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의 생애 첫 팬미팅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박은빈의 첫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이 1차 티켓에 이어 2차 추가 티켓까지 단숨에 전석 매진된 가운데 추가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본 공연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을 결정했다”며 “오프라인 팬미팅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안방 1열에서 박은빈 배우와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은 오프라인 공연과 더불어,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까지 추가로 결정해 오랜 시간 기다려왔을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박은빈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 소식은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박은빈 또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아 팬미팅 준비에 열정을 가득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 -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의 티켓 오픈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또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은 9월 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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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