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47)이 여름을 맞아 비키니를 개시했다.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채널에 “슬슬 구워볼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워도 멋지세요”, “해외여행 가신 줄”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카인과 아벨’, ‘용팔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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