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북한 코로나 딜레마…전역 봉쇄하면 식량난은 어쩌나"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북한이 끝내 코로나19 확산에 직면하면서 가뜩이나 힘겨운 식량난을 푸는 데 진퇴양난에 빠질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느라 봉쇄령을 내린 것이 안 그래도 부족한 식량 생산과 보급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 美금융당국, 테라·루나 사태 계기로 가상화폐 규제 고삐 조인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계기로 미국 금융당국들이 가상화폐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재무부 등 금융 당국들이 가상화폐의 일종인 스테이블 코인에 주목하고 있다.

  • "미, 코로나 공중보건비상사태 7월 넘어 추가연장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가 예고된 올해 7월 중순을 넘어서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어린이캠프가 학살현장…우크라 부차 시신 650구에 사살 흔적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집단학살 정황이 드러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도시인 부차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1천명 중 650명이 러시아군에 사살됐다고 B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드리이 녜비토우 키이우주 경찰청장은 러시아군 점령 시기동안 부차에서 살해된 민간인 1천여명 중 650명이 폭격이나 파편에 맞아 숨진 게 아니라 러시아군이 직접 쏜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 1주일만에 48조원 사라졌다…'루나 사태' 파장 어디까지 가나

    루나 60달러→0. 01센트로…국내 투자자 최소 28만명.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차병섭 김유아 기자 =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USD(UST)의 폭락 사태가 1주일을 넘긴 가운데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가상화폐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루나와 UST에 투자한 국내외 투자자 재산 48조원 이상이 불과 1주일 만에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 美 경찰, 댈러스 코리아타운 미용실 총격 용의자 체포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인 미용실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댈러스 경찰은 현재 이 사건과 연관된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며 에디 가르시아 댈러스 경찰국장이 이날 오후께 용의자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2분만에 끊겼지만 너무 길었던 2분…생중계된 美 총기 난사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뉴욕주 버펄로 슈퍼마켓 총기난사범의 범행은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생중계됐다. 트위치가 2분 만에 송출을 중단시켰지만, 18세 백인 남성 페이튼 젠드런이 슈퍼마켓 입구에서부터 카운터까지 돌진하며 무고한 시민들에게 총을 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 고개숙인 윤재순 "생일빵 화나 뽀뽀해주라" 논란 증폭…사퇴론 일축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1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검찰 재직 시절 자신을 둘러싼 성비위 의혹에 대해 사과했지만, 이 과정에서 나온 해명이 되레 논란을 증폭시키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맡아 윤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윤 비서관은 검찰 재직 당시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언행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20일 본회의서 한덕수 인준안 표결…정국 중대 분수령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고동욱 기자 = 국회는 오는 2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진행한다. 국민의힘 송언석·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장관 임명…정호영은 보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 다만,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일단 보류했다. 이로써 18개 정부 부처 가운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를 제외한 16곳의 장관 임명이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