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비자 4년제한” 유학생들 ‘날벼락’

트럼프 행정부, 비자 규정 개정 추진…F비자, J비자 등 유효기간 4년 못넘게
[뉴스포커스]
현재는 학업 끝날 때까지, 대학원생 큰 타격
연장·재발급 신청 가능하지만 기준 까다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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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내 학업 마치기 쉽지않은 유학생들 울상
北 등 테러국·불체율 높은 국가는 최대 2년

미국 정부가 학생비자 유효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내놨다. 현재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학업이나 학위를 마칠 때까지 머물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는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 출신 유학생들에게 유효기간 4년짜리의 비자를 발급, 최대 체류 기간에 제한을 두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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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완 듀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에서 동시에 포효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한 류현진은 이적 첫해 팀이 기대한 1선발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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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이 이길까? '심판론'이 이길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9일 밤 첫 대선 TV토론에 나선다.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3수 끝에 후보직을 꿰찬 바이든 후보가 오는 11월 3일 대선일을 35일 앞두고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숙명의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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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전 연방대법관의 후임에 지명된 에이미 코니 배럿(48) 제7연방항소법원 판사는 젊은 나이에도 보수 진영 안에서 칭송받아온 뼛속 깊은 보수주의자다. 그는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되면 긴즈버그의 뒤를 이어 미 역사상 5번째 여성 대법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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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1개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날 21개 주에서 최근 한 주 동안 기록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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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연합뉴스) 김대호 기자·김남권 특파원 = 태국의 한 리조트에 "불친하다"는 후기를 남긴 미국인이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해 최고 2년의 징역형을 살 위기에 처했다. 28일 AFP 통신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태국 꼬창 섬의 시뷰리조트(Sea View Resort)는 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웨슬리 바네스씨가 여행 전문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에 리조트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글을 올려 명성에 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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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용감한 동물' 금메달

    캄보디아의 7살난 지뢰 탐지 쥐 '마가와'가 매설된 지뢰를 탐지해내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물구호단체가 주는 금메달을 수상했다. 영국 동물구호단체 PDSA은 ‘인간으로 치면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서 가장 영웅적인 행위나 가장 용기 있는 행위를 한 민간인과 군인에게 수여되는 조지 십자훈장’격인 금상을 마가와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 LA총영사관, '2020년도 한국주간' 행사 지정...한국 알리기 행사 개최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오는 30일~10월 9일을 “2020년 한국주간(Korea Week in LA)”으로 지정해, 총영사관과 LA소재 여러 한국 공공기관 주관으로 여러 분야의 매력 한국 알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2020 한국주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행사가 곤란해 모든 행사를 동영상을 사전 제작해 기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거나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종이봉투'도 사용 금지

    미국 뉴저지주(州)의 슈퍼마켓과 식당에서 비닐뿐 아니라 종이 재질의 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뉴저지주 의회가 일회용 종이 봉투와 모든 종류의 비닐 봉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각종 육류 포장을 위한 비닐을 제외하고, 음식물 판매에 사용되는 일회용 폴리에스터 용기와 컵도 금지된다.

  •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

    텍사스주 수돗물에서 ‘뇌를 먹는 아메바’가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 감염 사례는 드물지만 한 번 걸리면 치명적이다. 26일 CNN 방송은 텍사스주 남동부 상수도에서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발견돼 주 환경품질위원회가 레이크 잭슨시를 비롯 8개 도시에 물 사용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 “선천적복수국적 헌재 판결 환영"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헌법재판소가 선천적 복수국적자 크리스토퍼 멀베이가 제출한 헌법소원 심판청구에 대해 헌법재판관 7대2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한인회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환영하며 판결문에 명시한 오는 2022년 9월30일까지 한국 정치권이 하루 속히 법 개정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또 다른 잘못된 제도로 피해 받는 동포들이 없는지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상에서 가장 슬픈 ‘3번의 팔굽혀펴기’

    지난 25일 오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87) 대법관의 시신이 안치됐다. 푸른 셔츠에 마스크를 착용한 건장한 체격의 한 흑인 남성이 성조기에 둘러싸인 관 앞에 섰다. 그는 감정이 차올라 숨을 고르는 듯했다.

  • “청나라 황제 사용” 6억 낙찰

    창고를 정리하다 발견된 작은 주전자가 횡재를 가져다 주었다. 청나라 황제가 사용하던 것으로 보이는 주전자가 영국의 경매에서 무려 39만파운드(약 5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주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집주인이 창고를 정리하던 중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의원님, 거기서 그러시면…”

    아르헨티나의 하원의원이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 도중 애인인 보좌관과 부적절한 스킨십을 했다가 의원직을 사퇴했다. 26일 현지 언론은 집권 여당인 ‘모두의전선’ 소속 후안 에밀리오 아메리(47) 의원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 상어에 물린 남편 구하러 '풍덩'

    미국 플로리다주 키스에서 상어에게 공격당한 남편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물 속에 뛰어든 임신부가 화제다. 마이애미해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플로리다 키스제도 솜브레로 산호초 인근에서 마고트 듀크-에디는 개인 모터보트를 타고 남편 앤드루 에디(30)와 부모, 여동생 일행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 남편 설치한 감시카메라에 덜미

    평소 "이혼하자. 집 나가라" 불화. 남편의 음식에 몰래 주방 세제를 넣은 아내가 남편이 설치한 감시카메라에 덜미가 붙잡혔다. 27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에 사는 여성 A씨(49)는 지난 3월 남편의 식사에 세제를 넣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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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KOREA VIEW ALL

  •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연장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추 장관과 서씨 등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동부지검은 추 장관과 아들 서씨, 추 장관의 전 국회 보좌관 A씨, 서씨의 휴가 승인권자였던 부대 지역대장 B씨 등 4명을 불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 문대통령 "희생자 애도…대단히 송구한 마음"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아무리 분단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서는 안 될 유감스럽고 불행한 일"이라며 "희생자가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가게 됐는지 경위와 상관없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피격 사망' 공무원 수색 8일째…선내 슬리퍼 유전자 감식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홍현기 기자 =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이 8일째 이어졌다. 그의 실종 전 행적을 조사 중인 해경은 자진 월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관련 정황은 찾지 못하는 등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달님은 영창으로' 野 현수막 논란…민주 "금도 지켜라"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조민정 기자 = 국민의힘 김소연 대전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추석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27일 '한가위, 마음만은 따뜻하게.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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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분께 명품산삼 선물하세요"

    천종산삼 전문매장으로 잘 알려진 '부에나팍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 천종산삼 채취기간(8월말~10월말)을 맞이해 특별한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비롯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명품 치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 드립니다. ".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 2018년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종합병원 내에 LA한인타운 지점(원장 김복중)을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추석이 기가막혀…"10만불 쏜다"

    'Pechanga 리조트 카지노'(이하 페창가)가 추석을 맞아 5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추첨 이벤트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첫 행사일은 오는 9월 26일 토요일로, 총 105명의 당첨자들에게 5만 달러의 상금을 현금 및 이지플레이로 증정한다.

  • 더이상은 없다, 신비의 '갈릭비누'

    기능성 화장품 공급 업체 '벨라코스모USA(BELLA COSMO USA·대표 샤론 최)'가 대박 사건을 냈다.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마늘의 효능을 '갈릭(마늘 효소)비누'와 '갈릭 패치'에 고스란히 녹여낸 것. 갈릭 비누는 '마늘 효소 비누'로 주요 성분은 발효마늘 원액과 식물성 코코넛액, 토코페롤, 알로에, 라벤더 등이며 비누에 사용된 마늘 원액은 직접 재배하고 발효한 마늘의 효능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특허를 받고 수상한 바 있다.

  • 친환경'꿀맛 대추'가 왔어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다. 제철 맞아 불그스름하게 익어가는 대추가 이 계절을 온 몸에 담아내며 가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추석을 넘기면서 수확하기 시작하는 대추는 달고 아삭거리는 식감과 뛰어난 약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Columns

정일선의 건강세상

코로나 회복후 후유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후에 다행히 빨리 회복된 경우는 심한 후유증이 없을수 있지만,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상당기간  치료회복 기간이 필요했다면 폐기능 저하 뿐 아니라 후유증으로 인한 여러가지 몸의 기능 저하가 나타날수 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밀물의 때는 오게 되어있다

 평생 힘겨운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노력해온 한 청년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방문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한 청년은 그 집 거실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그림은 특별히 유명한 화가가 그린 것도 아니고 오래되어 값이 나가는 골동품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이 그림은 썰물로 바닥이 드러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이 쓰러질 듯 놓여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딘지 우울한 기분마저 느끼게 하는 그림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청년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던 것은 그 그림 밑에 있는 짧은 글귀였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강태광의 감성터치

우유 한잔의 인연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값싼 생필품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습니다. 저녁이 될 때까지 쉴 새 없이 방문판매하러 다니던 그는 지쳤고 배는 너무 고팠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머니에는 10센트 동전 하나밖에 없었고, 그것으로는 허기를 면할 음식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좀 달라고 해야지"라고 생각한 젊은이는 어느 집 현관문을 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