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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자 아냐" 김유진PD, 극단적 선택→법적대응…'학폭 논란' 새국면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인 김유진PD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사건이 일단락된 듯 했지만, 김 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데 이어 가족 측이 김 PD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논란은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 '부부의 세계' 시청률부터 화제성까지 올킬 '신기록 행진'

    ‘부부의 세계’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굵직한 한 획을 그으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서사가 밀도 높은 몰입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

  • “어머니, 깨어나서 감사해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어머니의 날’을 맞아 모친인 마리아 돌로레스에게 1억원이 넘는 고급 승용차를 선물해 화제다. 3일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호날두가 자신의 모친에게 감사의 의미로 10만유로(약 1억3500만원)하는 벤츠 승용차를 선물했다”며 “최근 큰일을 겪은 어머니에게 값진 선물을 했다”고 보도했다.

  • 방탄소년단, 美 '2020 키즈 초이스 어워드'서 페이보릿 뮤직 그룹상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키즈 초이스 어워드(Kids Choice Awards)’에서 ‘페이보릿 뮤직 그룹(Favorite Music Group)’ 부문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Nickelodeon)에서 방송된 ‘2020 Kids Choice Awards’에서 ‘Favorite Music Group’ 상의 영광을 안았다.

  • 'K-웹툰'의 저력, TV드라마 넘어 넷플릭스·웹드라마로

    한국 웹툰(K-웹툰)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상화되며 그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 꾸준히 이어온 TV드라마부터 확실하게 증가하고 있는 넷플릭스 제작에 웹툰을 기반으로 한 웹드라마까지. 최근 쏟아지는 웹툰 원작 드라마 제작 소식이 그 관심을 방증한다.

  • 김유진PD 측, 악플 강경 대응 예고 "악성댓글 법적 대응… 선처 없다

    학교폭력 논란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입원 중인 김유진 PD 가족이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선처는 없다”며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PD 가족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 가족은 과장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거짓 내용과 도 넘은 비판에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며 “김 PD를 향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PD, 극단적 선택→의식 회복 후 일반병실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원일 셰프의 연인 김유진PD가 의식을 회복했다. 4일 연합뉴스는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을 해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후 김유진PD의 예비신랑인 이원일 셰프 소속사 측도 “이원일과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

  • 서영희, 2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서영희가 득녀했다. 4일 서영희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서영희씨가 5월 2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득녀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서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귀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서영희씨와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에게 아낌없는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임채무 '은행빚 150억'에도 두리랜드 재개장 "돈 벌기 위해서 아냐"

    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대해 털어놨다. 은행 빚만 150억 원이라고 밝히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재개장을 결정했다며 두리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채무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아시아 기부 영웅'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쾌척…5년간 총 8억 기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지난 5년간 8억 원이 넘는 금액을 후원하며 꾸준한 선행을 해왔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