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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효 '숏컷참사' 8개월만 "술먹고 내가 잘라" 스타일리스트는 무슨 죄?

    배우 송지효가 스타일링 논란을 불렀던 깜짝 숏컷을 직접 잘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송지효는 9일 업로드된 유튜브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주사로 빚어진 숏컷 참사를 털어놨다. 개그맨 이용진이 진행하는 ‘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 “갑자기 머리를 잘랐지 않나? 항간에는 이별의 아픔으로 잘랐다는 설이 있다”고 하자 빵 터지더니 “솔직히 진짜 처음 말한다”면서 그날의 진실을 털어놨다.

  • 방탄소년단 제이홉, 강렬한 아우라…'방화'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방화 (Arson)’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제이홉은 11일 공식 SNS에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 타이틀곡 ‘방화 (Arson)’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불타고 있는 차 옆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겨 있다.

  • 김선호가 돌아왔다

    배우 김선호가 돌아왔다. 김선호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상연된 연극 ‘연극열전9 - 터칭 더 보이드’(이하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를 알렸다. 전 연인의 폭로로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 홍현희, 활동 일시 중단…"출산 준비에 전념"

    방송인 홍현희가 방송 활동을 쉬어간다. 소속사 스카이이앤앰 측은 11일 스포츠서울에 “홍현희가 내달 출산을 앞두고 안정을 취하기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차주까지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출산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연수 측 "거짓방송 사실무근…폭로자 맞고소 상태"

    방송인 지연수가 거짓 방송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관계자는 11일 스포츠서울에 “지연수가 거짓 방송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지연수와 A씨가 서로 맞고소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소송 중이니 법원 판결이 나온 후 판단할 일”이라고 밝혔다.

  • 송혜교, 15살 어린 신현지 품에 쏘옥 "키 큰 우리 언니~"

    배우 송혜교가 모델 신현지와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8일 신현지는 자신의 SNS에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꼭 붙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송혜교는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처럼 신현지를 꼭 끌어안고 있다.

  • 방탄소년단 제이홉, 더블 타이틀곡은 'MORE'와 '방화(Arson)'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제이홉은 8일 공식 SNS에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수록곡 목록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트랙리스트가 담긴 이번 영상은 앨범 제목인 ‘Jack In The Box’의 콘셉트를 살려 곡명이 적힌 박스를 트랙 순서대로 비추는 구성에 곡 제목과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멜로디가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 김정화, 알고 보니 대박 사업가였네.."8호점 곧 오픈"

    배우 김정화가 카페 추가 오픈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7일 김정화는 자신의 SNS에 “#곧오픈 #7월12일 #7호점울주 #알리스타케냐커피울주청량점 #7월13일 #8호점대구 #알리스타케냐커피대구범어네거리점 #바쁜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김미려, 오은영 박사 깜짝 변신.."싱크로율 100%"

    코미디언 김미려가 유쾌한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김미려는 자신의 SNS에 “이번 주는 일이 많은 주였어요. 힘들어도 총잡이씨, 내 강아지들, 내 진 짜강아지들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아빠된 오종혁 "내딸 어서와" 결혼 1년4개월만 득녀

    가수 출신 배우 오종혁이 결혼 1년3개월만에 아빠가 됐다. 오종혁은 7일 자신의 SNS에 갓 태어난 아기 사진과 함께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신고합니다! 오또복은 2022년 7월 7일부로 출생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내딸, 어서와”라는 해시태그로 기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