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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디바’ 인순이가 뜬다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인순이가 오는 2월 18일 (토) 저녁 6시 패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최신 대형 공연장인 패창가 서밋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인순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의 시작은 약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70년대 3인조 걸그룹 “희자매”로 데뷔해 ‘실버들’이라는 노래로 가요차트 7주 1위를 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변신한 인순이는 83년, 공전의 히트곡이자 40년째 노래방 애창곡인 ‘밤이면 밤마다’로 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 "타운내 최고의 건강 밥상"

     건강을 지키는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보릿고개(대표 주부권)가 한인타운에 왔다.  지난 11월 처음으로 문을 연 보릿고개는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건강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보릿고개의 대표메뉴는 '보리밥 정식'이다. 누룽지와 호백죽, 튀각, 각종 나물, 젓갈, 강된장, 들깨백숙, 청국장찌개, 녹두전, 도토리무침, 우렁이초무침, 수정과 등 총 27가지 반찬이 총 출동한다.

  • "이런 중식당, 더는 없습니다"

     고풍스럽고 품격있는 중식당 홍연(대표 스캇 리)이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홍연은 너무 강한 소스의 맛 대신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함을 중시하는 고급 중식당이다.  홍연의 주방장은 한국 광주 신세계에서 30여년간 중식을 담당해온 중식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송영통큰설렁탕] 더 이상 이런 설렁탕집은 없다

    코로나 시대 $10. 96 착한 가격 '서민 식당'. LA 한인타운에 착한 가격과 맛, 친절을 겸비한 서민들을 위한 설렁탕 맛집이 '핫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48시간동안 사골을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국물이 일품인 '송영 통큰 설렁탕'(대표 코리 힐 송)이 바로 그 곳.

  • '한국 포크계의 전설'이 온다

    '소보바 카지노 리조트'는 설날을 맞아 내달 21일 오후7시 한국 포크계의 전설 유익종, 장계현, 이태원을 초청, 포크 음악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첨단 음악 시스템을 갖춘 카지노 내 '카바레라운지'에서 무대 가까이서 가벼운 주류를 마시며 감상할 수 있다.

  • 휴먼 다큐 '소원을 말해봐' 떴다

    미주 한인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인 온디맨드코리아(대표 차영준/ODK)가 오리지널 프로그램 ‘소원을 말해봐’를 지난 19일 론칭했다.

  • 환상의 이태리 관광, 지금이다

     미래관광이 미주여행사 최초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관광을 선보였다.  내년 1월 13일 출발 일정으로 9일간 여행한다. 요금은 1인당 2499달러(항공료 별도)다.  이탈리아 반도 남쪽, 지중해의 가장 중앙에 위치한 "시칠리아"는 고대 로마 시대에는 섬 모양이 삼각형 모양의 모습을 따서 트리나크리아(라틴어Trinacria)로 불렀다.

  • "포기하지 말라. 끊을 수있다!"

    코로나19 관련 제한이 줄어듦에 따라 많은 이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연휴를 기대하지만 어떤 이는 평소보다 분주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담배는 특히 바쁜 연휴 시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완벽한 방법처럼 들릴 수 있다.

  • "1등 보석, 최저가…가보자!"

    고베쥬얼그룹 20주년 기념 경품잔치에 한국 산삼에 화장품까지 푸짐하게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준비된 상품으로는 모이사나이트를 눈여겨 보자.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경도, 보다나은 광택, 분산률을 가지고 있으며 영원히 반짝이는 영롱함을 잃지않는 강인한 보석으로 올해 미주 한인여성들로부터 각광을 받은 보석이기도 하다.

  • 건강한 연말 선물, 건강한 장수

     LA 한인타운에 본사를 둔 '셀리온'(대표 김창현)이 한국의 유한양행과 손잡고 유한양행의 특별한 건강 제품들을 12월 연말연시 시즌을 맞아 특별 할인 세일을 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특별 할인 세일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건강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