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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해리왕자 부부, 인스타로 만나…프러포즈는 여왕 허락 받고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을 맺었으며 프러포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허락을 받은 뒤에 했다고 밝혔다. 해리 왕자는 8일(현지시간)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서 친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인 메건 마클이 강아지처럼 꾸미고 등장한 영상을 보고 소개를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 외국인 주식매수에 원/달러 환율 16.7원 급락…1,301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9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떨어지며 달러당 1,300원 선에 근접해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 7원 급락한 1,301. 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318.

  •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교황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 있는 성모 마리아 기념비를 찾아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올리던 도중 전쟁의 포화에 휩싸인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대목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 미국내 한인은 총 194만명…캘리포니아 56만명 최다 거주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내 한인 인구가 19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현지의 동포 매체들은 9일 연방 센서스국 발표 자료를 인용해 2021년 기준 미국 전역 한인 인구가 총 194만5천880명(혼혈 포함)이라고 전했다. 2020년 192만6천508명보다 1만9천372명 늘어난 수치다.

  • 한국계 美 정치신인 데이비드 김 "한인사회 정치력 키워야"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지난달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2세 앤디 김(40) 연방하원의원 등 한국계 4명이 당선돼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중간 선거에서 낙선했음에도 주목받은 인물이 있다. 한국계 정치신인인 38살의 데이비드 김 씨는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이 포함된 캘리포니아 34지구에서 민주당 미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 미 달러화 지폐에 첫 여성 재무장관 서명…주인공은 재닛 옐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첫 여성 재무장관인 재닛 옐런의 서명이 들어간 달러화 지폐가 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달러화 지폐에는 신임 재무장관 서명이 들어가는데, 옐런 장관은 임명된 후 거의 2년을 기다려 이날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

  • "내년 미국 경제, 짧고 얕은 경기 침체 겪을 듯"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 경제가 내년 짧고 얕은 경기 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로이터통신이 84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60%로 나왔다.

  • 울컥한 尹 "우리에겐 우승팀"…손흥민, 주장 완장 尹 왼팔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8일 저녁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른 축구 국가대표팀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2시간여 동안 만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영빈관 2층 리셉션장에서 참석자들을 맞이해 인사를 나눴다.

  • 죄수교환서 재확인된 푸틴의 전술 '인질 괴롭히기·때리고 협상'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미국이 죄수 교환을 통해 러시아에 수감됐던 여자 농구선수를 귀환시킨 것을 두고 러시아의 전략적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마약 혐의로 투옥 중인 농구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러시아에 내준 인물이 '죽음의 상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악명높은 글로벌 무기상이기 때문이다.

  • 농구스타 그라이너-무기상 맞교환에 美선 역풍, 러는 쾌재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임미나 기자 = 미국 정부가 죄수 교환을 통해 러시아에 수감됐던 여자 농구선수를 귀환시킨 것을 두고 미국에서 거센 역풍이 불고 있다. 마약 혐의로 투옥 중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를 데려오기 위해 러시아에 내준 인물이 '죽음의 상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악명높은 글로벌 무기상 빅토르 부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