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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日 오리콘 연간 랭킹 '앨범 부문' 1위…마이클 잭슨 이후 37년만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차트의 ‘연간 랭킹’에서 해외 그룹으로는 최초로 정상을 밟았다. 22일 오리콘이 발표한 ‘연간 랭킹 2021’에 따르면, ‘BTS, THE BEST’는 ‘작품별 판매량’ 부문의 ‘앨범 랭킹’에서 판매량 99만 3,000장(집계 기간 2020년 12월 28일~2021년 12월 20일)으로 1위를 차지했다.

  • '대륙여신' 탕웨이,반가운 근황..동지 밥상도 스케일 달라

    배우 탕웨이(42)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탕웨이가 동지를 맞아 지인들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 정우성→공유·배두나 '고요의 바다', 한국형 SF도 전세계에 통할까

    공유와 배두나에 정우성까지. 초호화 라인업의 한국형 SF ‘고요의 바다’가 전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이수만 프로듀서·방시혁 의장·봉준호 감독, 美 '버라이어티 500' 선정

    K팝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대중문화 잡지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버라이어티 500’에 선정됐다. 2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버라이어티500’에 이름을 올렸다.

  • 양준일, 고가 팬미팅 티켓 논란→포토북 탈세 의혹 '멀어지는 팬심'

    가수 양준일이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는 양준일이 지난 9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판매한 포토북 ‘컴 애즈 유어‘(Come As U Are)와 관련한 팬들의 민원이 접수됐다. 포토북의 가격은 8만 원으로 팬카페 운영자 명의 계좌에 입금을 하는 방식으로 판매되었다.

  • 붐, 사랑의열매·밀알복지재단에 2억 기부

    방송인 붐이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붐이 아동·청소년과 장애인·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붐이 지난 16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을 통해 장애인과 저소득가정의 의료비 및 생계비로 사용해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 이기우, 유기 동물 입양+봉사활동까지 '훈훈'

    배우 이기우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이기우와 침구 브랜드 ‘호무로’가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함께한 기부 및 봉사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1월 #위드호무로 캠페인으로 진행했던 후원 바자의 수익금 일부를 ‘온센터’에 기부하는 모습과 각종 봉사활동 중인 이기우의 모습 등 다양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 '음주운전' 한동근 '싱어게인2' 출연에 대중 반응은 제각각

    음주운전 후 ‘싱어게인2’로 방송에 복귀한 가수 한동근에 대한 대중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 3회에서는 가수 한동근이 30호 가수로 등장했다. 노래 ‘서시’를 부른 한동근은 심사위원 7명에게 모두 합격 사인을 받으며 올패스 됐다.

  • 장동민,미모의 아내 공개.."행복하게 잘 살아 제2의 인생 펴보겠다"

    개그맨 장동민이 6세 연하 미모의 여자 친구와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서 ‘마지막 총각 라이브방송♥ feat.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동민과 예비신부의 웨딩화보가 섬네일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 유재석X유희열, 코로나19 완치→격리 해제 "활동 재개"

    유재석과 유희열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한다. 21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유희열과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치료를 마치고 각각 19일, 21일부로 격리 해제됐다”며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곧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