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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이 꽉~ 찬 "랍스터 떴다"

    LA 한인타운에 미식가들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가 상륙했다. 웨스턴가에 위치한 해산물 요리 명가 '참바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생 랍스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 참바다에서는 빨간 껍질 속 하얀 속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랍스터를 회와 찜(스팀) 두 가지 종류로 골라 먹을 수 있다.

  • "노래하면…장수합니다"

    노래로 행복을 전하는 'LA 해피 음악교실'(원장 김도현)이 새둥지를 틀었다. LA 해피음악교실은 최근 버몬트와 베니스 인근으로 확장 이전 소식을 알려왔다. 벌써 5년째 남가주 한인들에게 노래를 매개로 즐거운 세상을 선물하고 있는 김도현 원장.

  • "명품은 명인이 알아봅니다"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위치한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 웨어 전문점 'SGF 슈페리어'(사장 스텔라 김)가 더욱 새로워졌다. 지난 8월 중순, 리뉴얼 오프닝을 알린SGF 슈페리어는 F/W(가을/겨울)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다량 입고하고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 "없는 악기가 없습니다"

    한인타운 유일의 종합 악기백화점 쟌스뮤직센터(John's Music Center·대표 존 한)'는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스페셜 세일을 전개한다. 이번 세일 행사에서 쟌스뮤직센터는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 섹소폰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맛도•인심도•가격도…'진국'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음식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과의 공감 또한 대단한 즐거움이다. 여기, LA 한인타운에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새 맛집이 탄생했다. 올림픽대로와 노턴 애비뉴 코너에 최근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ㅎㅎ'(HaHa Korean Bistro·사장 임정희)가 그 주인공이다.

  • 내일을 향해 뛴다

    '우보천리(牛步千里)'. 우직한 소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고 했다. 여기 우보의 자세와 손기술만으로 명장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 있다.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이름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골드핑거 테일러'의 김병호 대표가 바로 그 사람.

  •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세요?

    미국 생활을 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비즈니스 운용비, 병원비, 학비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현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미국인들은 주로 자동차 타이틀 융자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 커뮤니티에도 자동차 핑크슬립을 보여주고 차량 가치의 최대 40%까지 돈을 합법적으로 빌릴 수 있는 자동차 담보 대출 전문점들이 있다.

  • 최고'트레이닝'…최상'몸매'

    부에나파크외 LA 등 두 곳에 위치한 'MK 피트니스'는 개인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다. 지난 2015년 오프닝을 알린 MK 피트니스는 넓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최상의 트레이닝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유명하다. 클락 문(Clark Moon·사진) 대표를 필두로 한 이곳 트레이너들은 스포츠 의학과 한의학을 바탕으로 심도 높은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 "보약·침 名醫"…입소문 자자

    28년간 LA한인타운에서 명성을 쌓아온 '이민희한의원(Evergreen Herbs & Acupuncture·원장 이민희)'이 보다 나은 시설과 의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한의원을 확장 이전했다. 이민희한의원은 오랫동안 진료해온 올림픽길을 떠나 최근 LA한인타운 8가와 알바라도 인근 변성래 내과 건물 3층으로 이전, 새 오피스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 머리 가렵다고 긁으면…

    머리를 깨끗이 감고 두피까지 말렸는데도 가려움증이 지속된다면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니다. 여기에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탈모 증세까지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LA 한인타운에도 두피 및 탈모 전문의가 있다. '김영옥 두피·탈모클리닉'의 김영옥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