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네이비 색 캡 모자와 하늘색 셔츠를 매치한 코디로 편안한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포인트로 원형 모양의 안경까지 더해 동안 미모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한편, 1981년 생으로 올해 44살인 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