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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케어 받는 65세 은퇴, 꿈 깨세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나이는 각각 81세와 77세다. 이미 은퇴했어야 할 나이지만 세계 최고의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 와중에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과 건강 문제가 이슈가 됐다. 정년 제도가 없는 미국이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과 건강 문제로 대선 출마 포기 압박을 받고 있다.

  • 화제 모았던 '위키리크스' 어산지 귀국, 전세기 비용 7억3천만원

    지난달 14년간의 도피극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돼 세계적 화제를 모았던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안 어산지(52)가 영국에서 미국령 사이판을 거쳐 호주로 이동할 때 이용한 전세기 비용이 7억원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호주 외무부는 상원에 어산지가 호주로 돌아오는 데 들어간 비용을 공개했다.

  • 美,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2년7개월만에 최고…고용냉각 신호

    미 노동부는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월 30일∼7월 6일 주간 186만7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건 늘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21년 11월 7∼13일 주간(197만4천건)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도요타 회장 "일본 탈출 고려…강자 없으면 나라 성립 안해"

    인증 부정 문제로 일부 차종 생산을 중단한 일본 도요타자동차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18일 "일본을 사랑하는 내가 일본 탈출을 고려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며 자국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다 회장은 이날 혼슈 중부 나가노현의 한 사찰에서 열린 교통안전 기원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 '암살미수' 후 트럼프 52%·바이든 47%…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향한 암살 미수 사건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며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현지시간) 나왔다. CBS 방송이 여론조사업체 유거브에 의뢰해 지난 16~18일 등록 유권자 2천247명을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오차 범위±2.

  • 미중 갈등 고조에도…중국인, 美주택 구입 외국인 11년째 1위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속에서도 중국인이 미국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한 외국인 구매자 순위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미부동산중개업자협회(NAR)를 인용, 올해 3월까지 12개월간 중국인이 미국 주택에 75억달러(약 10조4천억원)를 투자하며 현지 주택을 가장 많이 산 외국인 지위를 11년 연속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 "파이트" "승리하리라" 울려 퍼진 눈물·환호·열광의 93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지난 13일 피격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하자 행사장을 가득 채운 지지자들이 일제히 "아니요. 당신은 있어야 해요"(Yes, you are)를 연호했다.

  • 파리올림픽 D-8…시내 곳곳 통제에 관광객들 '멘붕'

    2024 파리올림픽이 임박하면서 프랑스 파리 시내 곳곳이 통제돼 관광객과 주민들이 '멘붕'에 빠졌다. 18일 낮(현지시간) 에펠탑 관광 '명당'인 트로카데로 광장으로 가는 지하철 9호선 안. 이날부터 트로카데로 광장 주변을 비롯해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센강 구간 주변이 출입 통제된다고 해 현장에 가려고 나섰더니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한다는 표시가 떴다.

  • 트럼프 "재집권시 김정은과 잘지낼것…우크라 등 국제갈등 종식"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재선에 성공하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북미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후보 수락 연설에서 "나는 북한 김정은과 잘 지냈다"면서 "언론은 그것을 싫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