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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남부서 섬뜩한 광고…"백신 접종 안하면 장의사 보게 될 것"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중인 미국 남부에서 장의사를 가장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섬뜩한 광고가 등장했다. 20일(현지시간) 현지언론 샬럿 옵서버에 따르면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 인근에 한 차량 광고가 지나가던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 '세계의 백신공장' 인도, 내달부터 코로나 백신 수출 재개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세계의 백신 공장'으로 불리는 인도가 내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출을 재개한다고 인도 보건부 장관이 발표했다. 인도 정부는 올해 3월 말 자국민에게 먼저 백신을 공급해야 한다며 수출을 중단했었다.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美20대 여성, 시신으로 발견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의 20대 여성이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가 시신으로 발견돼 사건의 전말을 놓고 궁금증이 일고 있다. 같이 여행을 갔던 약혼자는 이달 초 혼자 집으로 돌아왔으나 이후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 美 총기사건 급증, 의회는 '모르쇠'…"하루에 총기난사 1.9건"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비영리 연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미국에서 올해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510건으로 하루 평균 1. 92건이라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숨진 목사 손가락 자른 뒤 반지 훔쳐가"…잔혹한 미얀마 군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쿠데타 미얀마 군부가 민주진영의 전쟁 선포에 맞서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강화하면서 잔혹 행위도 서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부 친주 소도시 딴틀랑에서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방위군(PDF) 및 친주 반군인 친국민군(CNA) 연합 세력과 미얀마군간 충돌이 발생했다.

  • 텃밭 민심 요동?…"호남 지지율, 이낙연 38.5% 이재명 30.8%"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가 호남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7∼18일 1천5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조사한 결과, 이 전 대표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38.

  • MB·박근혜 '나홀로 추석'…특식으로 약과·망고주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수감 생활 중인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올해 추석 명절을 외부인 접견 없이 보내고 있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교정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전국 모든 교정시설에서 접견을 제한했다.

  • 부채 350조 헝다 23일 첫 고비…'중국판 리먼사태' 오나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부채가 350조원에 달하는 중국 최대 민영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유동성 위기가 오는 23일로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지난 20일이 은행 대출 이자 지급일이었던 가운데 23일은 헝다의 일부 회사채 쿠폰(채권 이자) 지급이 예정된 날이어서 업계에서는 이날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헝다의 부채 상환 능력을 일차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 尹측 "세계적이라던 문준용, 왜 국민 혈세로만 지원받나"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 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7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데 대해 "세계적 예술인이 맞다면 도대체 왜 국민의 혈세로만 지원을 받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 BTS '백신 접종' 연설에 유니세프 "중요한 메시지 감사"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유엔 총회에 청년세대 대표로 참석한 방탄소년단(BTS)이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언급하자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니세프는 공식 트위터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 BTS에 고맙다"는 글을 21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