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동주는 개인채널에 “서물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구명조끼를 입은 모습으로, 부산에서 바다를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부산에서 팬미팅해요”, “진짜 인어공주시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故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 후 한국에서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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