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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류준열 생일기념 팬들 무연고아동에 2000만원 지원

    배우 류준열의 팬들이 류준열의 서른번째 생일을 맞아 무연고 아동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류준열 갤리리로부터 무연고 아동 지원을 위한 약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정준영 전 여자친구, 호소글 게재 "성관계 동영상 촬영 안했다"

    성추문에 휘말린 가수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 A 씨가 직접 쓴 글이 공개됐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 씨가 올린 것으로 보이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한 매체의 취재결과 이는 A 씨가 직접 쓴 글임이 확인됐다. 해당 글에서 A 씨는 '성관계 동영상 존재 여부', '무고죄 혐의', '고소 후에 다시 취하하게 된 경위', '정준영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등 4개의 제목 아래 사실 관계를 밝혔다.

  • 뜨거운 관심→결별…지코·설현, 결국 부담감 이기지 못했다

    결국 부담감을 이기지 못했다. 그룹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결별했다. 3월 교제를 시작한지 약 6개월 만이다. 27일 양측 소속사는 둘의 결별을 인정하면서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둘의 열애는 지난 8월 한 연예전문 매체에 의해 알려졌다.

  • 고장난 휴대폰 속 진실은? 정준영, 51일만에 검찰에 휴대폰 제출

    성범죄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정준영이 휴대폰을 검찰에 제출했다.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준영이 오늘 검찰에 휴대폰을 제출했다. 휴대폰이 고장났지만 하드웨어는 복원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영상 확인차 제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 조니뎁·엠버허드부터 브란젤리나까지…할리우드 ★의 파경

    할리우드 대표 커플들이 연이어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의 보도에 따르면 나오미 와츠와 리브 슈라이버는 결혼 생활 11년을 마무리 지었다. 나오미와 슈라이버는 이혼에 대해 "지난 몇 달간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 신정환, 싱가포르 사업정리→연예계 복귀 가시화되나

    신정환의 복귀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일 아내와 함께 입국한 신정환은 최근 싱가포르에서의 사업을 정리했다고 알렸다. 이달 초 귀국 당시, 연예계 복귀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사업 마저 정리하며 복귀를 향한 본격적인 수순으로 보여진다.

  • 원작 '구르미' 누적판매량 20만부 돌파, "해품달' 이후 최고

    전국평균시청률 20%를 돌파한 KBS2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인기에 힘입어 원작소설의 판매량도 급증했다. 윤이수 작가의 동명 원작을 출판한 열림원 측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구르미’는 지난 20일 기준 누적판매량 20만부를 돌파했다.

  • '아는 형님' 측, 김희철 논란에 원본공개 "문제 없다"

    JTBC '아는 형님' 측이 김희철의 태도 논란과 관련해, 해당 영상의 원본을 공개했다. 26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논란과 관련된 무편집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가인에게 "취소 당했어?"라고 묻는 민경훈의 모습이 담겼다.

  • '성행위 몰카 파문' 정준영 "42시간만에 연 입. 7분간의 해명"

    전 여자친구와 ‘성행위 몰카파문’으로 주말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정준영이 직접 사건 진화에 나섰다. 스포츠서울이 지난 23일 오후 11시께 단독보도한 ‘가수 정준영, 성범죄 혐의로 여성에게 피소 충격’ 기사로 42시간 동안의 ‘반전드라마’가 시작됐다.

  • '성범죄' 연예인, 친고죄 폐지에 웃고 울고

    ‘성범죄 친고죄 폐지로 웃고 울고. ’. 최근 ‘성범죄’에 연루된 연예인들이 친고죄 폐지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배우 이민기, 이진욱이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들을 고소했던 피해 여성 일부는 무고죄로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