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배우 이아현, 재미교포 사업가와 이혼

    배우 이아현(48)이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 씨와 이혼했다. 이아현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7일 “두 사람이 이혼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아현은 1997년 결혼한 후 3개월 만에 이혼했고, 두 번째 결혼 때는 두 딸을 입양했으나 2011년 갈라섰다.

  • 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재판 중 음주운전 적발…컴백 강행하나

    그룹 B. A. P 출신 힘찬(30·김힘찬)이 컴백하자마자 또다시 물의를 빚으며 구설에 올랐다. 힘찬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경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 "도망가지 말고 계속 덤벼 난 파이터"…이근대위, '가세연'에 분노 폭발

    이근 대위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제기한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분노를 표했다. UN 사칭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오른 해군 UDT 장교 출신 이근 대위가 UN 활동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근 대위는 27일 SNS에 “나의 마지막 유엔 임무(MY LAST UN MISS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강다니엘,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 손잡고 아트북 제작

    가수 강다니엘이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의 전속 사진작가와 손잡고 아트북을 선보인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는 30일 강다니엘의 첫 아트북 ‘네버 스탠딩 스틸 - 이츠 타임 투 샤인’(NEVER STANDING STILL - IT‘S TIME TO SHINE)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레이나 "SNS 통한 인신공격·모욕으로 상처…합의나 선처 없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24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판을 넘는 비난, 욕설, 조롱 등은 마음에 담지 않고 무시하려고 애써왔다. 악플을 고소해 본 적도 없고 욕하는 메시지에 답장해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내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냥 싫다는 이유로 이런 얘기까지 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 '약물 투약 혐의' 휘성, 활동 재개하나…소아암 환우 위한 콘서트 개최

    약물 상습 투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휘성이 활동 재개에 나선다. 공연·문화 콘텐츠 기획사 피지앤픽처스는 오는 12월 19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하는 휘성의 블루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10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가 10억뷰를 돌파했다. 2019년 4월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는 10월 24일 오후 11시 12분경 유튜브 조회수 10억 건을 넘었다.

  • 가수 상위 1% 연평균 34억 벌어…나머지의 113배

    가수 상위 1%는 연평균 34억원의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가수 소득의 53%를 차지할 정도로 쏠림 현상이 심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26일 국세청에서 받은 ‘2014∼2018년 업종별 연예인 수입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소득을 신고한 가수 6372명이 벌어들인 연 소득은 총 495억원, 1인당 평균 소득은 6428만원이었다.

  • NCT 정규 2집 Pt.1, 美 '빌보드 200' 6위 쾌거

    그룹 NCT(엔시티)가 정규 2집 Pt. 1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NCT-The 2nd Album RESONANCE Pt. 1’(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며 TOP10에 진입해, NCT의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 이근, 잇단 구설수에도 당당 행보 "왜 그렇게 심각해?"

    잇단 구설수에 휘말린 이근(36)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예비역 대위가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은 모습으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5일 이근은 핼러윈 조커 분장을 한 사진과 함께 “왜 그렇게 심각해? (Why so serious?), 곧 할로윈! 하하하!”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