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셀카 연습 안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완벽한 비주얼이 빛나고 있었다. 그는 숨쉬기도 어려울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지만 어느 한 곳도 군살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키 170cm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여신 그 자체이다.

몸매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얼굴에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셀카 연습을 하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그의 모습에는 어느 방향이든 완벽했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 생으로 44세의 나이로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96년생에게 대시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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