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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 美스포티파이 'K-Pop' 핫루키 선정

    아티스트 비비(BIBI)가 연일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비비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2020 Top 5 Most Streamed RADAR Korea Artist’로 선정됐다.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신인 발굴 프로젝트 ‘RADAR Korea’는 주목해야 할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스포티파이 에디터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 가수 박봄, 10년째 앓고있는 ADD란? "살빼고 약도 줄였다" 밝은 근황

    가수 박봄이 6개월여만에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앓고있는질환인ADD(Attention Deficit Disorder 주의력 결핍장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6월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축하가수로 무대에 올랐다가 불어난 체중과 달라진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 '코로나 사태 속 예배 논란' 조혜련, 사과글 게시 "심려 죄송"

    코미디언 조혜련이 예배 논란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조혜련은 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어제(3일) 예배 후 찍은 인증샷으로 먼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나도 늘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어젠 평소 친분 있는 집 근처 작은 교회의 목사님이 비대면 예배를 위한 도움을 요청해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 오창석 연인 이채은의 성형설 해명 "화장법 달랐을 뿐 오해 말라"

    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이채은이 성형설에 관해 해명했다. 이채은은 지난 2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해하지 말아 달라. 이런 글 쓰지 않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서 당황스러워서 남긴다”며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에 관해 언급했다.

  • 美 포브스, NCT 정규 2집 "올해 K팝의 가장 큰 히트작 중 하나" 집중조명

    NCT(엔시티) 정규 2집이 미국 포브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T, 23인이 참여한 싱글&콘서트로 2020년 가장 히트한 K-POP 앨범 완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확장과 성장을 계속해 온 NCT가 2020년 K-POP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낸 야심작, 정규 2집으로 NCT 체제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 증명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 '갑질 무혐의' 신현준 "힘든 시간 통해 피아 식별, 거짓은 진실 이길 수 없어"

    전 매니저의 갑질 폭로로 고초를 겪은 배우 신현준이 소회를 전했다. 신현준은 3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돌아보면 우리가 보냈던 시간 중에 헛된 시간은 없다. 그때는 죽을 거 같이 힘든 시간도 지나고 나면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었고 그런 시간 속에서도 작은 행복에 더 큰 감사를 누리는 특별한 겸험도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 한지혜 결혼10년만에 임신 "드디어 소중한 아기 찾아왔다"

    배우 한지혜(36)가 결혼 10년 만에 임신소식을 전했다. 한지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한다”면서 “드디어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 곽진영, 극단적 선택 후 의식 회복→변호사 선임

    배우 곽진영이 극단적 선택을 한 후 의식을 회복했다. 31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곽진영이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에 있다”며 “악플로 인한 부분은 변호사를 선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곽진영은 지난 3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중환자실에 실려갔다.

  • 유승준 "비열하고 수준낮다...본질 흐리지 말길" 언론에 일갈

    가수 유승준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더불어 언론이 수준낮다고 지적하며 일갈했다. 먼저 유승준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언론은 확실한 사실과 정보를 대중들에게 전달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 서동주, 美 로펌 퇴사→韓 로펌서 근무...열일하는 엄친딸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3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달부터 한 법무법인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1월 중순엔 자기 계발 다이어리가 출간될 예정이고 3월엔 공부법 책이 출간될 예정"이라는 계획과 함께 "새해는 도전이 가득하고 생산적인 한 해가 되길"이라며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