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한국식품 외국서 '대박'…몽골 토스트·베트남 떡볶이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국내 편의점들이 외국으로 진출하면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 현지인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몽골로 나간 한국 편의점에서는 토스트와 즉석 원두커피가, 베트남에서는 떡볶이와 튀김만두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 여자축구 경주한수원 '감독 성폭력' 폭로…연맹 진상조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실업축구팀을 이끌던 감독이 팀 내 구성원에 대한 성폭력 사건으로 물러났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연맹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2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전 감독 A씨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손혜원 "왜곡기사 국민소모전…시끄럽게 만든 것 국민에게 죄송"

    (서울·목포=연합뉴스) 김남권 한지훈 기자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속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 의원은 23일 "왜 왜곡된 기사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 전 국민을 소모전으로 밀어 넣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

  • 양승태 "후배가 거짓진술"…檢 "안태근 같은 인사불이익 수십건"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이지헌 박초롱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해 구속 사유를 두고 5시간 넘게 검찰 측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 "美 영주권자 아니면 韓 건강보험 혜택"

    한국 정부가 지난해 말 '최소 체류기간 6개월로 연장' 등 재외국민 '건강보험 먹튀' 방지책 마련에 나서자 미국 등 해외 거주 한인들 사이에서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아예 못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지난해 총순익 '사상 최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전분기에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지난 한해 총순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2일 발표된 뱅크오브호프의 지난해 4분기 및 2018년 전체실적에 따르면, 지난 4분기 '4440만달러·주당 35달러'의 순익(Net Income)을 올렸다.

  • 그랜드캐년 추락사고 한국인 병원비 100만달러...귀국 못해

    작년말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25살 한국 청년이 거액의 치료비와 관광회사와의 법적 문제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2일 부산 동아대학교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동아대 수학과 재학생 박준혁씨는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추락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몇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혼수상태다.

  • 청소년들 교회 안간다…고령화 가속화

    미국에서 교회에 다니는 10대들의 66%는 20대가 되면 교회에 출석하지 않게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3일 한국 국민일보에 따르면 기독교 관련 연구기관인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는 2017년 실시한 조사결과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10대 때 적어도 1년 동안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녔던 청년 중 3분의 2(66%)가 18세에서 22세 사이에 교회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 참사 부른 멕시코 '기름 도둑'

    멕시코 중부 이달고 주 '기름 절도' 송유관 폭발사고 사망자 수가 94명으로 늘었으며 46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사고는 지난 18일 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이달고 주 틀라우엘릴판에서 기름 도둑들이 석유를 훔쳐가려고 구멍을 뚫어놓은 송유관에서 발생했다.

  • [이·사·진] '삼한사온' 아니라 '삼한사미?'

    광화문광장의 아침 풍경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전 6시 49분 모습(첫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16일 오전 6시 50분 모습(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