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스데이 시계 …"지구 종말 100초전"

생·각·뉴·스

인류 파멸 남은 시간 개념적 표현, 지난해 2분전에서 20초 앞당겨져 사상 최근접
"핵전쟁과 기후변화 위협등 직면
시계 발표 이후 가장 종말 근접
분 단위 아닌 초 단위 시대 돌입"

지구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인가. 인류가 최후를 맞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개념적으로 표현한 인류의 파멸 시간을 나타내는 '둠스데이 시계(Doomsday Clock)'가 2분 전이었던 1년 전에서 100초 전으로 당겨졌다. 23일 CNN방송에 따르면 매년 '둠스데이 시계'의 시간을 발표하는 핵과학자회보(BAS)는 미 워싱턴DC에서 100초를 남겨둔 지구종말 시계를 공개했다.

Editor's Choice

  • 임성재-안병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5언더 공동 3위

    임성재(22)와 안병훈(29)이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3일 칼스배드의 토리 파인스 골프코스 노스 코스(파72·7258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 레이커스 르브론 트리블 더블...브루클린 128-113 제압

    LA 레이커스가 2연승을 달리며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레이커스는 23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트리플더블을 앞세워 브루클린 네츠를 128-113으로 제압했다. 동부 원정 첫 경기였던 보스턴 셀틱스전에서 맥없이 무너졌던 레이커스는 전날 뉴욕 닉스를 잡은 데 이어 2연승을 거두며 시즌성적 36승9패가 돼 서부 선두를 지켰다.

  • 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초 그래미 어워즈서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공연한다. 팝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가 공연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작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 공연자로서 2년 연속 그래미 무대를 밟게 됐다.

  • 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팬 "쭉 응원할 것"…훈훈한 마무리

    배우 공효진이 SNS 댓글로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공효진은 사과했고, 게시물을 올린 팬 역시 그를 응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최근 공효진의 한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효진이 과거 출연했던 KBS2 ‘상두야 학교가자’의 한 장면을 게재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LATEST NEWS VIEW ALL

  • "한인사회 CBD 비즈니스 이제 시작이다"

    '헴프 그랜드 마스터'(Hemp Grand Master·회장 김현길)가 비환각성 대마 성분인 CBD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한인사회에 포문을 열었다. 최근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CBD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미국에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N. 라스베가스 혼자 사는 '1인 인구' 급증

    '포인트 투 홈스'지난 10년간 인구 유형 조사 결과 43. 3 % 증가, 미 전국서 1위. 노스 라스베가스 지역에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뉴스 3 라스베가스'는 라스베가스 주민들의 생활 실태에 대한 새로운 연구조사를 발표했다.

  • "3천여 한인 베트남전 참전 용사 미국 재향군인 동급 의료 혜택"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23일 한인회관에서 '월남전참전 재향군인 건강보험'(Korean American VALOR) 법안을 발의한 길 시스네로스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법안을 한인사회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랑의 기적을 낳은 감동 공연

    국민CCM '요게벳의 노래'를 만든 싱어송라이터 염평안 씨가 단짝 콤비인 조찬미, 그리고 '같이걸어가기'팀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보컬리스트 임성규 씨와 함께 LA를 찾는다. 내일(25일)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에서 무료로 열리는 '기적콘서트 시즌 10'에 초청받은 것.

  • '우한 폐렴'에 자금성 문닫고 백두산도 통제…춘제행사 줄취소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자금성(紫禁城)과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중국 유명 관광지들이 문을 닫고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24일 신경보와 환구시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자금성은 춘제(春節·중국의 설) 당일인 25일부터 당분간 문을 닫기로 했다.

  •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남부 주요 도시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주요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그다드에서는 이날 이슬람 금요 대예배를 마친 시민 수십만명이 도심에 모였다.

  • 미드 '소프라노스' 여배우, 눈물 삼키며 와인스틴 성폭행 증언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1990년대 미국 흥행 드라마 '소프라노스'에 출연했던 여배우 아나벨라 시오라가 25년 전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자신에게 저지른 성폭행을 증언했다고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EU 집행위, 브렉시트 협정 서명…29일 유럽의회 비준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24일(현지시간) 영국의 EU 탈퇴협정에 서명하면서 EU 측 브렉시트(Brexit) 절차는 유럽의회 비준만 남겨두게 됐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함께 탈퇴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미국, 시민권 노린 '원정출산' 급제동 

    미국 정부가 23일 관광비자 발급 심사를 강화함으로써 '원정출산'을 제한<본보 1월21자 1면 보도>하는 새로운 비자 규정을 내놓았다. 국무부가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원정출산을 주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경우 관광용인 'B 비자'발급 요건에서 허용할 수 없는 이유로 분류된다.

  • 헬스케어·온라인 웃고, 여행업은 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중국발 '우한 폐렴'이 갈수록 확산하면서 세계 경제에 위험요인으로 부상했지만,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예컨대 백화점이나 여행사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겠지만 마스크나 소독제 등 위생용품 수요는 늘고 온라인 쇼핑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 트럼프, 오늘 워싱턴 DC 反낙태 행진 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24일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는 낙태 반대 행사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가할 뜻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핵심 지지층인 복음주의 기독교인과 보수 유권자를 사로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한미 방위비분담 타결 안되면… 주한미군 근로자 무급휴직 통지

    미국은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이 타결되지 못하면 수주 내에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하는 거의 9천명의 한국인 근로자에게 무급휴직(Furlough)을 통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자금이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이 삭감될 수 있다는 사실을 60일 전에는 미리 통지해야 한다는 연빙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 나달, 자신의 공에 맞은 볼 걸에게 '볼 키스'로 사과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페인)이 경기 도중 자신이 친 공에 얼굴 부위를 맞은 볼걸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하고 '볼 키스'로 위로했다. 나달은 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페데리코 델보니스(아르헨티나·76위)를 3-0(6-3 7-6<7-4> 6-1)으로 물리쳤다.

  • "반려견이 환자들을 돌본다"

    라스베가스 대학 의료 센터(University Medical Center·이하 UMC)가 환자의 심신 안정을 위한 '반려견 안락 프로그램'(The Canine Comfort Program)을 도입했다. 최근 폭스 5 뉴스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UMC에서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 수천 시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하퍼'와 '호프', 두마리의 반려견이 함께 참여 한다고 밝혔다.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한국 '우한 폐렴'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능동감시…검역 강화

    질병관리본부는 24일 확인된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55세 남자, 한국인)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이동 동선 등을 공개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2019년 4월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 중이었고, 올해 들어 이달 10일 목감기 증상을 처음 느꼈다고 진술했다.

  • 여야, '최강욱 기소'에 "기소과정 감찰" vs "법치파괴 특검"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보배 기자 = 여야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검찰의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 강행과 이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 방침을 놓고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최 비서관을 재판에 넘겼다.

  • '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 이노공 지청장 사직서 제출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서울중앙지검의 첫 여성 차장검사'라는 타이틀을 달았던 이노공(51·사법연수원 26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사의를 밝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청장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 "설 연휴에 친정 가지 말래요"…며느리들 '명절 고민' 여전

    (서울=연합뉴스) 권선미 기자 = "다들 설날에 시댁에서 자고 오시나요? 올해는 2박 3일 확정이네요. 이게 말이 되나 싶어요. 시댁에서 자면 불편한데 신랑은 속 편한 소리만 하네요. ". 회원이 수백만명에 이르는 한 맘카페에 설연휴를 앞두고 올라온 글이다.

BIZ TOWN VIEW ALL

  • "여기보다 싼 가게는 없습니다"

    각종 남성 의류도 파격가, 기모바지 $29. 99. LA에서 가장 저렴한 한국 상품 할인 판매장인 '오케이 아울렛'(대표 안창근)이 대폭 할인을 실시한다. 3년전 LA 한인타운에 둥지를 튼 오케이 아울렛은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퀄리티로 한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평생 잊지못할 설 맞이 추억을…"

    설날을 맞아 페창가가 1월과 2월 내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리조트에 머물며 즐길 거리, 당첨될 거리가 가득하다. 설 맞이 이벤트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것은 자동차가 걸린 설 추첨 이벤트다. 1월 26일 (일요일), 좋아하는 슬롯이나 테이블 게임을 하면 각 추첨일마다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응모권을 모을 수 있다.

  • 유산 상속 계획이 필요한 이유

    많은 분들께서 자신이 사망할 시 축적해 놓은 재산이 고스란히 배우자나 자녀에게 상속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자신의 재산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일은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죽고 난 후에 고인의 재산을 분배하는 과정은 이처럼 쉽지 않습니다.

  • '하이트 66종 스페셜에디션'심봤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수출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이 '2019 잇-어워드'주류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은 '그리운 한국, Miss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미주 한인들에게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 이민 2, 3세대들에게는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돼 지난 12월까지 판매됐다.

  • [버드나무 숯불구이] '블랙 앵거스' 생고기 무제한

    런치 무제한 13. 99달러, 디너 15. 99달러. 갈비탕, 따로국밥, 해장국 등은 8. 99달러. LA 한인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는 무제한 고기 음식점. 그런데 '무제한'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어떤 고기를 사용하는지, 믿고 먹어도 되는 건지 되레 걱정하게 된다.

Columns

박유진의 법률 세상

가족간 유산상속 소송

 가족간 소송이 요즘 증가하고 있다. 자녀간의 소송, 부모와 자녀의 소송, 친척간의 소송 등등 가족 누구든 상속에서 문제되는 이들 사이에서 대립이 결국 법원에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이 늘고있는 것이다.


진최의 무용 A to Z

매튜 본 “ 백조의 호수 ”공연리뷰 충격과 감동

 매튜 본의 AMP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공연이 LA 아만 슨 극장에서 한 달 동안 공연이 되었다. 공연을 보기 위해 6개월 전부터 티켓을 샀는데 공연 맨 마지막 날에 보게 되었다. 이미 발사모(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강좌를 통해 내용을 충분히 공부하고 갔지만 공연은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이별 박물관

 '케네스 허드슨 상'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박물관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2011년에 이 상을 받은 한 박물관에는 다양하지만 전혀 통일성이 없는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이 박물관에는 너무나 평범해 보이고 쓸모없을 것 같은 물건들이 잔뜩 전시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길거리에 방치해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을 정도로 낡은 강아지 목걸이, 어디에서나 흔하게 팔릴 수 있는 자물쇠, 오래되어 보이는 어린이용 페달 자동차, 손때가 가득 묻은 인형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