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 측이 최근 떠돈 ‘수지 결혼설’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29일 공식 SNS 계정에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 측은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문에서 특정 소속 아티스트를 지칭하지 않았지만 해당 내용은 전날 퍼진 수지의 결혼설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28일 ‘수지가 한 뷰티 기업이 대표와 곧 결혼을 할 예정’이라는 소위 ‘찌라시’가 흘러나왔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된 바 있다.

이에 매니지먼트숲의 김장균 대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고 경고하는 등 곧바로 해당 소문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드라마 ‘현혹’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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