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코로나19 중증 앓고 나면 이듬해 사망 위험 2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을 앓을 경우 증상이 가벼운 사람보다 이듬해에 사망할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일 미국 플로리다대학 아치 메이누스 교수팀이 이 대학 의료시스템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추적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며 이는 코로나19 중증을 막기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블룸버그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서 백신 부스터샷 임상 포기"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에서 추진하던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접종) 임상시험 계획을 중도 폐기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던 뉴욕 몬테피오레 병원이 참가자들에게 임상 중단을 통보하는 서한을 보냈다.

  • 코로나19가 감기처럼 쇠퇴? 영국학자 "꼭 그런건 아냐" 경고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코로나19가 변이를 반복하다 결국 감기처럼 약해질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발병분석·모델링 그룹 대표인 닐 퍼거슨 교수는 1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인플레이션 장기화 전망에 미 연준, '매파'로 태세 전환 중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김윤구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뚜렷이 변신하고 있다. 연준이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것이란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통화 긴축 정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하는 배경으로 심상치 않은 인플레이션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 학생들 겨냥 미시간 총격범에 테러혐의 적용된 이유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미시간주 고교 총기 난사범에게 테러 혐의가 적용돼 주목된다. 미시간주 오클랜드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30일 옥스퍼드 고교에서 총기를 난사해4명을 숨지게 한 이선 크럼블리(15)를 1급 살인과 살인미수, 테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 영화촬영 중 총격사고낸 볼드윈 "방아쇠 안 당겼다"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지난달 영화 촬영 중 소품 총으로 촬영감독을 쏴 숨지게 한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63)이 "나는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고 2일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볼드윈은 이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 오미크론 등장에 반대 의견 뒤집는 전문가들 "결국 부스터샷"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등장에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에 대해 회의적이던 전문가들이 적극적인 '찬성파'로 돌아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 탈원전까지 건드린 이재명…문재인정부와 차별화 가속페달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쇄신 선대위'를 띄우기 무섭게 문재인 정부와의 정책 차별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당·선대위 조직의 투트랙 개편작업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와 본격적인 거리두기에 나서며 '이재명 민주당'의 독자성을 힘주어 부각하는 모양새다.

  • '잠행' 이준석 작심성토…"윤석열, 저와 상의한 적 없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여의도를 떠나 전국 각지를 돌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자신을 사실상 '패싱' 했다며 강력 성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것이 당무 거부냐 얘기하시는데, 우리 후보가 선출된 이후에 저는 당무를 한 적이 없다"고 작심 발언했다.

  •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고발 검토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의 거짓말로 접촉자인 지인이 제때 격리되지 않고, 그의 가족이 대형 교회를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추가 확산 우려는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