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회장 로버드 안)가 LA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4가구에게 각각 1500달러씩 추가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실리콘밸리 샬롬교회(2215달러), 한국투자공사(1500달러), 내쉬빌 한인회(1570달러)의 추가 기부와 한인회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다. (왼쪽부터) 한인회 김용호 수석부회장, 스티브 강 이사장, 산불 피해자 김정수·샐리 이·조나단 김, 로버트 안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