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두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희는 검은색 수영복에 흰 셔츠를 걸치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어 탄탄한 각선미를 뽐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화보잖아요~”, “그 어떤 몸매보다 건강미 넘치는 가희 언니”라며 그의 몸매에 극찬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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