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새 우정반지를 자랑했다.

24일 사나는 개인 채널에 ‘뉴 트와이스 우정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사나의 모습과 작은 보석이 트와이스 로고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5번째 월드 투어 ‘레디 투 비(Read to Be)’를 위해 미국에 출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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