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대비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에 나선 이민성호에 유럽파 이현주(아로카)와 김민수(안도라)가 합류하지 못했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현주는 오른쪽 무릎 통증, 김민수는 소속팀 사정으로 이달 U-22 대표팀 소집이 불발됐다. 이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 7명을 포함해 총 26명을 불러들였는데, 유럽에서 활동하는 2명이 들어오지 못한 것이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대비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에 나선 이민성호에 유럽파 이현주(아로카)와 김민수(안도라)가 합류하지 못했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현주는 오른쪽 무릎 통증, 김민수는 소속팀 사정으로 이달 U-22 대표팀 소집이 불발됐다. 이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 7명을 포함해 총 26명을 불러들였는데, 유럽에서 활동하는 2명이 들어오지 못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