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배우 성룡과 만났다.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월드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나의 오랜 친구이자 나의 영웅 재키찬(성룡)과 마주친 것은 환상적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슈워제네거는 성룡과 만난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