 신중·진정성 文 vs'깜짝 승부수'金 정상회담 전세계 주시
[뉴스포커스]
트럼프 "핵무기 없애는 게 비핵화"...김정은대답 최대관심사

드디어 오늘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LA시간으로 오후 5시쯤 판문점에서 만나 새로운 역사를 쓴다. 과연 평화의집에 설치된 정상회담장에서 한반도 명운을 걸고 대좌하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어떤 결과물을 내어놓을지 남과 북은 물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ditor's Choice

  • 커쇼 ‘흔들’...다저스, 동부 꼴찌 말린스에 6-8패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디펜딩 챔피언인 LA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우고도 동부지구 최하위인 마이애미 말린스에게 패해 시리즈를 내주는 망신을 당했다. 다저스는 2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8로 패했다.

  • 로케츠, PO 2라운드 진출...팀버울브스 잡아

    서부 컨퍼런스 1번 시드 휴스턴 로케츠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25일 토요타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5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경기에서 122-10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만들며 2라운드 티켓을 끊었다.

  • 레알 마드리드, 3년 연속 결승행 눈앞…뮌헨에 2-1 역전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3년 연속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레알 마드리드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골망을 흔들었으나 '노 골'이 선언되는 바람에 UEFA 챔피언스리그 12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 김흥국 아내, 폭행 신고 취하 "폭행 당한 사실 無, 남편 처벌 원치 않아"

    가수 김흥국의 아내가 폭행 신고를 취하했다. 26일 김흥국의 부인 Y씨는 최근 발생한 남편 폭행 신고건에 대해 관할서에 '사건처리를 원치 않음'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Y씨는 경찰서에 "당시 폭행 당한 사실이 없다. 남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 김사랑, 이탈리아서 추락 사고 "다리 골절…응급치료 중"

    배우 김사랑이 해외여행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 25일 오후 한 매체는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방치된 맨홀에 빠져 다리가 골절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매체에 김사랑은 현재 급하게 귀국,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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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범 42년 만에 체포

    1970년대와 80년대캘리포니아 주 일대에서 40여 건의 강건과 10여 건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아 '골든스테이트(캘리포니아 주) 킬러'라는 별칭이 붙은 용의자가 42년 만에 체포됐다. 새크라멘토 경찰은 두 건의 살인 혐의로 조셉 제임스 드앤젤로(72)를 붙잡아 송치했다고 밝혔다.

  • 출산 7시간 후…이런 엄마 모습 가능해?

    영국의 캐서린 세손빈이 23일 셋째를 출산한 지 7시간 만에 하이힐을 신고 부기 없는 모습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나자 영국 언론들이 '캐서린의 출산 비법'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일각에선 출산 직후 '너무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것을 두고 비현실적 여성상을 조장한다는 푸념의 목소리도 적지않다.

  • 농구하기엔 키가 너무 크다?

    한국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2018~2019시즌부터 외국인선수의 신장을 200㎝로 제한하기로 한 사실이 외국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반칙, 키가 크다고 미국 선수를 쫓아내는 한국 농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이 자국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티켓 판매 부진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외국인 선수들의 신장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교황 "한반도 위해 기도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정상회담을 거론하며 정치적 지도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평화의 장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교황은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천명의 신도들을 향해 "화해와 형제애의 길을 구체적으로 만들 좋은 기회가 될 이번 회담을 지지하고 격려한다"며 "한국과 북한 모두를 위해 기도 하자"고 말했다.

  • 베트남내 북한식당 '때이른 남북화해 무드'…"빈자리 없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평양 맥주와 담배는 다 떨어졌습니다. 3∼4일 있으면 들어오니 그때 시키시라요(주문하세요)". 25일 저녁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북한식당 '고려식당' 종업원의 말이다. '손님이 얼마나 많길래 맥주가 없어서 못 파느냐'는 질문에 그 종업원은 "점심시간에는 좀 한가하지만, 저녁에는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 250만→5만원 액면분할 삼성전자…'국민주'로 거듭날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2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탓에 단 한 주를 보유하기도 부담스럽던 삼성전자[005930]가 다음주 50대 1 액면분할을 실시해 '국민주'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액면분할로 삼성전자가 단기간 수급 개선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14억명 사용하는 G메일 새 단장…'보안기능' 강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민감한 이메일을 G메일로 보냈는데 몇 년 후에라도 해킹이 걱정되는가? G메일 하단의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해 기밀모드를 켜면 1일에서 최대 5년까지의 날짜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만료일이 되면 메시지가 사라진다.

  • NYT '와인스틴 성추문 폭로' 특종기, 영화로 만들어진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를 촉발한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폭력 의혹을 처음 보도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취재기가 영화로 제작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사 안나푸르나 픽처스와 플랜비 엔터테인먼트는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폭로한 NYT 기자 조디 캔터와 메건 투헤이의 이야기에 대한 영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안나푸르나 대변인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 한국→미국 '해외 송금 전쟁' 용쟁호투

    지난해 출범한 카카오뱅크가 기존 시중은행이 독점하던 송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한 한국의 해외 송금 전쟁이 최근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최근 인턴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카드사, 핀테크 업체 등 관련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 LA카운티 주택 중간가 '58만5천불' 역대 최고

    3월 LA카운티 주택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이 전했다. 코어로직이 최근 발표한 3월 남가주 주택거래동향 보고서에서 3월 LA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의 중간가격은 58만5000달러라고 밝혔다. 2월보다 5000달러, 지난해 3월보다 6.

  • 미국도 여자의 성공은 '낙타 바늘구멍'

    미국 각 분야 고위직 인사 가운데에선 여성을 찾기보다 흔한 이름인 '존'(John)이란 이름의 남성을 찾는게 훨씬 쉽다. 그만큼 조직의 상층부로 향할 수록 여성이 적다는 얘기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미국의 각 분야 고위직 중 존이나 제임스, 로버트, 마이클 등 흔한 이름을 가진 남성의 비율과 여성의 비율을 비교한 결과를 보도했다.

  • 당신의 운전은 어떠십니까?

    가주 운전자 전국서 가장 공격적, 과속 등 6. 6분마다 한번. 캘리포니아 운전자들이 전국서 가장 공격적으로 운전을 한다고 유가정보 사이트인 개스버디가 최근 전했다. 개스버디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조사결과 캘리포니아 운전자들은 운전시 과속, 급가속, 급감속 중 하나를 평균 6.

  • 목표가 확실할수록 한 걸음 쉬어가기도

    몇 해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 오바마가 과연 어느 대학에 들어갈지를 두고 세계 언론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 하버드를 선택했습니다. 게다가 관심의 촛점은 갭 이어로 또 넘어갑니다. 고교 졸업생인 말리아가 당장 올 9월 하버드에 입학하는 게 아니라 갭 이어를 갖고 1년 뒤인 내년 9월 하버드에서 학업을 시작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 SAT 명품 에세이 작성법1-"논하라"

    SAT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의 웹사이트에 가보면, 친절하게도 만점짜리부터, 0점짜리까지 에세이의 모범답안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은, reasoning [뤼즈닝] and examples 인데요, 자기의 견해에 대해서 논하고, 예를 들라는 것입니다.

NEWS FROM KOREA VIEW ALL

  • 리설주 동행여부 막판까지 '베일'…참석에 무게 실려

    (고양=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2017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부 일정과 수행원 등이 대부분 공개됐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인 리설주 여사의 참석 여부는 막판까지 베일에 싸여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브리핑에서 리설주 여사의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리설주 여사의 동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경찰 소환…기습출석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오랜 기간 여러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26일 경찰에 소환됐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8시 4분께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 경찰, 김경수 휴대전화·계좌추적 시도…검찰서 제동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김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도했으나 검찰에서 제동이 걸렸다.

  • "마식령서 스키 탈 수 있나요" 평화 기대감 고조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시민들의 가슴은 한반도의 영구 평화를 향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휴전체제 끝에 평화의 시대를 눈앞에 뒀다며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대했다.

BIZ TOWN VIEW ALL

  • "맛깔난 반찬이 기가 막혀요"

    한국에서부터의 오랜 요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LA 한인타운의 소문난 맛집들을 운영했던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금 뭉쳤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웨스턴가 가든스윗 호텔 1F에 위치한 'LA 가마골'(대표 양근수)이다. 어느덧 개업 10개월여가 넘어선 가운데 맛깔스러운 반찬, 정갈한 음식,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으로 여느 한식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로 손님 맞에에 나서고 있다.

  • "공연히 '최고'가 아닙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 사훈(社訓)을 이어받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데 일조하겠습니다. ". 지난 1990년 O. C. 가든그로브에서 탄생한 '천하보험'(회장 박기홍). 지난 2016년 연매출 1억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자체사옥을 매입하는 등 확장세가 거침없다.

  • 마음의 병…"힐링하세요"

    "부모, 시부모, 형제, 자녀, 친구, 지인과의 갈등 담아두지 말고, 마음 열어 힐링하세요. ". 비영리단체 KTOWNHOPE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신임회장을 맞이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 지적장애를 비롯한 발달장애인,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기적콘서트를 주관해 온 'KTOWNHOPE'(회장 박소연).

  • 최상의 맞춤 법률서비스 제공

    상법, 파산법·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로 명성이 높은 김형준 변호사(Law Offices Of Hyong C. Kim : 사진). 지난 15년간 한인들이 법의 보호 아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온 김 변호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

  • '기적의 강의'…'기적의 회화'

    '기적의 영어회화'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 영어훈련원'(원장 최성규)이 제43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출범한 이래 어느덧 창립 11주년을 맞은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총 42기까지 이미 수료한 훈련생들이 실력으로 증명하고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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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100세 시대'은퇴 준비, 부동산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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