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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모델' 벨라 하디드,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

    세계적인 모델 벨라 하디드가 인종차별 논란을 사과했다. 18일(한국시간) 벨라 하디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누군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무슬림과 아랍을 사랑한다. 아버지도 아랍 출신 무슬림이다.

  • '40kg대 탈피' 선미, 체중 증량 인증...키 166cm에 50kg

    가수 선미가 몸무게 증량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kg를 나타내는 체중계를 찍어 올렸다. 단순해 보이는 사진이지만 이는 금세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선미는 키 166cm에 40kg 대 마른 몸매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됐기 때문.

  • 베리굿 조현, 의상 논란에 심경 "비난에 감정 휘둘려도, 응원에 눈물"

    그룹 베리굿 조현이 코스프레 의상으로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조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 YG리스크, 앞으로가 더 문제인 이유

    “YG 연예인 중 과거 마약을 자랑한 적 있다. 이제야 조금이라도 밝혀져 속이 시원하다. ”(한 제작사 관계자). “YG의 양현석부터 줄줄이 잘못한 연예인들도 많지만, 남아있는 아티스트는 어쩌나…. 대형기획사의 몰락을 반가워 할 만 한 일은 아니다.

  • 소녀시대 태연 "우울증 고생,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우울증을 고백했다. 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태연에게 다양한 질문을 남겼고, 태연은 자신의 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유했다.

  • 임시완, 군복무중 휴가 총123일 논란 "군부대 허용범위..특혜 없었다"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시절 휴가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시완 배우가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되어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등이 있다”고 밝혔다.

  • '마약 투약' 박유천 소유 오피스텔, 경매 나왔다 "경제활동 불가능"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 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소유의 고급 오피스텔이 경매에 나왔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 라테라스' 1302호에 대해 법원이 최근 경매개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베리굿 조현, 파격 코스프레 두고 "과한 노출" vs "찰떡 소화" 갑론을박 ing

    그룹 베리굿 조현이 파격적인 코스튬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17일 조현의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고,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는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준 의상이다.

  • 구하라,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선처는 NO…우울증 쥡지 않아"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구하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 악플 조치 들어가겠다. 악플 선처 없다”며 “제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여러분들께서도 예쁜 말 고운 말 고운 시선으로 보일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 방탄소년단, 美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 '글로벌 페놈'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라디오 음악 시상식인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페놈(Global Phenom)' 상은 올해 처음 만들어져 시상된 상으로 음악, 패션, 춤 등 방탄소년단의 문화가 팝의 세계에서 미치는 엄청난 세계적인 영향력을 기념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