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김윤지, 9월 결혼 발표+예비 신랑 공개 "책임감 가지고 살 것"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28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쓴다”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그런 사람”이라고 알렸다.

  • 권민아, 양다리 논란→악플러 고소 예고 "대가 치르길"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바람 피웠다는 의혹을 해명하면서,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지난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달아주신 댓글 내용들 싹 모아서 고소하겠다. 이번 일 또한 제 입장에 대해 사실을 다 이야기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현재 제 남자친구에게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꼬리치는 여자가 되었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 '정산금 갈등' 김수찬 "트롯맨들에 금전 부탁? 사실무근"

    가수 김수찬이 연예계 동료에게 금전거래를 제안했다는 의혹을 반박했다. 28일 김수찬은 팬카페에 장문의 글로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저는 트롯맨들이든 연예계 동료든 그 누구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소통하거나 특히 금전적 부탁 거래는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확실히 말씀드린다”라고 짚었다.

  • 박나래, '성희롱 논란' 혐의 없음 판결…'불송치' 결정

    개그우먼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28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정보통신망법상 불법 정보 유통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경찰 측은 “박 씨가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영상 역시 음란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 클라라, 군살 없는 보디로 아름다운 선 보여준 레깅스 패션

    배우 클라라의 레깅스 패션이 시선을 끈다. 클라라는 2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장의 사진올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한 매력뿐 아니라 아름다운 선을 그려내 시선을 끌었다.

  • 배윤정, 오늘(25일) 득남 "산모·아기 건강"

    안무가 배윤정이 득남했다. 25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배윤정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 5kg의 아들을 출산했다. 배윤정은 결혼 2년만에 엄마가 된 것.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고 지난해 임신했다.

  • 정우성 측 "SNS 사칭 계정으로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 당부

    배우 정우성 측이 사칭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아티스트컴퍼니와 소속 배우를 사칭하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공지한다”며 “소속 배우 정우성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외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 뮤직K "김수찬 일방적 폭로, 정산·빚 관련 확인 되지 않은 내용"

    뮤직K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김수찬의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5일 뮤직K 측은 “김수찬 씨가 어제(24일) SNS에 올린 게시글을 확인하였습니다.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우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김수찬, 소속사와 갈등 폭로 "생활비도 못 벌어...정산 0원+빚 2억"

    가수 김수찬이 소속사와의 갈등을 폭로했다. 24일 김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하고 값진 고정 프로그램들까지 과감하게 포기하고 군복무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동안 근 3년간의 뮤직K엔터테인먼트와의 가수 활동으로 제가 얻은 것은 정산 0원에, 뮤직K에 갚아야 할 2억 넘는 빚이었다"라고 적었다.

  • "또 건들면 증거 공개" vs "왜 열폭?" 김상혁, 前 처 송다예와 SNS서 설전

    아이돌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전 처 송다예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김상혁은 지난 23일 공개된 웹 예능 ‘애동신당’에서는 자신의 이혼과 관련해 언급하면서 전 처 송다예와 문제가 불거졌다. 김상혁은 ‘애동신당’에서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