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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사람들" 최지우, 출산 후 복귀작 소감에 신애라 오연수 응원

    배우 최지우가 출산 후 복귀작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 "김선호, 미역국도 끓여" 디스패치, A씨 주장 의혹 제기…새 국면 맞을까

    디스패치가 김선호의 전 연인 A씨가 주장한 사안들에 대해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26일 디스패치는 ‘김선호, 왜곡된 12가지 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와 김선호는 2019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주장했다.

  • '요시찰' 오달수 "칩거 후 첫 촬영? 낯설지 않아…있어야 할 자리"

    미투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오달수가 영화 ‘요시찰(김성한 감독)’로 돌아왔다. 오달수는 지난 2018년 미투 의혹이 불거진 후 칩거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해 ‘이웃사촌’ 개봉 당시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는 의혹이 불거지기 전 촬영해 둔 작품으로 공식적인 첫 복귀작은 ‘요시찰’이다.

  • 급성패혈증 사망 BJ 이치훈, 어머니도 1년만에 별세 비보

    지난해 3월 급성패혈증으로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BJ 이치훈의 어머니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은 故 이치훈의 개인 SNS에 올린 친구의 글을 통해 알려졌다. 25일 이치훈 SNS에는 어머니 정 모씨의 부고를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 '윤정희 방치논란' 백건우 "PD수첩으로 명예훼손, 정신적 고통" 11억 소송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내 윤정희를 방치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MBC‘PD수첩’을 상대로 정정보도 및 1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조정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PD수첩’은 지난달 8일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 이라는 제목으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원로배우 윤정희를 두고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백씨 가족과 한국에 있는 윤정희의 친정 동생들 사이에 불거진 후견 갈등을 보도했다.

  • '오징어게임' 촬영장에 78억 수상해양촬영장 추가 건립

    전세계 83개국 1위를 석권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최고 인기를 구가 중인 ‘오징어게임’이 촬영된 대전의 방송영상제작센터 스튜디오큐브에 수상해양 복합촬영장이 새롭게 구축된다. 세계를 홀릴 K콘텐츠의 산실로 발돋움한 스튜디오큐브에서 제2, 제3의 ‘오징어게임’이 탄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보물 1호는 셀린 디온이 씹던 '껌'

    팝스타 아델(33)이 선배 가수 셀린 디온(53)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델은 최근 미국 패션지 보그의 인기 코너 ‘73 퀘스천스(Questions)’에 출연, 자신이 셀린 디온의 열성팬이라는 사실을 특별한 방법으로 공개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릫보물1호릮라며, 셀린 디온이 씹던 껌을 액자에 담아 보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돌아온 세븐틴, 7년차에도 '커리어 하이'는 계속된다

    데뷔 7년차, 더 단단해져 돌아온 세븐틴의 ‘커리어 하이’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글로벌 케이팝 강자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기록행진을 시작했다.

  •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씨에 성추행"… 박군 측 "사실 무근, 법적 대응"

    트로트 가수 박군이 성추행, 가스라이팅 의혹이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23일 박군의 소속사 측은 “업무방해 혐의 및 전속계약 해지 문제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전 소속사가 같은 소속사에 있던 동료 가수를 부추겨서 음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 "회사원에서 배우로" 허성태, 연기자로 제 2의 전성기 맡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뒤늦게 배우의 길을 택한 연기자 허성태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회사원 생활을 하던 배우 허성태는 35살의 나이에 SBS ‘기적의 오디션’에 참여해 배우로 전향했다. 첫 데뷔로는 다소 늦은 나이이지만 조연과 단역부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올렸고 K콘텐츠 열풍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만나 한 방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