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과 5년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소속사 AOMG 측은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서로를 챙기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드 쿤스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데이트 에피소드로 주목 받았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앨범 ‘레모네이드’로 가요계에 데뷔, 엠넷 래퍼 서바이벌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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