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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운에 진짜'곰탕'이 떴다

    오픈한 지 5개월밖에 안됐는데'진한 국물맛'으로 소문이 자자한 곰탕집이 있다고 하길래 가족과 함께 찾아가봤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구네 나주곰탕(대표 황용구·오진숙)'. 일종의 '몰래 탐방'이랄까. 업소에 들어서자마자 메뉴판을 봤더니'영구네 콤보'가 눈에 들어왔다.

  •  "10년 장수업체, 이유 있지요"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의 명약'이자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천종산삼. 본인 스스로 병마를 이겨내는 효능을 체험한 뒤 오랜기간 '천종산삼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부에나팍 소재 '천종산삼원'의 장영숙 대표다.

  • 한방 '발 치료' 독보적 名醫

    '굿모닝 한방병원(원장 정일선)'이 어느덧 개원한지 17주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정일선 원장 개인으로 치면, 한국에서의 임상경험 12년을 포함해 어느덧 30년 경력의 정통 한의사로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한국 원광대 한의대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줄곧 밟아온 정 원장.

  • 라스베가스에 이런 가구점이?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새로운 명물 가구점이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콜로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니쳐 포 라이프(Furniture For Life : FFL)'의 첫 쇼룸이 문을 연 것. 그 주인공은 본사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해 지난해 오픈한 'FFL 라스베가스 쇼룸(대표 레이몬드 윤)'이다.

  • 최고 일미 '매운 갈비찜' 떴다

    우거지 갈비탕등 런치스페셜 $6. 99 파격 인하. "맛과 품질은 더욱 높이고 가격은 확 낮췄습니다. ". 약 2년전 비시즌인 겨울을 맞아 3개월여간 영업을 중단하고 대대적 단장에 나섰던 3가길의 '오장동(대표 조민섭)'. 리모델링을 거쳐 재오픈한 이후에는 워낙 사람들에게 깊게 인식이 박혀있는 '냉면 전문집'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사시사철 맛깔스러운 메뉴를 겸비한 '정통 한식집'으로의 변신에 노력해왔다.

  • "새해 몸짱, 윌핏에 맡겨라"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클럽 '윌핏(Wilfit)'이 새해맞이 초특급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총 250여개가 넘는 최고급 운동 기구,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공간으로 LA 한인들 뿐만 아니라 타인종들에게도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윌핏 스포츠 클럽이 야심차게 4가지 혜택 이벤트를 내놓은 것.

  • 피부나이 거꾸로 '기적의 시술'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는 기쁨도 잠시, 연초부터 늘어나는 주름 등 노화되는 피부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않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신년을 맞이해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려주는 '기적의 시술'에 대해 파격세일을 내놓은 업체가 있어 화제다.

  • "무술 새해도 우리는 뛴다"

    "함께 뛰는 마라톤 즐거운 인생! 고통은 잠시이나 긍지는 영원하다. ". LA에서 건강을 위해 다양한 회원들이 10여년 넘게 모이는 마라톤 동호회'LA 러너스 클럽'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신입회원을 맞이하고 있다. 회비는 무료이며, '오래오래 질병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어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문호가 열려있다.

  • 타운에 이런 레스토랑이?

    한인타운 윌셔와 6가 사이 세라노 선상에 위치해있는 '카페 콘체르토(Caff? Concerto)'. 맛있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 직접 만들어낸 디저트, 깔끔하게 내려진 커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와인… 한번 이곳을 찾은 고객들은 이내 단골이 되어 '콘체르토 매니아'가 되고 만다.

  • "새해엔 영어 좀 해봅시다"

    영어회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 차이점에 기초한 3단계 입체적 영어 훈련법을 제공하는 '신개념 영어훈련원'. 지난 10여년간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훈련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2018년(1월~3월)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