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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의 그녀' 허위사진 유포한 증권사 직원 검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혐의로 고소한 여성이라며 다른 여성의 사진을 유포한 30대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 성폭행 사건과 아무 관련없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A씨(27)가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인 것처럼 인터넷에 사진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36)씨를 검거했다.

  • 女가수'통큰 기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6·사진)가 루이지애나 주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스위프트는 16일 "지난해 '지난해 월드 투어 공연을 루이지애나 주에서 처음 시작했을 때 그곳의 멋진 팬들이 우리를 매우 편안하게 맞아줬다"며 "루이지애나의 많은 분들이 집 밖으로 내몰렸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 하정우의 '터널' 1000만 까지 넘봐도 되는 이유 셋

    ‘여름 스크린 빅4’의 마지막 주자 ‘터널’이 무서운 속도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앞서 개봉한 ‘부산행’이 이미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인천상륙작전’이 600만, ‘덕혜옹주’가 400만 관객을 모았다.

  • 조니뎁, 엠버허드에 위자료 76억 원 지불 '이혼 합의'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앰버 허드가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언론들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76억 5400만 원)을 지불하고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혼 합의는 조정 청문회 하루전 극적으로 이뤄졌다.

  • YG 다음 주자는 씨엘, 19일 美 첫 싱글 발표

    YG 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주자는 걸그룹 2NE1 씨엘이었다. 17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CL - FIRST SINGLE 'LIFTED'라는 타이틀의 포스터 한 장이 게재됐다. 씨엘은 오는 19일 미국 진출 첫 싱글인 'Lifted'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YG는 16일 'WHO’S NEXT?' 티저를 공개, 블랙핑크 이후 다음 주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베컴 부부, 佛 대저택 급매로 내놔…'이혼 위기설' 제기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이혼 위기설에 휩싸였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언론 '레이더 온라인'은 '최근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프랑스 남부 해안가에 위치한 대저택 부속 사유지를 521만 달러(한화 57억 1537만 원)를 손해 보는 가격에급하게 내놨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고 보도했다.

  • "인형 미모란 이런 것" 김소현,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아름다움

    배우 김소현이 아름다운 화보컷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 코트에 깔끔한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한 김소현은 스웨이드 소재 메리제인 슈즈로 깜찍함을 더했다.

  • '음주운전' 윤제문·강인, 스스로 차버린 마지막 기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강인과 배우 윤제문이 각각 벌금 700만 원 구형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 모두 동종전과가 있다는 점이 더 무거운 처벌로 이어졌다. 강인은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음주운전 사건으로 정식 재판을 받고 검사로부터 700만 원의 벌금형을 구형받았다.

  • 티파니, 잃어버린 역사 의식…잘나가던 '슬램덩크'에도 제동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욱일기 논란으로 티파니가 출연 중인 방송에 대해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15일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 타운 콘서트 참석해 공연을 마친 뒤 뒤풀이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 "미모 포텐, 인형美" 서현-효연, 日 콘서트서 상큼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 효연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13일 오후 효연은 자신의 웨이보에 "SM TOW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서현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