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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혁 측, 中 팬미팅 혹사 논란에 타임 테이블 공개 “더웠던 건 사실”

    배우 이수혁 측이 12시간 고강도 팬미팅 혹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이수혁 배우의 중국 팬미팅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오가고 있어 정확한 답변드린다”고 밝혔다.

  • 이수혁 측, 中 팬미팅 혹사 논란에 “예기치 못한 상황 유감스러워”

    배우 이수혁의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이 제기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이수혁의 중국 팬미팅 진행과 관련해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수혁은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 현지에서 단독 팬미팅 ‘이터널 매직 아워 : 허란신동’(Eternal Magic Hour: 赫然心动)을 진행했다.

  • [포토] ‘사마귀’ 출연진들, “어떻게 하트를 만들어야 하나‘

    이엘, 장동윤, 고현정, 조성하(왼쪽부터)가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9. 4. 목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 com.

  • MC몽, 이다인과 SNS서 한판 붙었다 “너처럼 가족 버리겠냐”

    사진 한 장이 불씨가 됐다. MC몽과 이승기 아내 배우 이다인이 SNS에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건은 이렇다. MC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이승기 이다인부부, 이유비,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MC몽은 지난 6월 원헌드레드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해외 유학을 떠난다고 알린 바 있다.

  • “‘케데헌’,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 美 타임 대서특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 요인을 집중 분석했다. 이들은 K팝뿐 아니라 음식, 생활 등 한국적 요소의 진정성 있는 반영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가닿았다고 평가했다. 타임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How KPop Demon Hunters Conquered the World)”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K팝에서 노래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비주얼, 댄스, 패션, 개성, 콘셉트를 하나의 스토리로 통합한다”며 “여러 측면에서 영화 제작과 닮아 있다”고 분석했다.

  • 윤정수 아내, 원자현이었다…“스드메인지, 수두룩인지”

    개그맨 윤정수(53)의 아내는 ‘광저우 여신’ 원자현(41)이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베일에 가려져 있던 윤정수의 연인은 원자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윤정수가 11월 결혼 계획을 발표하자, 배우자의 신상으로 ‘12세 연하 필라테스 업계 종사자’라고만 알려졌는데, 그 정체가 원자현이었던 사실이 이날 드러났다.

  • K팝 여신 장원영, 올해5억원에 이르는 생일 ‘조공’ 받아

    장원영이 또 ‘억대’ 조공을 받았다. 지난달 31일은 장원영의 스물 한 번째 생일이었다. 올해도 여느 때처럼 장원영은 팬들로부터 조공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 장원영의 조공 문화는 데뷔와 함께 시작된 팬덤 현상 중 하나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넘었다…넷플릭스 역대 TOP 1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K 콘텐츠 새 계보를 썼다. 넷플릭스 공식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지난달 31일까지 누적 2억66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 김승우 측, ‘한끼합쇼’ 폐기설에 “당시 음주 상태…30분만 촬영”

    배우 김승우 측이 JTBC ‘한끼합쇼’ 촬영분 폐기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3일 스포츠서울에 “김승우가 ‘한끼합쇼’ 촬영에 임했던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는 “당시 탁재훈의 목소리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 박나래 자택 절도범,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방송인 박나래(40) 씨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30대 절도범에게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3일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모(37)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