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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조심하시고 속지마세요" SNS 계정사칭 피해 신고 알려

    배우 이태성이 누군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사칭한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3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계정을 사칭해서 팬 여러분들께 DM을 영어로 보내는 계정이 있습니다. 메시지에 속지마세요! 신고는 해서 지금 계정이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어요.

  • 쥬얼리 출신 이지현, 두 번째 이혼설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파경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이지현이 결혼 생활을 오래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지현은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이혼을 결정 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반도', 亞 8개국 박스오피스 석권…'기생충'·'1917'도 넘었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해외에서도 기록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확산되는 PPL논란, 구독자 470만명 유튜버 문복희 "변명 여지 없다" 공식사과

    4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문복희(25)가 유료 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4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복희 잇 위드 보키(Eat with Boki)’ 커뮤니티를 통해 “어제 오전부터 뒷광고에 대한 이슈가 저에게 생겨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 임슬옹, 빗길 교통사고에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소속사 "사실 확인중"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4일 한 매체는 임슬옹이 지난 1일 늦은 시각 서울 모처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임슬옹이 운전하던 차량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고 결국 이 사고로 A씨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 박상철 "폭행·소송 모두 무혐의…(불륜) 폭로 한다고 수 없이 협박해"

    가수 박상철이 ‘폭행 및 이혼 소송’ 등 자신의 사생활 폭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4일 한 매체는 박상철이 현재 아내 A씨와 외도를 하며 혼외자를 출산한 후 2014년 이혼했다고 밝혔다. 2016년 박상철과 결혼한 A씨는 혼인신고 4개월만에 이혼 소장을 접수한 후 취하와 소송을 반복 중이다.

  • 현빈·송혜교, 난데없는 재교제설 루머로 곤욕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중국발 열애설 루머가 제기됐다. 양측 소속사 모두 강하게 부인했지만 화제성은 이틀째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31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재교제설 루머에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母 "왕따 거짓말 아냐…법으로 진실 밝힐 것"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의 모친이 현재 신민아의 건강상태를 알리며, 소속사와 진실공방과 관련해서는 법적대응으로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1일 신민아 모친은 신민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민아는 대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입니다.

  • 마동석X안젤리나 졸리 의외의 '투샷' 공개 …영화 '이터널스' 촬영

    영화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투샷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Eternals 작년 '이터널스'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할리우드 스타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와 나란히 서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남희석, '김구라 저격'에 역풍맞나… 과거 후배 성희롱 발언 재조명

    김구라의 방송태도를 저격했던 남희석이 과거 후배에 대한 성희롱 발언이 재조명받는 등 역풍을 맞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남희석이 강예빈의 인스타그램에 작성했던 댓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예빈은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착용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