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절친' 송윤아·김희선, 25년이 멈춘 방부제 미모

    배우 송윤아가 절친 김희선과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16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 ‘김희선’이라는 대스타의 ‘친구2’로 그저 떨리는 마음 주체차지못하고 한마디있는 대사를 제대로 한건지 못한건지도 인지하지못하던 그 날이 떠오르네요….

  • 블랙드레스 입은 윤아, 사랑스러운 미모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윤아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이스가 달린 블랙 원피스와 머리에 달린 리본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따.

  • "잡초 먹였다" '이동국 딸' 재아·제시 자매 학폭 논란 해명

    이동국의 쌍둥이 딸 이재아·이재시가 학교폭력 논란에 직접 반박했다. 16일 이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댓글에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들 왕따시켜서 강제 전학 당했다.

  • '부모 빚투' 이후, 마이크로닷 "베트남 PD 기회, 곧 한국 갈 것"

    래퍼 마이크로닷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서 ‘책임감’과 ‘마이 스토리’를 발매했을 때 인사 드렸더야 했는데 제 가족 상황 때문에 인사를 못 드렸다. 늦었지만 이제서야 인사 드린다”라며 말을 꺼냈다.

  • '싱글맘' 김나영 열애인정에 축하 봇물... 남친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

    방송인 김나영이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육아예능 JTBC'용감한 솔로육아-내가 키운다'에서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일상을 공개 중인 김나영이 조심스럽게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김나영은 16일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유현석)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지난 10월 지인의 지인으로 처음 만나 11월부터 교제 중이다"라며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 '폐암투병' 개그맨 김철민, 향년 54세로 세상과 영원한 이별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본명 김철순)이 폐암 선고를 받은지 2년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김철민의 사망 소식은 그의 30년지기 친구 하심을 통해 전해졌다. 하심은 한 매체를 통해 "김철민이 16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 정태영,'20년 깐부' 이정재에 '456번' 블랙카드 발급..연회비 250만원

    배우 이정재가 현대카드 프리미엄 ‘블랙카드’에 가입해 화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가 현대카드 프리미엄 상품인 ‘블랙카드’에 가입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재는 ‘456’번이 적힌 현대카드 블랙을 손에 들고 있다.

  • '55세 동안미녀' 김희애,44사이즈에도 우아한 볼륨美

    배우 김희애가 50대 중반에도 세월을 잊은 동안미모와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희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의 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록색 골지 니트 상의에 블랙 스커트를 입은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 "2000만 팔로워→기네스 신기록" 방탄소년단, 인스타 개설에 '후끈'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SNS가 연일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이들의 인스타그램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전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는 건 물론 셀러브리티들의 팔로잉 행렬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 로이킴, 해병대 만기 전역 소감 "나아갈 힘과 용기 줘"

    가수 로이킴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로이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승 예비역 병장 김상우다. 오늘부로 만기 전역을 명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해병대에서의 지난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추억들과 배움으로 가득했다”며 “나아갈 힘과 용기를 준 우리 중대 선 후임 동기들께 무한한 감사를 전하고, 군 생활을 하며 잠깐이라도 마주쳤던 모두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필승”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