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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떠난 모스크바에 짝퉁 '스타스 커피' 오픈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뒤 러시아에서 철수한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를 본뜬 '스타스 커피'가 수도 모스크바에서 문을 열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퍼 티무르 유누소브와 레스토랑 경영자 안톤 핀스키는 스타벅스 매장을 인수해 브랜드 이름을 바꾼 후 이날 재개장했다.

  • 미국기업 설문결과 절반이 "감원 진행 중이거나 계획"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감원을 진행 중이거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지난달 여러 산업군에 속한 미국 기업 700여곳의 경영진과 임원을 대상으로 감원 진행 또는 계획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50%가 "그렇다"고 답했다.

  • WHO 자문단 "노령층은 2차 부스터샷 맞아야" 첫 권고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자문단이 18일(현지시간) 노령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2차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처음으로 권고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2차 부스터샷이 권장되는 노령층의 연령대는 각국이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된다고 밝혔다.

  • "한국 폭우·유럽 가뭄 등 기상이변, 인플레이션 숨은 공범"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기후변화로 잦아진 기상 이변이 인플레이션의 숨은 요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 매체 악시오스는 폭우, 홍수, 폭염, 가뭄 등으로 각국의 농업과 기반시설, 노동생산성이 타격을 입으면서 공급망 와해와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조명했다.

  • 바이든·푸틴·시진핑 총집결하나…11월 초대형 외교전 예고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중국, 러시아 정상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대면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올해 가을 초대형 외교전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올해 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은 19일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는 11월 자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 美연준 인사들 금리인상 강조 발언에 달러 가치 한달새 최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에 달러화 가치가 주요국 통화 대비로 최근 한 달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요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이날 107.

  • '가처분 폭탄' 던진 이준석에 與 부글부글…"너죽고 나죽자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민의힘이 이준석 전 대표가 던진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당내 갈등을 둘러싼 긴장감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당 일각에선 '가처분 폭탄'을 던진 이 전 대표를 향해 "너 죽고 나 죽자 식이다",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등 날 선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 북, 尹담대한 구상 "절대 상대안해" 거부…대통령실 "매우유감"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배영경 기자 =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밝힌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우리는 절대로 상대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거부 의사를 밝혔다.

  • '강제북송·월성원전' 겨눈 검찰, 文정부 기록물 압수수색

    (서울·대전=연합뉴스) 이대희 김준범 김소연 기자 = 검찰이 19일 하루에만 '탈북어민 강제 북송'·'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등 서로 다른 두 사건에 대해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 美 이주율 1948년 이후 가장 낮았다

    작년 단 8. 4% 주소 옮겨, 10명중 1명도 안돼.  미국인의 이주율이 1948년 이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에대한 원인으로 인구의 고령화와 저조한 결혼·출산율, 집값 상승 등을 지적했다.  인구 조사국 센서스의 연례 인구 조사 결과 지난해 미국인 10명 중 1명도 채 안되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