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나 결혼보다는 집이 더 중요"

美 젊은 층 달라진 인생관…결혼 등 주요 이정표 보다 '은퇴·집' 가장 중요한 목표
[신풍속도]
80%'은퇴 이후 삶' 최우선 순위 꼽아
72%'주택 소유'…결혼 55%·자녀 44%
"뭐니뭐니해도 재정적 안정이 최우선"

미국의 밀레니얼(19세~36세)들은 결혼과 아이를 갖는 것보다 주택 소유를 더 중요한 목표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의 '2018년 주택구매 인사이트 보고서'(Homebuyer Insights Report)는 "미국의 밀레니얼들이 결혼을 포함한 거의 모든 주요 이정표보다 주택 소유를 더 중요한 목표로 생각함으로써 삶의 우선 순위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s Choice

  • 클리퍼스, 마지막 고비 넘지 못하며 4연패

    LA 클리퍼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클리퍼스는 17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서 127-131로 패했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4연패의 늪에 빠지며 시즌성적 17승13패가 됐다.

  • 토트넘 손흥민 “도르트문트, 너 잘 만났다”

    토트넘 손흥민(26)의 발이 다시 한 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조준한다. 17일 16강 조 추첨 결과 토트넘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한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바이에른 레버쿠젠에서 뛰며 도르트문트전에서 5골을 기록했다.

  • 류현진, 내년 시즌엔 4~5선발 맡을듯

    LA 다저스와 1년 더 계약을 연장한 류현진(31)의 2018시즌이 호평을 받았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은 연말을 맞아 2018시즌 다저스 선수들의 시즌 활약을 되짚고 있는데 17일 류현진의 순서가 됐다. 다저스네이션은 "2018년 류현진의 피칭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5월 초까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

  • 벤 측, 음원 사재기 의혹에 "악성 댓글·허위 사실 유포 법적 대응"

    가수 벤 측이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8일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악의적인 비방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이에 대한 공식입장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 '버닝', 韓 영화 최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1차 후보 선정

    영화 '버닝'이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1차 후보에 선정됐다. 17일(현지시간) 내년 열리는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측은 아홉 개 시상 부문 1차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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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발급 한국 여권 '남색'으로 

    2020년부터 발급되는 한국 차세대 전자여권의 색이 남색으로 최종 결정됐다. 17일 한국 외교부는 제9차 여권행정분과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전자여권 디자인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발급되는 일반여권은 남색, 관용여권은 진회색, 외교관 여권은 적색으로 결정됐다.

  • 지문으로 문 열고 시동…세계 최초 개발

    톰 크루즈가 자신의 BMW 자동차 문을 열쇠 없이 여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장면을 기억하는가. 차 유리창에 손바닥을 대 지문을 인식시키는 기술을 통해서다. 미래차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개인 맞춤형 자동차 기술'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 "기술 배우세요…잡 널렸어요"

    취업이 보장되는 의류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가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의 엄은자 원장은 "최근 환경 변화로 LA 자바 의류 업계 인력이 매우 모자란 상황이다. 업체들에서 인력 요청이 계속 오는데 부족해 못보내고 있다.

  • 폐지? 유지?…'오바마케어' 판결 혼란

    텍사스 연방지법의 위헌 판결로 인해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미 미가입자에 대한 벌금 조항이 없어진 이후 탈퇴자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판결이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백악관과 오바마 케어를 관할하고 있는 CMS(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도 지난 주말 오바마케어의 위헌판결을 내린 텍사스 연방지법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상급법원의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 30대 IT 부호 '성공의 끝'이 사망이라면…

    인터넷 시대를 맞아 곳곳에서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한순간에 벼락 부자가 된 젊은이들의 성공 스토리가 줄을 잇는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처럼 20대의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케이스가 부지기수다. 가끔 미국의 대형 IT 기업에 자신이 개발한 기술과 조직을 거액에 매각, 부모에게호화주택과 고급 차를 사줬다는 한인 젊은이들의 성공담도 곧잘 들린다.

  • 유엔총회, 14년연속 北인권결의 채택…"책임있는자 제재" 권고

    (유엔본부=연합뉴스) 이귀원 이준서 특파원 = 북한의 인권침해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즉각적인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현지시간으로 17일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유엔총회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합의)로 채택했다.

  • 美법원, 사슴 밀렵꾼에 "'밤비' 시청하고 반성해라"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사슴 수백 마리를 밀렵한 혐의로 복역 중인 수감자에게 법원이 정기적으로 아기사슴의 성장을 다룬 전통 애니메이션 영화 '밤비'(Bambi)를 꼭 시청하도록 명령했다. 미국 미주리주 법원은 29세의 밀렵꾼 데이비드 베리 Jr.

  • "연예인 보겠다고 비행기 탔다 내리면 위약금 20만원 더 물린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내년부터 공항 출국장에 들어온 뒤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20만원의 추가 위약금이 부과된다. 현재 이런 경우 위약금은 1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일부 몰지각한 극성팬들이 연예인을 보겠다며 항공기에 올라탔다가 바로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미국, 한국산 원산지 조사 강화"

    미·중 무역분쟁 이후 우리 기업이 중국산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게 까다로워졌다.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개최한 '제13차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중 연결공정제품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미국의 원산지 조사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美 메리엄-웹스터 선정 '올해의 단어'는 '정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전 출판사이자 온라인 사전인 메리엄-웹스터가 '2018년 올해의 단어'로 '정의(Justice)'를 선정했다. 메리엄-웹스터가 올해의 단어를 정의로 선정한 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인이었던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을 감추기 위한 '입막음 돈'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은 직후다.

  • 웜비어 부모, 北에 11억불 배상 청구

    북한에 1년 5개월 가량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와 사망한 대학생 오토 웜비어 가족이 북한 정부를 상대로 약 11억 달러를 청구했다. 한국 돈으론 약1조2447억원이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17일 웜비어 측 변호인이 재판부에 제출한 문건을 입수해 위와같이 보도했다.

  • 땅콩 버터잼 통에 대마 은닉…美국적 교사, 한국서 징역형

    땅콩 버터잼 통 안에 대마를 은닉해 들여온 미국 국적의 한국외국인학교 체육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8)씨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 '남북정상회담'부터 '오너갑질'까지…2018년 10대 한국뉴스

    2018년은 말 그대로 격동의 한 해였다. 지난해 말까지 악화 일로를 걷던 한반도 정세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일순간 급반전해 판문점에서 분단 65년 만에 처음 남북 정상의 만남이 성사됐다. 여성들의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가 사회 각계각층을 휩쓸었고, 기업 오너 일가의 비상식적 언행과 엽기적 '갑질'이 뜨거운 이슈가 됐다.

  • '아슈하바트'라는 도시를 아세요?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물가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가 꼽혔다. 매년 각국 도시의 물가 순위를 발표하는 국제컨설팅업체 ECA인터내셔널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국가중 두번째로 넓은 인구 45만명의 수도 아슈하바트는 지난해 146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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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펜션서 수능 마친 고3생 10명 참변…3명 사망·7명 부상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이재현 기자 =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경찰 등이 수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끝낸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 등이 발견했다.

  • 홍준표, 홍카콜라 첫방송…"北 무상으로 답방하지 않을 것"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TV홍카콜라' 첫 방송을 공개했다. 홍 전 대표는 'TV홍카콜라'를 통해 다양한 정국 현안에 대해 여과 없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홍카콜라의 구독자는 1만3천명에 달한다.

  • 산은, 한국GM 법인분리 찬성…"R&D 거점 10년 유지"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한국지엠(GM) 2대주주인 산업은행이 한국GM의 연구개발(R&D) 법인분리에 찬성으로 선회했다. 이로써 R&D 법인분리는 탄력을 받게 됐다. 산은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한국GM 경영정상화를 위한 4천45억원 추가 출자를 집행한다.

  • 걸어다니는 중견기업 "BTS 생산유발효과 연 4조1천400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연간 4조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방탄소년단(BTS)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의 생산 유발 효과는 연평균 약 4조1천400억원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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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류 사업의 '새로운 제국'을 꿈꾸다

    USC 경제학 전공 1. 5세 아들 합세, 바닥부터 새롭게 출발. 2010년 LA인근에 설립된 'MJ글로벌'(대표 제임스 민)은 미국산 육류를 매입해 한인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 그리고 나아가 전 세계 수출을 목표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한인 기업이다.

  • 맛+가격 = '철판 요리'의 名家 

    $15. 00짜리 불판 닭갈비$9. 99 등 환상 가격 런치스페셜. 2016년 7월 개업한 철판요리, 탕 요리 전문점 '맛있는 불판'. LA한인타운 웨스턴과 3가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맛있는 불판은 지금 '원 플러스 원' 이벤트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런 세일 다시는 없습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서면, 미웠던 사람보다는 감사하게 기억되는 소중한 인연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 고마운 분들에게 나의 마음을 담은 품격있고 실용적인 선물을 한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실로암 유황온천] "온천도 온천 나름입니다"

    "환절기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실로암 유황 온천'이 그 정답을 드립니다. ". '실로암 유황온천' (대표 박제명)은 LA에서 자동차로 70마일 가량 떨어진 레이크 엘시노에 위치하고 있다. 실로암 유황온천의 박제명 대표는 "60년 전인 1958년 이곳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온천"이라며 "쾌적한 환경에서 천연 미네랄 유황 온천을 즐길 수 있어 한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신뢰와 정직…20년 '부동산' 한길

    "신뢰 및 정직으로 고객분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능력있는 저를 찾아주세요. ". 20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해 온 부동산 에이전트가 있어 화제다. '드림 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에서 상업부동산 부문을 맡고 있는 폴 박 부동산 에이전트가 바로 그다.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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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크리스마스 재롱잔치 - 교사의 보람

크리스마스 하면 누구나 행복하고 아름답던 어린 시절 기억들을 갖고 있을 것이다. 캐롤송을 부르면서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고 ‘메리 크리스마스!’하고 인사를 하며 즐거워하던 성탄절은 나이가 들어도 다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일 것이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성탄절 분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가장 먼저 알리면서 분주해지는 곳이 있다. 각 유치원마다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행사는 단순한 아이들의 재롱이 아니라 파티를 겸한 잔치로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보여주는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자리다. 유치원에서는 전문 무용선생님을 모시고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들에게 짜임새 있는 유아 발레 프로그램 커리큘럼으로 정규적인 전문 발레교육을 통하여 발표회를 일 년 전부터 준비한다. 처음 무용을 시작할 때는 줄을 설 줄도 모르고 자기 순서를 기다릴 줄도 몰라 친구와 싸우며 먼저 하겠다고 울던 아이들이었다. 근데 이제는 진지한 표정으로 발레, 재즈, 힙합까지 척척 해내며 율동이 끝나면 발레 동작으로 멋있게 인사를 하는 자신감 있는 모습과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준비된 아이가 되어 버린 것에 부모님은 깜짝 놀라며 대견해 한다. 내 아이의 춤 추는 아름다운 모습을 한 장면이라도 놓칠세라 오랫동안 간직하려고 열심히 비디오와 카메라에 담는다. 또한, 어떤 부모님은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이름과 “사랑해 파이팅”이 적힌 플랭카드를 손수 만들어 내 아이가 무용공연을 할 때마다 객석에서 손을 흔들어 주기도 한다.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 아빠야” 하며 자랑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을 볼 수 있으며 선생님은 감동을 받기도 한다. 아이들은 발레를 배우는 과정에서 단순한 무용 율동 동작만 배우는 게 아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무용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는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변하며,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나는 15군데의 각 유치원 재롱잔치 준비에 해 년마다 12월이 가장 바쁜 달이기도 하다. 발표회는 단순히 무용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상, 소도구, 헤어, 화장 등 모든 것을 준비하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경비가 들어간다. 때로는 지치고 힘이 들지만,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발레 선생님 하며 반갑게 달려오는 초롱초롱한 눈빛의 순수한 아이들에게 오히려 나는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자체가 행복이며 발레 선생님이란 직함에 나에게 힘을 준다. “나는 커서 발레 선생님이 될 거예요.” 라고 말하는 순수한 우리 아이들을 사랑한다. 아이들은 가르치는 그 시간만큼은 나 똑같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게 된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어느 '작은 십계명'

 35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이상돈 검사는 작은 십계명을 다짐하면서 충실하게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들을 보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실천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김중섭 목사의 삶의 향기

'모멘텀 이펙트'(Momentum Effect)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 중에 '모멘텀 이펙트'란 것이 있다. '모멘텀'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움직이는 물체 따위의) 타성, 여세, 탄력, 힘, 운동량 이라고 해석되는 영어인데 여기에다 '결과''효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펙트'라는 단어를 덧 붙여서 '모멘텀 이펙트'라는 표현을 쓴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알레르기 비염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알레르기 때문에 콧물과 코막힘을 경험 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둘러보게 되면 몇 명 씩은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