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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젠 성형외과] “해피 할로윈”…레이저·보톡스·피러 최대 66% 세일

    할로윈데이(Halloween day)가 다가오고 있다. 그에 맞춰 거리는 호박, 유령, 거미 등을 모티프로 조금은 무섭게, 조금은 익살스럽게 변해가고 있다. 10월 마지막날인 할로윈데이 당일에는 아이들이 유령이나 마녀 등으로 변장한 뒤 이웃의 문을 두드리며 'Trick or Treat'을 외치고, 어른들은 이 귀여운 협박에 못 이긴듯 사탕이나 과자를 나누어주며 이웃간의 달콤한 정을 나눌 것이다.

  • [페창가] 바다와 김종서가 떴다

    한국의 셀린디온이라 불리는 보컬 여신 바다와 전설적 로커 김종서가 오는 11월 11일(금) 밤 9시와 12일 (토) 저녁 7시에 테메큘라에 위치한 Pechanga 리조트 & 카지노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1세대 원조 국민 걸그룹 S. E. S. 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90년대 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바다는, 2003년 뮤지컬 <페퍼민트>를 통해 여자 아이돌 최초로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 [한미보험] "메디케어, 알고 가입해야"

    65세가 되면 연방정부의 건강보험 혜택(메디케어)을 받게 된다. 물론 10년(40 분기)이상 소득세 보고를 한 분이나 그 분의 배우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메디케어는 65세 때가지 가입되었던 개인 보험과는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다.

  • [라인 성형외과] 동안의 비밀? "인중에 있다"

    최근 성형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는 바로 '인중'에 있다. 사람의 중심이라는 한자 뜻 그대로 개개인의 인상을 좌지우지하며 특히 얼굴의 세로 길이를 결정하는 부위가 바로 인중이기 때문이다. 인중이 길면 얼굴도 길어보일뿐 아니라 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된다.

  • [초막] 정갈한 '건강밥상' 넉넉한 인심까지 '푸짐'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청명한 하늘과 기분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이가을, LA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맛집 '초막'으로 미각 여행을 떠나보자. 초막의 맛과 멋을 즐기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점심엔 8.

  • [휘텍 골프] "골프 스윙…맡겨주세요"

    20년 전통의 '휘텍 골프'(Fitec Golf)가 LA 다운타운에 새둥지를 틀었다. 휘텍 골프는 좀 더 멀리, 정확하게 날리고 싶은 골퍼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명문 골프 클럽 피팅 스튜디오다. 휘텍 골프의 손석우 대표(사진)를 만나 골프 클럽 피팅의 세계에 대해 알아봤다.

  • [그린 피쉬] '친환경 세제' 화제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빨랫감의 찌든 때와 얼룩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세재 또한 예외는 아니다. 빨래와 건조까지 마친 옷을 다시 물에 담근 뒤 물고기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다량의 화학성분이 든 세재로 빨래를 했다면 물고기들이 몇 시간 내 죽는 것이 비극적인 현실이다.

  • [미드림] "무료 체험하세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우리 몸은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각별환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세포에도 충분한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기 때문에 면역력 또한 강화된다.

  • [싸릿골] 엄마 손 '맛집'이 돌아왔다!

    LA 한인타운에 새로운 맛집이 탄생했다. 6 가와 카타리나 코너에 그랜드 오프닝을 알린 싸릿골'이 그 주인공이다. 올림픽가에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싸릿골이 5년만에 다시 돌아온 것. 알라스카산 은대구를 매콤하게 졸여낸 '은대구 조림'과 묵은지를 쭉쭉 썰어 만든 '고등어 묵은지 조림', 곱창 전골에 수제비가 곁들여지는 '양곱창 수제비 전골' 등 예전 추억 그대로의 맛이다.

  • [투어월드] 가톨릭 성지순례 "맡겨주세요"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멕시코 과달루페(Guadalupe)는 1531년 12월9일부터 12일까지 총 4번에 걸쳐 성모 마리아의 출현 기적이 일어난 발현지다. 성모발현지 성지순례 여행상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투어월드'(Tour World·대표 마이클 이)에 따르면 과달루페는 가톨릭 역사상 최초로 성모가 발현한 곳이며, 그 어떤 곳보다 발현의 증거가 확실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