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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 “제발 돌려주세요” 간절한 도움 요청…SNS 해킹 피해

    룹 마마무 솔라가 SNS 해킹 피해를 당했다. 솔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킹하신 분 제발 돌려주세요. 저희집 강아지 어릴 때부터 사진이 다 있는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라며 계정 해킹 정황이 담긴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 200억 위약금 위기 김수현, 갤러리아포레 3채 중 1채 매각해 50억 시세 차익

    배우 김수현이 보유하고 있던 갤러리아포레 3채 중 1채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우먼센스의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갤러리아포레를 3채 보유하고 있었다. 2013년 10월 40억 2000만 원, 2014년 10월 30억 2000만 원, 2024년 1월 88억 원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바 있다.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 발표 “임신 노하우 알려드릴 것”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은 9일 자신의 SNS에 “16기 옥순을 시작으로 지난 2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진심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글을 적었다.

  • 28년차 가수의 선택…‘문원 지킴이’ 자처한 신지 “항상 미소짓길 바래”

    코요태 멤버 신지(43)가 예비신랑 문원(36)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문원은 최근 제기된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 한·일 ‘여우주연상’ 심은경, 스위스 간다…세계 6대 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심은경이 세계 6대 영화제 중 하나인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는 1946년 견본시 형태로 창설 이후 매년 8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다. 1980년대 이후 소규모 영화제로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제로 자리 잡아, 세계 6대 영화제 중 하나로 성장했다.

  • 라부부가 뭐길래…아일릿 원희 이어 이영지도 사기 당했다

    그룹 아일릿 원희에 이어 가수 이영지도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 사기 피해를 호소했다. 이영지는 10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라부부 이거 진짜인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제발”이라며 장난감 박스를 뜯는 영상을 게재했다.

  • ‘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1심 징역 3년6개월 법정구속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본명 문태일)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에게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 이시영, 동의없이 前남편 배아로 임신…현행법상 문제는?

    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논란과 축하가 교차하고 있다. 전 남편의 동의없이 이식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시영은 8일 SNS를 통해 “결혼 생활중 시험관 시술로 준비했던 배아를, 이혼 이후 폐기 대신 이식받았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

  • 대림家 4세, 신세계 손녀 ‘애니’ 응원…끈끈한 재벌가 우정♥

    DL그룹(대림그룹) 오너가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문서윤)를 응원했다. 이주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늦게 출근하고 또 다른 날 늦은 새벽까지 연습하는 너를 보고 뚜렷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네가 새삼 멋있어 보였다”라는 글과 함께 애니, 모델 아이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박서준, 손흥민 생일에 ‘특급 우정’ 인증

    배우 박서준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생일을 맞아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8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의 SNS 아이디(@hm_son7)를 태그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7월 8일은 손흥민의 생일로, 박서준은 이를 기념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