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브루노 마스에 메간 디 스텔리온까지…K팝 찾는 팝 아이콘들

    이름만으로도 세계 팝시장을 들썩이는 글로벌 뮤지션들이 K팝을 찾고 있다. 더이상 K팝 아이돌 그룹이 해외 유명 팝 뮤지션과 협업하는 사례가 낯설지 않다. K팝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올 하반기 최고의 히트곡은 바로 ‘아파트’(APT.

  • ‘오징어게임2’, 美 골든글로브 TV드라마 작품상 후보 직행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가 방영 전 미 골든글로브 TV드라마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가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제82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로 ‘오징어게임2’가 이름을 올렸다.

  • 이장우, ♥조혜원과 내년 결혼…‘나혼산’ 하차는 아직

    배우 이장우가 동료 배우인 조혜원과 내년에 결혼한다. 이장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시골 마을 이장우’에서 “내년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2018년부터 8살 연하 조혜원과 공개 열애 중이다.

  • 답답한 이강인 '밥상 차려줘도 못 먹네…'

    경기당 2. 5회 키패스에도 AS 없어.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PSG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 김민재-우파메카노 '철벽 수비' 믿고 공격 앞으로!

     바이에른 뮌헨이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반등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축구 본선 티켓, 아시아에 6장 배정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할당된 여자 월드컵 티켓이 2027년 브라질 대회부터 최소 '6장'으로 늘어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의 본선 출전권 배정과 개최일을 평의회 회의를 통해 확정해 11일 발표했다. 본선 출전국은 32개국으로 이전 대회와 동일하며, 본선 직행 티켓은 아시아에 6장, 유럽에 11장, 북중미와 아프리카에 각 4장, 남미에 3장(브라질 포함), 오세아니아에 1장 배분됐다.

  • 음바페 UCL 50호골 '쾅!' R마드리드, 아탈란타에 3-2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0호 골을 앞세워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는 아탈란타를 물리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아탈란타에 3-2로 이겼다.

  • 황희찬 4경기 만 결장… 울버햄턴 입지 흔들

     황희찬(울버햄턴·사진)이 다시 4경기 만에 결장했다.  황희찬은 9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  2연승 후 3연패에 빠진 울버햄턴은 강등권인 19위에 자리했다.

  • '올해의 선수' 안세영 BWF 왕중왕전 첫판서 세계 10위 완파

     '올해의 선수'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왕중왕전격에 해당하는 월드투어 파이널 첫판에서 세계랭킹 10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낚았다.  안세영(세계랭킹 1위)은 1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4 여자 단식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수파니다 카테통(태국ㄱ10위)을 2-0(21-16 21-14)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 MLB 입성 노리는 최현일, 룰5 드래프트로 워싱턴 이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트리플A까지 올라온 한국인 투수 최현일(24)이 룰5 드래프트 마이너리그 부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룰5 드래프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