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다이어트 후 훈훈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뭐 했게”라는 말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각은 실내에서 코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30kg 감량 후 요요 없이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모습.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각은 지난 8월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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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