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네이마르 등과 함께 프랑스 1부리그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몸값 1위로 활약하는 프랑스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23)가 트랜스젠더 모델과 열애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상대는 2017년 트랜스젠더로는 처음으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나서 유명해진이네스 라우(32)로 두사람이 최근 고급 요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팀내 홈페이지등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