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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아 만난 권민아, ‘불화설’ 지민 재소환 “욕설·폭행 당해"

    가수 겸 배우 권민아가 그룹 AOA 활동 당시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22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개인소장 하려고 했다가 상하가 우리 같이 올린 거 나도 그냥 풉니다, 촤촤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장원영·카리나 비방하고 2억 챙긴 탈덕수용소, 징역 4년 구형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퍼뜨리며 경제적인 이익을 취한 사이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징역 4년을 구형 받았다. 23일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 ‘팬폭행 연루’ 제시, 악플에 고통 호소 “제발 멈춰달라”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가수 제시가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제시는 23일 자신의 SNS에 자신과 관련한 악성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제시는 “제발 멈춰달라”(Please stop)이라고 적었다.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압구정 한 골목에서 제시의 팬이 제시와 함께 있던 일행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제니 ‘만트라’, 美 빌보드 ‘핫 100’ 98위…또 커리어하이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만트라(Mantra)’로 또다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6일 자)에 따르면, 제니의 새 싱글 ‘만트라’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98위로 진입했다.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아나운서 유영재가 전처인 배우 선우은숙 친언니에 대한 성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10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선우은숙의 전 배우자 유영재의 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하여 검찰이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 정우 “몸·마음 아파 2년 쉬었다"

    “몸과 마음이 아주 아팠어요. 2년 정도 작품 쉬었고요. 그때 많이 깨달았죠. 저를 돌보는 시간이었고 필요했어요. ”. 늘 유쾌해 보이는 정우였다. 내면은 계속해서 빨간불을 켠 채였다. “아팠다”는 이야기는 더 아리게 들렸다.

  • 조용필, 11년 만에 정규로 컴백 ‘가왕이 돌아왔다’

    ‘가왕’(歌王) 조용필이 “정규 20집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데뷔 56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이 22일 정규 20집으로 돌아온다.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바운스’가 수록된 2013년 정규 19집 ‘헬로’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 이진호, ‘불법 도박 논란’에 경찰 출석…포토라인서 심경 밝혔다

    인터넷 불법도박을 했다고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38)가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오후 2시께 이진호를 상습도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진호가 상당한 빚을 지게 된 경위와 상습 도박 여부 등을 확인 할 계획이다.

  • 이순재, 출연 중이던 연극 전면 취소…3개월간 휴식

    원로배우 이순재(89)가 건강 문제로 공연 중이던 연극을 전면 취소하고 3개월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려던 입장을 바꿔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18일 공식채널을 통해 이순재가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남은 회차 공연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 “난 왜 안 돼?” 고영욱, ‘미성년 성매매’ 이경영도 소환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48)이 유튜브 채널 폐쇄에 대한 부당함을 토로하며 배우 이경영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가 유튜브 시작했을 때 유튜브 측에서 잠깐 간 보다가 언론, 여론 눈치보고 가차 없이 빛의 속도로 이치에 맞지 않는 궁색한 이유를 늘어놓고 갑자기 대한민국에서 한 개인인 나한테만 납득되지 않는 형평성 없는 규정을 적용시키고 폐쇄하더니”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