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하늘은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지난번 사진을 좋아해주셔서ㅎㅎ 설카 더 노력해 볼게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면 가득 김하늘의 얼굴이 담겨있다. 김하늘은 눈부신 조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더 많은 셀카 사진 공개를 약속한 김하늘에 누리꾼도 “꺅 너무 좋아요”, “눈부셔”, “미쳤다 진짜”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하늘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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