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한인은행 '나스닥 상장'경쟁 불붙었다

퍼시픽시티뱅크, 상장 절차 본격 진행…기업공개 서류 증권거래위에 정식 제출
[뉴스포커스]
공모 규모 5천만 달러…빠르면 다음달도 가능
오픈뱅크 이어 상장 도미노, CBB도 준비 박차

퍼시픽시티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 퍼시픽시티파이낸셜이 본격적으로 나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가 새로운 한인 상장은행 탄생을 예고했다. 18일 퍼시픽시티뱅크와 나스닥 등에 따르면 퍼시픽시티파이낸셜은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서류(S-1)를 17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Editor's Choice

  • 클로이 김, ESPY 올해의 여자 선수 등 3관왕에 올라

    미국의 스노보드 간판 스타인 클로이 김이 ESPY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클로이 김은 18일 LA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ESPY(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시상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를 비롯, 최고의 여자 올림피언, 최고의 여자 액션 스포츠 선수 등 3관왕을 차지했다.

  • 오승환, 토론토 불펜 중 최고 평점 '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36)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팀 불펜 투수 중 최고인 평점 B+를 받았다. 동시에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캐나다 일간지 더 스타는 18일 토론토의 전반기를 되돌아보며 선수 평점을 매겼는데 이에 따르면 오승환은 불펜 투수 중 유일하게 B+를 받았다.

  • 다저스, 관중 동원 평균 4만6747명 6년째 1위

    역시 다저스였다. LA 다저스가 2018년 메이저리그 전반기 최다 관중을 끌어모았다. 6년 연속 관중 동원 1위다. ESPN이 집계한 전반기 메이저리그 관중수에서 다저스는 52차례의 홈경기에서 모두 243만862명의 관중이 다저스타디움에 들어찼다.

  • '前여친 상해혐의' 래퍼 아이언, 항소심 공판 불참…소재파악 불가

    전 여자친구 상해 및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아이언이 첫 번째 항소심 공판에 불참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제4형사부는 이날 오후 상해, 특수 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아이언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는 피해자인 전 여자친구 A씨의 변호인만 참석했다.

  • 드웨인 존슨, 1년간 1403억 원 벌었다…배우 수입 1위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46)이 배우로서 최고 수익을 거머쥐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셀레브리티 100' 리스트에 따르면 존슨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최고 수익을 올린 유명 인사 100명 중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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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출근, 지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다음 날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새로 취직한 이사짐 운반 업체에서 지시한 이사 고객의 집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에겐 첫 직장의 첫 출근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밤 사이에 타고갈 차가 고장이 난 것이었다.

  • "첫 집 장만은 28세…은퇴는 61세에"

    재정정보업체 뱅크레이트가 사람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생의 재정 이정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뱅크레이트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미국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떤 것을 시작하기에 '이상적인 나이'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LA 최대 아시안 취업박람회

    LA총영사관은 '잡코리아USA'와 함께 아시아계 대상 LA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Hiring Fair)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취업박람회는 10월 19일 LA다운타운 소재 JW메리어트 호텔(900 W. Olympic Blvd. LA)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 북한 'A', 한국도 'A'…그런데 미국은?

    전직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관리들은 미-북 정상회담의 승자로 북한과 한국을 꼽았다. 제프리 베이더 전 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과 라이언 하스 전 NSC 중국·타이완·몽골 국장은 17일 브루킹스 연구소 웹사이트에 게재한 공동 기고문에서 북한과 한국에 A 학점을 준 반면 미국에는 C- 점수를 줬다.

  • '휠체어 사랑이야기' 콘서트 성황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15회 휠체어 사랑이야기'콘서트가 지난 15일 LA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지구촌 장애인 선교를 위해 헌신해 온 샬롬장애인선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엔 500여 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뤘다.

  • '빅서' 가는 길, 다시 확 뚫리다

    태평양 연안을 따라 남북으로 뻗은 1번 프리웨이(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가 산사태로 끊어진 허리를 14개월 만에 다시 이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칼트랜스)은 1번 고속도로 몬테레이 카운티 빅서(Big Sur) 구간이 복구공사 완료로 18일 오전 9시 45분부터 재개통됐다고 밝혔다.

  • 미국인 절반…아직은 성경보고 읽는다

    지난 30여년 동안 신앙은 물론 문화, 리더십, 그리고 직업 및 세대 등과 관련해 수 많은 인터뷰를 통해 영적인 통찰력을 위한 자료들을 제공해 온 '바나 그룹'(Barna Group)이 2018년 연례 성경실태조사를 미국성서협회(American Bible Society)와 함께 실시했다.

  • "마음 비워야 '명품스윙' 나와요"

    골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다. 특히 한인들의 골프 사랑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수준이다. 게다가 골프를 접할 수 있는 경로도 다양화되며 입문자도 다각도에서 생겨나고 있다. 바로 골프 교습 전문가인 '티칭 프로'(Teaching Pro)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 미국인들 "북한 이젠 안무섭다"

    북한을 미국의 최대 안보위협으로 꼽은 미국인이 1년 새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들어 남북 간 해빙 무드 속에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중단되면서 미국인이 느끼는 북한발(發) 안보 불안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   캘리포니아 3개주 분할안 무산

    캘리포니아 주를 3개 주로 분할하는 안건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지지 못하게 됐다.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은 주를 3개로 분할하는 발의안의 정당성에 의문점이 남아있고 이 안건을 투표에 부치게 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기각시켰다.

  • "해외여행 작년보다 더 많이"

    올 1월부터 5월까지 작년 동기간 대비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과 실제로 여행을 떠난 사람이 모두 증가했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연중 최대 휴가시즌인 7월에도 많은 인파가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전망이다.

  • 임금 올랐다고? "생활비 더 올라"

    개스값 24%·외식비 3. 8% 등 쑥쑥…물가 상승률 4. 1%. 지난 1년간도 남가주 지역 근로자들의 임금이 올랐다. 그런데 생활비도 다 올랐다. 결국 별로 나아진게 없다는 불만섞인 목소리만 나오고 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LA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민간부분 근로자 주급은 5월말 기준 평균 1008달러로, 지난 1년간 4.

  • 1130원 돌파한 원·달러, 더 오른다

    원·달러 환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1130원을 돌파(종가기준)하며 9개월만에 최고치(원화 약세)를 경신했다. 연초만해도 1050원선까지 떨어지며 3년5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원·달러가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 정신이상 인정…종신형 피할듯

    지난해 LA한인타운에서 20대 한인 여성을 망치로 수십차례 내려쳐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양재원(사진) 씨가 정신이상(insane)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점이 법원에서 인정됐다. 18일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샘 오타 판사는 범행 당시 정신이 온전치 못했다는 용의자 양재원 씨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NEWS FROM KOREA VIEW ALL

  • 김해공항 'BMW사고' 운전자 구속…"피해자 9일째 의식불명"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일명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받은 BMW 운전자 정모(3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9일 밝혔다.

  • 세월호 참사 4년만에 국가배상책임 판결…"총 723억 지급하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고동욱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가 초동 대응과 구조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그 책임을 물어 국가와 청해진해운이 소송을 제기한 희생자 유족들에게 총 72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문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

    민주, 5주째 하락 41. 8%…한국 19. 5%로 2. 5%포인트 증가. 바른미래 7. 0% 평화 3. 5% 정의 10. 2%.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 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 아이 강제로 재우다 또 사망사고…어린이집 교사 체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강제로 재우다 숨지게 한 사건이 또 일어났다. 1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59·여)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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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아서 놀라고, 싸서 놀라고"

    40만원짜리가 단 19. 99불…70~80% 파격 세일.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골프 4대 브랜드를 최대 90% 세일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 LA, 풀러튼, 산호세, 애틀랜타 등 총 4곳에 매장을 두고 있는 '대상무역'(대표 안창근)이 한국의 골프웨어 4대 브랜드인 '핑, 팬톰, 링스, 잭앤질'등 2000종의 제품 3만장을 대량으로 들여와 파격적 세일에 나서 눈길을 끈다.

  • 눈꽃 빙수기, 붕어빵 기계…'대박'

    "디저트 비즈니스에 관한 장비, 컨설팅 등 모든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어느덧 16년 역사가 훌쩍 넘은 '덴다그룹'(Denda Group Inc. / KORECTUSA : 대표 조셉 김).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신모델 눈꽃 빙수기(JSB 257W)'를 소개하는 등 올 여름 디저트 시장을 선도할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나섰다.

  • "한길로 정진시키도록 배양"

    사우수 배일로 대학교. 영문명으로 풀어쓰면 왠지 '사우스 베일로(South Baylo University)'일 것 같은 한국명의 유래는 사실 한자인 '사우수 배일로(思優秀 倍一路)'에서 유래되었다. "빼어난 사고력을 지닌 학생들을 한길로 정진시키도록 배양한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 "우거지 해장국 단 3.99달러!"

    소주 5. 99~6. 99 달러…'가격+맛+서비스' 3박자. "새벽 6시 30분부터 만날 수 있는 3. 99달러의 우거지 해장국. 부담없이 즐기세요. ". 3가와 옥스포드에 위치한 '현풍곰탕'(대표 김경호). 어느덧 10여년째 한장소를 지키며, 한인들의 원기를 보충해주는 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 "사업도 '일터 선교사' 처럼…"

    LA 1 부동산을 이끌고 있는 써니 김 대표에게는 '상업용 부동산의 귀재'라는 별명 외에 색다른 애칭이 있다. 바로 '울보 목사'다. 목사로 섬기기전 500일 철야 통성기도로 채웠다는 일화는 김 대표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는 전혀 낯설지가 않다.

ENTERTAINMENT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재판관은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존재 자체로 두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재판을 담당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 냉철한 이성과 객관적인 판단력을 필요로 합니다. 정의의 여신으로 불리는 유스티치아 (Justitia)를 표현한 조각상들을 보면 한 손에는 법의 힘을 상징하는 검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법의 엄격함을 상징하는 천칭을 들고 있습니다. 중세 이후에는 그 상징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 바로 법의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입니다.


김 빈의 별별시선

'상선여수'

 거의 2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6월만해도 너무도 덥지않아 여름같지않은 여름을 이야기했던일이 무색하게 수은주는 연일 90도 이상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토록 뜨거운 날씨속에 안팍으로 들려오는 이야기정도쯤은 하나라도 시원한 일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않아 안타깝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냉적이란 무엇인가?

  냉적이란 몸 안의 차가운 기운이 복부에 뭉친 것을 말하며, 체내에 찬 기운이 쌓이면서 혈액순환, 신체 내부기관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여러 증상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박소연의 세금 이야기

여름에 기억해야 할 세금혜택

 자영업자가 방학 중인 자녀를 자신의 비즈니스에서 일하게 하는 경우, 세금을 절세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인 부모는 자녀를 고용해 급여 지급시 사업 경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계적으로는 총 가계수입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근무연령과 시간에 대한 노동부 규정은 자녀를 고용하고 있는 부모에게는 특별히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미성년자 자녀에게 지급한 급여에 대해서는 FICA Tax(Social security tax)와 Medicare tax와 FUTA tax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어 고용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