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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자친구와 세 번째 결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의 세 번째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TMZ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그의 약혼남 트레이너 겸 배우 샘 아스가리(28)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허리가 한 줌' 로제, 과감한 착시 드레스에 시선 고정

    블랙핑크 로제가 옆구리와 등이 뻥 뚫린 과감한 착시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로제는 10일 자신의 SNS에 티파니앤코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브랜드 티파니의 앰버서더인 로제는 화보 속에서 화이트 드레스로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 우리들의 '영원한 MC' 송해 잠들다…유재석·강호동 등 배웅

    우리들의 ‘영원한 MC’ 송해(본명 송복희)가 오늘(10일) 영면에 들었다. 10일 오전 4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송해의 영결식이 진행됐다. 코미디언 김학래가 사회를 맡았고, 이용근 방송코미디언협회 사무총장이 약력 보고, 엄영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조사, 코미디언 이용식이 추도사를 했다.

  • 김건모·장지연, 이혼절차 밟는다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이 파경을 맞았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합의 끝에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2019년 10월 김건모가 1년 연애 끝에 작곡가, 가수이자 목사인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인 장지연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새로운 여정의 시작" 방탄소년단, '옛 투 컴'으로 과거·현재·미래 담았다

    그룹 방탄소년단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의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1시 하이브(HYBE)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Yet To Come’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드넓은 사막 한가운데 일곱 멤버가 앉아 있는 장면으로 시작해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적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항암치료' 서정희 "자궁적출, 유방전절제, 몸이 말했던 삶의 고통"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한 서정희(60)가 강원도 강릉에서 요양 중인 근황을 알렸다. 새파란 여름 하늘이 그대로 투영되는 물가에서 모자를 쓰고 나풀나풀 걷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8일 항암 3차 했어요.

  • 제시, 비키니 입고 탄탄 몸매 과시..당당함이 매력

    가수 제시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8일 제시는 자신의 SNS에 “Wherever life plants you, BLOOM with grace”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오렌지빛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유방암 투병' 서정희, 항암치료 힘들었나 부쩍 야윈 모습.."운동도 하려고요"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렸던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알렸다. 9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운동도 조금씩 하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차려입은 서정희가 등산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 윤계상, 9일 5세 연하 사업가와 1년 늦은 결혼식…혼인신고 완료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윤계상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그의 아내는 5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2030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고, 유아인의 창작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대표를 역임했다.

  • 한예리, 올 초 결혼 깜짝 발표…"비연예인과 예식없이 백년가약"

    배우 한예리가 결혼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소중한 인연을 만난 한예리 배우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의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