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싱어 SZA(왼쪽)와 래퍼겸 가수 도자캣이 21일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함께 공연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선 방탄소년단(BTS)이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소울 싱어 SZA(왼쪽)와 래퍼겸 가수 도자캣이 21일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함께 공연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선 방탄소년단(BTS)이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