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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혐의' 엄태웅, 6시간 조사 후 귀가…질문엔 '묵묵부답'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이 검찰에 출석해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엄태웅은 1일 오후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해 6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다. 엄태웅은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빠른 걸음으로 차에 올라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 '공식 커플'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열애 3개월 만 결별

    할리우드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 미국 언론 'US 위클리' 외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이기지 못하고 결별했다.

  • "과도한 집착은 폭력"…사생 팬들의 엇나간 팬心

    또다시 사생(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는 일) 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스타들이기에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는 하나 그 정도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일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잭슨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 엄태웅, 성폭행 혐의 조사 위해 분당경찰서 출두

    배우 엄태웅이 1일 성폭행 피소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출두했다. 엄태웅은 1일 오후 1시 55분쯤 성폭행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분당경찰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성폭행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해온 엄태웅은 현장에서 “경찰 조사를 통해 모든 것을 소명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로 들어갔다.

  • 성매매 혐의 벗은 성현아, 김기덕 '그물'로 활동 재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성매매 혐의로 한동안 논란을 겪은 배우 성현아가 김기덕 감독의 영화 '그물'로 활동을 재개한다. 31일 영화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성현아는 '그물'에서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출연한다.

  • 이영애, 육사에 1억 중학교에 5천만원 쾌척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이영애가 기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육군사관학교에 따르면 이영애는 최근 육사발전기금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이영애는 기부를 하면서 6·25 참전용사의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 티아라 소연, 日 스포츠 선수와 열애

    티아라 소연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 대상은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Shota Tezuka/레드불 소속)이다. 1일 'TV 리포트'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소연과 쇼타 테즈카가 지난 7월 초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오피스텔 갔나'…엄태웅 성폭행 피소사건 쟁점은

    (성남=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영화배우 엄태웅(42)이 1일 오후 2시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엄씨가 범행 장소로 지목된 오피스텔에 간 사실이 있는지, 실제 성관계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 이경실 남편 성추행, 항소심서도 징역 10월 형 판결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58)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추행하려다 차량이 피해자 집에 도착하자 운전사에게 인근 호텔로 가자고 한 점 등을 볼 때 원심의 판단은 부당하지 않다고 판시했다. 

  • 방송 코앞인데...중국심의는요? 촬영 마친 '사임당' '화랑' 심의가 불안해

    한류흥행작 KBS2 ‘태양의 후예’로 촉발된 한중 동시방송 드라마의 순항은 계속될 수 있을까. 한반도 사드(THAAD)배치 결정 이후 첫 사전제작 드라마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려’가 29일 첫방송을 내보낸 가운데, 또다른 사전제작 드라마 두 편의 운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