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박하선, ♥류수영 트로피 들고 잔망가득 인증샷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연기상을 대리 수상하고,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웃음을 안겼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채널에 금빛 찬란한 트로피를 들고 허세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볼하트로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최우수상 퀸메이커 류수영! 축하드립니다.

  • 2024년 軍백기 BTS, ‘군필소년단’으로 꽃피울 2025년 화양연화 기대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의 ‘軍백기’가 온다.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 절차를 밟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모두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해까지 입영연기가 가능하다.

  • 박수홍 친형, 61억 중 ‘횡령’ 일부 인정…형수는 전면 부인

    방송인 박수홍 친형이 횡령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다만 형수는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9차 공판에는 피고인인 박수홍 친형 부부와 박수홍 측 변호인 노종언 변호사가 참석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 강의 내년 봄 하버드大 개설

    하버드대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사진)의 음악 세계를 다루는 강의가 개설된다. 29일 더타임스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내년 봄 학기부터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세계'(Taylor Swift and Her World)를 신설한다. 스위프트의 삶에서부터 음악 커리어, 팬 문화에 이르기까지 그의 음악 세계를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 ‘스위트홈2’ 송강 “화가 난 등 근육, 만족스러운 노출이었다”

    배우 송강이 노출을 선보인다고 언급했다. 송강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에이스팩토리에서 열린 ‘스위트홈2’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이 입대전 마지막 작품”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 빛 잃지 않는 ‘여신’...서동주, 석양 속 우월한 몸매 자랑

    방송인 서동주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My fav time of the day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석양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롱 원피스 속 드러난 굴곡진 몸매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지드래곤, YG와 완전히 결별했나…공식 홈페이지 링크 삭제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지드래곤은 29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링크에서 YG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삭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YG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 말기암 투병 52세 섀넌 도허티 "인생 끝나지도 은퇴하지도 않았다"

    1990년대 인기 외화 ‘베버리힐즈의 아이들’의 여주인공 섀넌 도허티(52)가 유방암 투병 중 화보촬영에 나서 담담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연예매체 ‘피플’은 LA에서 진행된 도허티와의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도허티는 현재 뼈로 암이 전이되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 있다.

  • 20여년 만에 한국땅 밟나?…유승준, 두 번째 비자 소송 승소 확정

    가수 유승준(47)이 한국 입국비자를 발급해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이날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 미국에 사상 첫 K팝 기획사 '타이탄 콘텐츠' 출범

    미국을 기반으로 한 K팝 기획사 타이탄 콘텐츠(TITAN CONTENT)가 출범했다. 미국에 K팝 기획사가 설립된 건 처음이다. 29일 타이탄 콘텐츠에 따르면 이 업체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낸 한세민 의장을 비롯해 강정아 CEO(최고경영자), 리아킴 CPO(최고퍼포먼스책임자), 이겸 CVO(최고비주얼책임자)를 창립 멤버로 삼아 지난 4월 말 미국 현지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