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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이작가 "업소녀 출신이라는 추측, 환멸나...악플 선처 NO"

    야옹이 작가가 공격적인 악성 댓글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요일에 고소건 참고인 조사 또 가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업소녀 출신 일거라는 추측 정말 환멸 난다. 평생 만화만 그려온 방구석 인생"이라고 적었다.

  • 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정인이 양평 장지 찾아 추모

    배우 이영애가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입양아 정인이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 5일 이영애의 소속사 굳피플 측은 “이영애가 지금 양평 집에 머물고 있는데 평소 정인 양에 대한 기사를 보고 마음 아파하다가 묘지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추모의 뜻을 담아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 "난 너희 없으면 아무것도 아냐"...보아, 졸피뎀 사건 후 첫 근황

    가수 보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졸피뎀 사건 이후 첫 소통이었다. 1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해.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글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일본어와 영어로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는데 특히 "I am nothing without you(나는 너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 서인영, 일본인 사업가와 결혼설 부인 "사실 아니예요"

    가수 서인영이 일본인 사업가와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2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설을 부인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 팬이 "기사 봤어요.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려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남긴 댓글에 "축하 인사는 감사하지만 사실이 아니예요.

  • '공개 열애 시작' 현빈♥손예진, 나이→인연까지 관심 집중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이들을 향한 관심이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다. 나이부터 차곡차곡 쌓인 인연까지 모든 것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로 이들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 세븐틴, 6일 美 '제임스 코든쇼' 첫 출연…역대급 '홈런' 예고

    그룹 세븐틴이 미국 심야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 첫 출연 한다. 세븐틴은 오는 6일 방송되는 미국 CBS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첫 출연, 지난해 10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HOME;RUN’ 무대를 선보인다.

  • 비비, 美스포티파이 'K-Pop' 핫루키 선정

    아티스트 비비(BIBI)가 연일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비비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2020 Top 5 Most Streamed RADAR Korea Artist’로 선정됐다.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신인 발굴 프로젝트 ‘RADAR Korea’는 주목해야 할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스포티파이 에디터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 가수 박봄, 10년째 앓고있는 ADD란? "살빼고 약도 줄였다" 밝은 근황

    가수 박봄이 6개월여만에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앓고있는질환인ADD(Attention Deficit Disorder 주의력 결핍장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6월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축하가수로 무대에 올랐다가 불어난 체중과 달라진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 '코로나 사태 속 예배 논란' 조혜련, 사과글 게시 "심려 죄송"

    코미디언 조혜련이 예배 논란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조혜련은 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어제(3일) 예배 후 찍은 인증샷으로 먼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나도 늘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어젠 평소 친분 있는 집 근처 작은 교회의 목사님이 비대면 예배를 위한 도움을 요청해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 오창석 연인 이채은의 성형설 해명 "화장법 달랐을 뿐 오해 말라"

    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이채은이 성형설에 관해 해명했다. 이채은은 지난 2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해하지 말아 달라. 이런 글 쓰지 않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서 당황스러워서 남긴다”며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에 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