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일상 모습이 시선을 끈다.

제니는 1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매력을 지닌 제니가 꽃무늬 원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블랙핑크 공식 팬덤 ‘블링크’에게 ‘Bonjour Blink’라며 프랑스어로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