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공범 논란 가열…흉기 꺼낸 시점 관건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공개 기자회견을 열어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생 김모(27)씨를 살인죄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해 공범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경찰 "석촌호수 실종 대학생 익사한 듯"…부검 잠정결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실종 대학생 조 모(20·남) 씨는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국과수로부터 '외상이 없으며 익사에 의한 사망'이라는 1차 부검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 장애인에 기내좌석에서 소변보라며 물병 건넨 저가항공사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저가항공사가 하반신마비인 장애인 운동선수에게 기내용 휠체어를 제공하지 않은 채 좌석에서 소변을 보라고 물병을 준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15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호주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인 대런 벨링(52)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호주에서 두바이를 경유해 핀란드 헬싱키로 가는 플라이두바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황당한 일'을 겪었다.

  • 비트코인 가격 6천달러선 붕괴…연중 최저로 급락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기자 = 지난 몇 달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여왔던 암호화폐 가치가 또다시 일제히 폭락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14일 9% 하락한 5천640. 36달러에 거래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 "이런 속옷 입으면 성관계 동의라고?"…아일랜드 여성계 '발칵'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아일랜드의 성폭행 재판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속옷이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정황 증거'로 제시되고 결국 가해 남성이 무죄 평결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일랜드는 물론 세계 여성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BBC와 CNN방송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상하이行 에어프랑스 승객이 혹한 시베리아에 사흘간 갇힌 이유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프랑스의 한 여객기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 비상 착륙해 승객 282명이 사흘간 졸지에 '난민 대우'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1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출발한 에어프랑스 소속 보잉 777 여객기는 운항 도중 기내에서 매캐한 냄새와 함께 옅은 연기가 발생해 시베리아 남부 이르쿠츠크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 법무부 "PC방 살인 김성수 심신미약 아니다"…정신감정 결론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법무부는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피의자 김성수(29)의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부는 "감정 결과 김성수는 우울증 증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나 사건 당시의 치료경과 등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정신병적 상태나 심신미약 상태에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 남혐·여혐 대결로 번진 '이수역 폭행'…국민청원 30만명 넘어

    남성과 여성의 쌍방 폭행인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이 온라인에서 남혐(남성혐오)과 여혐(여성혐오)의 대결 양상으로 번지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의 한 주점에서 A(21)씨 등 남성 일행 3명과 B(23)씨 등 여성 일행 2명이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 "LA시에 주차 시스템의 '새 바람'을 일으킨다" 

    LA시에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완전 자동화 주차장'이 들어서게돼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2016년 설립된 자동화 주차장 솔루션 업체인 'TAPS'(The Automated Parking Solution·대표 이창엽)다. TAPS는 지난 3년 동안 LA시 빌딩 관련 업무 담당자들은 물론 관계자들과 수 많은 회의를 통해 관련 법규를 정비하고 자동화 주차장 시스템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의를 해왔다.

  • '122표'

    '하원 입성'이 유력시됐던 한인 1. 5세 영 김(56·공화) 후보는 막판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연방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에 출마한 김 후보는 14일 현재 9만9천501를 얻어 50. 0%의 득표율을 기록, 9만9천379표(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