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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구속에…"문대통령 사과 필요 50.5%, 불필요 42.8%"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공모 유죄가 확정돼 재수감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절반가량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0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한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50.

  • 다지기 시도 이재명, 적진 파고든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현장 스킨십'을 부쩍 강화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 답보 상태를 돌파하기 위해 지역민심을 전방위로 훑는 모습이다.

  • 최재형, 尹 입당에 "보름만에 후배 생겨…진심환영"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격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자 '후배가 생겼다'며 반겼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후보자 간담회 때 황교안 전 대표가 늘 막내 소리를 듣다가 제가 들어와 막내를 면하셨다고 했는데, 저는 들어온 지 보름밖에 안 돼 후배가 생겼다"고 말하며 웃었다.

  • "카카오 김범수, 이재용 제치고 한국 최고부자 등극"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55) 의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김 의장은 134억달러(약 15조4천억원)의 순자산으로 121억달러(약 13조9천억원)의 이 부회장을 제치고 국내 1위에 올랐다.

  • "델타변이 감염 때 백신 접종자도 미접종자와 비슷한 전파력"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델타 변이에 감염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강력한 전파력을 갖는다는 조사 결과가 전해졌다. 이는 최근 미국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다시 부과하는 데 토대가 된 정보로 향후 각국 방역규제 운용에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 '미접종자 출입 금지' 걸었다가…미 식당 주인 살해 협박받아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미국 남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 식당 주인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손님을 거부하기로 했다가 살해 협박까지 받고 있다.

  • 미국 '유효기간 임박 백신' 골치…접종에 진력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자 유효기간이 임박한 백신을 사용하는 데 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날 온도(2~8도) 등 보관조건을 지킨 얀센 백신의 유효기간을 6개월로 기존보다 한 달 반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 '폭발적 확산' 日 올림픽 와중 코로나 긴급사태 확대 선포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도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일본에서 폭발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기 위한 긴급사태가 도쿄 외의 지역으로 다시 확대됐다. 일본의 긴급사태는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는 수단으로 특별법에 따라 총리가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방역 대책이다.

  • 입당원서 내면서 이준석 패싱…尹 "지방일정 몰랐다"?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들어온 30일 입당 원서를 받은 상대는 이준석 대표가 아닌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이었다. 이 대표가 이날 호남 방문으로 서울을 비웠기 때문이었다. 당의 '투톱'을 이루는 김기현 원내대표 또한 휴가 중이어서 입당식에 함께할 수 없었다.

  • '쥴리 벽화' 문구 지워졌지만…시위·폭행 아수라장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게시된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앞은 벽화가 논란을 빚으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보수 유튜버와 시민들이 몰려와 1인 시위를 하는가 하면 벽화가 보이지 않도록 차량을 세워놓고 스피커로 노래를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