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신규 확진 97명 '급증'…일본 코로나19 확산일로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이세원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수도 도쿄에서는 2일 하루 동안 97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돼 일간 기준으로 또다시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미국 생후 6주 신생아, 코로나19로 숨져…최연소 사망자인 듯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난 지 6주 된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지난주 의식 없이 병원에 실려 온 뒤 끝내 숨을 거둔 하트퍼드 지역의 6주 된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전날 밤 확인됐다는 글을 올렸다.

  • 공포의 봄방학…멕시코 여행간 미 대학생 70명 중 44명 집단감염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경고를 무시하고 봄방학을 맞아 멕시코로 단체 여행을 떠난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학생 44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93만명…미국 급증세, 유럽 일부 '정점론'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전 세계 확진자 수가 90만 명을 넘어섰다. 먼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에서도 연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정점을 지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 서지현 검사 "호기심에 'n번방' 들어갔다면 사이코패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지현 검사가 2일 "호기심에 n번방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발언에 '사이코패스'를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 미국서 부모없이 입국 충주 여아 확진…할머니 간병차 동반 입원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전창해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일 충북도와 충주시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던 A(6)양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조주빈, 텔레그램 방별 운영내역·가담자 추궁…구속연장 신청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에 대해 2일 6차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조씨를 불러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

  • 막오른 '13일 열전'…여야, 거물급 총출동해 수도권서 '세대결'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류미나 기자 = 여야는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수도권 공략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범진보 대 범보수'의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여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선거 지원을 하면서 지지층 결집을 호소, 세 대결을 벌였다.

  • “남는 장사가 아니라 생존 위한 버티기”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에 따른 요식업 영업 규제로 고통을 받고있는 한인식당들의 투고와 배달 서비스가 활력을 찾고있다. 최근 각급 정부의 이동 제한 명령이 내려지면서 필수 사업체를 제외한 다른 모든 회사와 상점들이 잠정적으로 폐쇄되고 주민들은 꼭 필요한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무르게 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治國安民 치국안민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한다는 뜻. 제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13일 앞둔 2일(한국시간)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다. 지난 20대 국회는 '상생 및 협치'를 기반으로한 정치가 실현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며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