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강제로 재우다 또 사망사고…어린이집 교사 체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강제로 재우다 숨지게 한 사건이 또 일어났다. 1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59·여)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 문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

    민주, 5주째 하락 41. 8%…한국 19. 5%로 2. 5%포인트 증가. 바른미래 7. 0% 평화 3. 5% 정의 10. 2%.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 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 세월호 참사 4년만에 국가배상책임 판결…"총 723억 지급하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고동욱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가 초동 대응과 구조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그 책임을 물어 국가와 청해진해운이 소송을 제기한 희생자 유족들에게 총 72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김해공항 'BMW사고' 운전자 구속…"피해자 9일째 의식불명"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일명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받은 BMW 운전자 정모(3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9일 밝혔다.

  • 수상 오토바이 취미 덕분에…폭우에 120명 구조해 영웅된 日청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서일본 지역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마을에서 한 남성이 수상 오토바이로 120명의 주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달 초 폭우 피해로 마을이 잠긴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의 나이토 쇼이치(內藤翔一·29)씨는 지난 7일 낮 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15시간 동안 마을 주민 120명을 안전한 곳에 대피시켰다.

  • '뉴욕∼파리 3시간30분'…초음속 여객기 시대 다시 올까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3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시대가 다시 올까.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보잉, 록히드마틴 등 주요 항공·방산업체들이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초음속 여객기의 재출현을 예견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一攫千金 일확천금

    힘들이지 아니하고 단번에 많은 재물을 얻다는 뜻. 단번에 천금을 움켜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메가밀리언스 복권 당첨금이 4억달러를 넘었다. 평상시엔 별로 생각을 안하다가 이렇게 당첨금이 훌쩍 뛰면 한두장 사고 본다.

  •   캘리포니아 3개주 분할안 무산

    캘리포니아 주를 3개 주로 분할하는 안건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지지 못하게 됐다.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은 주를 3개로 분할하는 발의안의 정당성에 의문점이 남아있고 이 안건을 투표에 부치게 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기각시켰다.

  • 누가 뭐래도…"독도는 우리 땅"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온라인상의 떠도는 독도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dokdoeastsea)과 페이스북(facebook. com/dokdoofkorea)에 모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독도의 사진과 영상들을 SNS에 한데 모은 뒤 해시태그(#)를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누구나 내려받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 미국인들 "북한 이젠 안무섭다"

    북한을 미국의 최대 안보위협으로 꼽은 미국인이 1년 새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들어 남북 간 해빙 무드 속에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중단되면서 미국인이 느끼는 북한발(發) 안보 불안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