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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뷔, '언팔' 제니와 현실은 열애였나. 소속사 무대응 속 열애설 활활

    전세계를 열광시킨 K팝 열풍의 양대 그룹 방탄소년단 뷔(27)와 블랙핑크 제니(26)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듯한 사진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답변을 회피하며 열애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뷔가 생애 처음으로 개인 SNS를 개설한 뒤 제니를 팔로잉했다가 제나가 한바탕 팬덤의 공격을 당하는 해프닝이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진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 '인간복사기' 정성호, 5남매 아빠된다. '불혹' 경맑음, 늦둥이 임신 공개

    개그맨 정성호(49)가 무려 5남매의 아빠가 된다. 아내 경맑음(40)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경맑음은 23일 자신의 SNS에 "히어로, 우리집 리얼 막둥이"라는 글로 막내의 태아사진과 심장 박동소리를 공개했다. 현재 경맑음은 임신 9주차다.

  • 박민영, 감탄사 나오는 미모..매일이 리즈 갱신

    배우 박민영이 꽃미모를 뽐냈다. 19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miss you my bea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오렌지빛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모습에도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김새론, 음주운전 인정 "부끄럽고 죄송, 깊이 반성하겠다"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했다. 김새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사고와 피해 상황을 정리한 뒤, 늦게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 K팝 열풍에도 깨지지 않는 '7년 징크스'

    올해도 어김없이 ‘마의 7년’의 풍파를 피하지 못한 아이돌 그룹들로 가요계가 뜨겁다. 최근 오마이걸과 에이핑크가 각각 지호, 손나은의 탈퇴로 팀을 재편했다. 차근차근 그룹으로서 성장을 보여주며 7년차에 빛나는 절정을 맞은 두 팀이기에 완전체 재계약 불발 소식은 팬들에겐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 유승준, '비자 거부' 판결에 항소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이 거부당하자 항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승준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재판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 비♥김태희, 이태원 자택 85억에 매각..32억 시세차익

    비, 김태희 부부가 이태원 자택을 매각했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비, 김태희 부부는 이달 초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집을 85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016년 비가 이 집을 53억원에 매입한 뒤 약 6년 만이다. 해당 집은 비가 출연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됐던 적이 있다.

  • ‘오징어게임’ JJ리가 왔다...칸 들썩

    배우 이정재가 칸영화제의 시선을 훔쳤다. 이정재는 감독데뷔작 ‘헌트’로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칸 영화제에 감독 자격으로 참석한다는 소식은 현지에서도 단연 톱뉴스로 다뤄지고 있다.

  • 김새론 "진심으로 사죄, 피해 복구 위해 최선 다할 것"

    배우 김새론의 소속사가 김새론의 음주운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새론은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 높아진 동물 감수성, 말→고양이 출연 장면에 달라진 잣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300만명이 넘어가면서 방송에서 동물이 등장하는 장면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은 지난 13일 공개된 4회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하고 살해하는 장면을 삽입했다는 이유로 구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