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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별그대’ 이후 10년 만에 ‘눈물의 여왕’ OST 부른다

    배우 김수현이 10년 만에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를 부른다. 18일 ‘눈물의 여왕’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김수현 씨가 ‘눈물의 여왕’ OS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만 어떤 곡인지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 이경영, 김민종과 세차장 사업 동반자 됐다…법인명은 ‘영차’

    연예계 선후배인 배우 김민종과 이경영이 세차장 사업 동반자가 됐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민종과 이경영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하고 최근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를 열었다. 두 사람은 첫 동반 CF모델로도 나섰다.

  • “여권사진이 이렇게 이쁘다고?”...한예슬, 반칙 수준 사진 공개

    배우 한예슬이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 여권 사진 어떤 게 좋을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 ‘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새론이 오는 5월 연극 무대로 복귀 시동을 건다. 김새론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TS 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연극 ‘동치미’의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치미’는 부부의 사랑과 갈등, 자식들의 성장과 고민, 가족간 갈등과 화해 등 우리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 SM, 보아 악플러 1차 고소 완료…“합의·선처 없다”

    가수 보아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꾸준히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 김환희 ‘몰카범’, 산들 매니저였다! WM “ 즉각 해고 조치

    뮤지컬 배우 김환희의 대기실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인물은 B1A4 산들의 매니저 A였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A를 바로 해고하는 한편 김환희에게 공식 사과했다. 1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배우분과 소속사 측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당사는 그 심각함을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분의 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블랙핑크 리사, 베벌리힐스 54억원대 대저택 매입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베벌리힐스에 대저택을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맨션 글로벌은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팝스타 리사가 395만 달러(한화 54억7075만원)에 새로 단장한 비벌리힐스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 파울볼 맞은 아이칠린 초원, 활동 중단 “별다른 이상 없지만, 휴식에 집중”

    아이칠린 초원이 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볼에 맞아 부상을 당한 가운데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초원은 지난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보던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다.

  •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딛고 활동 재개 신호탄

    배우 박한별이 활동 재개 신호탄을 쏘았다.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와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유 전 대표가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활동 중단 수순에 들어갔다.

  • 르세라핌 사쿠라, 라이브 논란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우리 무대 중 최고”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 혹평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사쿠라는 1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일본어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쿠라는 “코첼라 준비부터 무대 당일까지 많은 걸 배웠다”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야? 관객을 즐겁게 하는 거야? 아니면 하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고 무대를 소화하는 것인가?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