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北, 하루 추가 체류 제안…우리 사정 때문에 못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북측이 2박 3일간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하루 연장할 것을 한국 정부에 제안해 왔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이번 방북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 관계자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서 페리 전복…최소 86명 사망

    (서울·카이로=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노재현 특파원 = 아프리카 최대 호수인 빅토리아 호수에서 여객용 페리가 전복돼 최소 86명이 숨졌다. 사고 페리에는 승객이 200명 넘게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많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인천공항, 6년 연속 TTG 선정 아태지역 '최고 공항상'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즈 2018'에서 인천국제공항이 6년 연속 '최고 공항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전문지인 TTG 아시아 미디어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관련 기업·기관에 주는 상이다.

  • '숙직실 여경 추행' 경찰간부 숨진 채 발견

    (임실=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술에 취해 여경을 추행한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임실군 한 저수지에서 A경감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 박지원 "김여정, 4·27 판문점 정상회담 직전 출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 정상회담 전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했던 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북측 중요한 사람이 '(김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회담 바로 직전에 해산을 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 '이중계약 논란' 판빙빙, 中법원 초상권 소송서 승리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이중계약 파문으로 중국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춘 유명 배우 판빙빙(范冰冰)이 최근 민사소송에서 이겼다. 대만 연합보는 21일 베이징(北京) 지방법원 판결정보 사이트에 전날 판빙빙이 원고인 6개의 민사판결서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 베트남 서열 2위 쩐 다이 꽝 국가주석, 희귀질환으로 별세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권력서열 2위인 쩐 다이 꽝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언론은 "쩐 다이 꽝 주석이 21일 오전 10시 5분 하노이에 있는 군중앙병원에서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 '손가락 하트' 사진 찍은 김정은…"나는 모양이 안 나옵니다"

    삼지연 다리 산책 본 리설주 "도보다리가 연상된다. 그때 너무 멋있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손가락 하트를) 어떻게 하는 겁니까. 나는 모양이 안 나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백두산 방문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고서 사진을 찍었다.

  • 문대통령, 23∼27일 뉴욕 방문…트럼프와 비핵화 로드맵 조율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제73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은 취임 이후 두 번째이며,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지 사흘 만이다.

  • 勿失好機 물실호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아니한다는 뜻. 과연 북한의 비핵화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북한의 김정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가슴 조리며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