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스키 뺑소니' 팰트로, 법정 경비원에 선물 주려다 제지당해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스키 뺑소니' 의혹으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뜬금없이 법정 경비원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했다가 저지당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팰트로의 변호인 스티브 오언스는 23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법원에서 열린 민사재판 증언에 앞서 "내 의뢰인의 개인 경호원이 법정 경비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선물을 들고 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 최지우, 브런치로 냉삼집 가는 반전 여배우..“삼겹살 5인분에 공기밥 싹다”

    배우 최지우가 놀라운 먹성을 보여줬다. 23일 배우 양미라는 “여러분 오늘 최지우씨는 오전 11시 반에 브런치로 냉삼을 드셨습니다”라는 귀여운 폭로를 했다. 이어 양미라는 “두 사람은 삼겹살 5인분에 공기밥 하나씩 싹 다 비우고 나온 걸로 확인됐으며 어미새마냥 고기도 구워주고 계산까지 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움 그 잡채였습니다.

  • 송윤아, 김혜수와 찐 10년 우정 인증 “언니의 고민 나눠 행복”

    배우 송윤아가 김혜수와의 추억을 공유했다. 송윤아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언니의 영상을 보시고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감동받으시는 모습에 마음이 참 따뜻한 밤을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52세’ 미나, 46세 여동생과 선명 복근 자랑

    가수 미나가 여동생과 함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동생 댄스 가르쳐 주러 연습실 다녀왔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브라톱을 입고 동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쇼호스트 유난희, ‘고인 모독’ 논란에 사과 “누군가를 연상케해 죄송하다”

    쇼호스트 유난희가 고인 모독 논란을 사과했다. 24일 유난희는 “해당 발언에 대하여 잘못을 깨닫고 사과했다. 하지만 누군가를 연상케해서 또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유난희는 화장품 판매 홈쇼핑 진행 도중 사망한 방송인 A씨를 두고 “모 개그우먼이 떠오른다.

  •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드디어 입 열었다 “괴롭다..선처없이 고소할 것”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와 열애설로 불거진 배우 유혜원이 입장을 밝혔다. 유혜원은 24일 “최근 기사로 인해 저를 진심으로 애정해 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혜원은 “놀라셨을 분들과 실망하셨을 분들이 계실 거라는 걸 알고 있다.

  • 황의조 vs 조규성 vs 오현규, 가장 먼저 배채울 9번은?

    선수 시절 포지션으로 인해 확실히 더 관심이 간다. 전설의 스트라이커는 자신의 첫 A매치에 누굴 내세울까.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 4개 국어 '언어천재' 클리스만 감독, 한국어 '열공 모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23일 콜롬비아전 각오를 밝히면서 외신 기자로부터 한국 생활과 언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시아에서의 생활은 처음인만큼 적응 과정을 묻는 질문이었다.

  • 역시 캡틴 손… 새 감독도 '믿는 구석' 리더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클린스만호의 주장으로 첫 A매치에 임하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콜롬비아전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콜롬비아와 맞대결을 벌인다.

  • 팔카오·하메스 말고 콜롬비아 비밀병기 또 있다?

    콜롬비아에는 라다멜 팔카오(라요 바예카노)와 하메스 로드리게스(올림피아코스)만 있는 건 아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3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