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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정보+정보=개인정보'…6만5천명 정보 털린 카카오 내막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4천500만명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최소 6만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두고 그 경위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카카오톡의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다수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입장이지만, 카카오 측은 무리한 제재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카카오 "일련번호·임시ID로 개인식별 불가…소송 등 적극 대응"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카카오[035720]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151억원 부과에 대해 자체 파악한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며 행정소송을 포함한 적극적인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이용자의 개인정보 불법 거래와 관련, "개인정보위에 적극적으로 소명했으나 이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되어 매우 아쉽다"며 "위 결정에 대해 행정소송을 포함한 다양한 조치 및 대응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소 6만5천명 정보 유출"…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이용자 정보에 대한 점검과 보호 조치 등을 소홀히 해 약 6만5천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카카오가 국내업체 중 역대 최대 과징금인 151억여원을 물게 됐다. 이제까지 역대 최대 과징금이었던 골프존의 75억여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 자녀와 싸운 13살 학생 찾아가 흉기 찔러…40대 엄마 징역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자녀와 다툰 10대 여학생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 전공의 사직 석달에 '생활고'…의협, 1천646명 생활비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권지현 기자 =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석 달이 넘어가며 '생활고'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에게 지급하는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인원이 21일 기준 1천646명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

  • 文, 盧 사저에서 이재명·조국에 "연대해서 성과 빨리 내야"

    (서울·김해=연합뉴스) 고상민 계승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환담하며 "두 정당이 공통 공약이 많으니 연대해서 성과를 빨리 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혼 후 '혼인 무효' 가능해진다…40년만 대법 판례 변경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미 이혼했더라도 당사자 간에 실질적 합의가 없었다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혼인을 무효로 할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혼인을 무효로 돌렸을 때 여러 법적 규제에서 벗어나는 등 실질적 이익이 있으므로 사후 무효 소송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1984년부터 이어져 온 기존 대법원 판례가 40년 만에 깨졌다.

  • 한일중 정상회의 4년5개월만에 개최…26∼27일 서울서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곽민서 기자 = 한일중 정상회의가 4년 5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3일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26~27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김 차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첫째 날인 26일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과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된다"고 말했다.

  • 한국인 전용 취업 비자 드디어 만들어지나

     뉴욕 한인회장을 지낸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이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을 요청했다.  박물관은 21일 미국 대통령 선거권을 가진 뉴욕주 광역대의원(민주당)인 김 관장이 지난달 25일 뉴저지주 어빙턴에 있는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의 자택에서 진행된 민주당 후원 만찬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 한미은행 주총 … 10명 이사진 신임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이 22일 오전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총에서는 10명 이사진에 대한 신임, 외부 회계감사 법인 선정 등 주요 안건 모두를 승인했다. 바니 이 행장(오른쪽 4번째)이 의사 진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