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86% 미국

[뉴스포커스]
 박주선 의원"美 국적 획득 위한 '의도적 원정 출산' "
"이중국적 자녀둔 외교관, 국가이익위해 최선 다못해"
 강경화 장관은"시대에 안맞는다"임용규정 변경 검토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중 145명이 '이중 국적'을 갖고 있고, 이 중 86%는 미국 국적자인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국회 외통위 소속인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24일 제출받은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외교관 자녀 가운데 이중국적자는 모두 145명이었으며 이중 국가별로는 미국 국적이 125명(86%)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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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앞에선'협박'…뒤에선'구걸 외교'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리용호(사진)북한 외무상은 23일 "미국과 그 추종 세력이 우리 공화국 지도부에 대한 참수나 군사적 공격 기미를 보일 때는 가차없는 선제 행동으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 "월마트, 냉장고를 부탁해!"

    월마트가 스마트폰으로 월마트 앱을 통해 배달을 주문하면 아무도 없는 집에 직원이 들어가 냉장고 안에다 식재료를 차곡차곡 넣어두고 나온다는 신개념 서비스를 개발했다. 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장보러 갈 시간은 없는데 쉽게 상하는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기도 찜찜해 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만들어낸 것이다.

  • 가정상담소 34회 연례만찬, 10만불 모금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 '제34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 행사가 21일 할리우드 태글란 콤플렉스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해온 '둥지찾기' 프로그램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한인 및 주류 인사들이 참석해 10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모으는 등 성황을 이뤘다.

  • "한국에 안 갈 수도"…우려가 현실로?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유럽 일부 국가들이 북핵 위기를 이유로 4개월 보름 남짓 남은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고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거론했던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나란히 철회하는 발언을 했으나 지금과 같은 한반도 긴장 국면이 지속되는 한 평창 올림픽 성공개최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 韓-네바다주 운전면허 인정 추진

    LA총영사관이 한국과 네바다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과 내바다주 내 한국발전상 교육을 추진한다. 이기철 총영사는 지난 21일과 22일 네바다 주를 방문해 부지사, 상원의원, 교육감 등을 만나 이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 "어셔가 성병 옮긴 스파 어디냐?" 

    유명 R&B 가수 어셔(사진)가 LA한인타운 내 스파에서 성관계를 갖고 어셔로부터 성병을 옮았다고 주장하는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이 어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셔를 포함해 이들이 성관계를 갖은 한인타운 내 스파가 어디인지에 한인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더이상 '예전에 봤던' 축제가 아닙니다"

    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행사인 LA한인축제가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한류의 힘과 다양성'이란 주제로 나흘간 서울국제공원에서 펼쳐진다. 한인 뿐아니라 LA시 전체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한인 축제는 올해로 벌써 44회째를 맞았다.

  • 발리 아궁화산 지하지진 연일 증가세…24일에만 920회 발생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아궁 화산 지하에서 발생하는 화산지진이 갈수록 횟수를 더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하루 동안 아궁 화산 지하에서 모두 920건의 화산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 美입국 금지 국가 北 추가

    미국이 반(反)이민 행정명령, 즉 미국으로의 입국을 제한 또는 금지하는 대상 국가 명단에 북한을 새롭게 추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이런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을 했다고 AP,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기존 미 입국 제한 또는 금지 대상국이었던 이란, 시리아, 리비아, 예멘, 소말리아, 수단 등 무슬림 6개국 가운데 이번에 수단이 명단에서 제외되고, 북한과 베네수엘라, 차드 등 3개국이 새롭게 추가됐다.

  • 전쟁 우려? 역외탈세 역대 최고

    세금 회피를 위해 한국내 소득과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역외탈세가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탈세 추징액만 1조3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공개한 국세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역외탈세 추징세액은 1조307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로스 펠리스, 글렌데일, 샌퍼낸도 밸리'

    LA카운티에서도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올해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한 가운데, 특히 일부 지역에서 감염 위험이 높아 조심해야한다고 LA타임스(LAT)가 보도했다. 24일 LA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올해 현재까지 총 174명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이 중 8명이 사망했다.

  •  "외교부, 5년간 14명 성범죄 징계"

    최근 5년간 외교부에서 38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 중 14명은 성범죄 사건과 관련돼 있다고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 박병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성범죄에 연루된 14명 중 11명(78. 5%)이 해외공관 근무자였으며, 이들 중에는 공관장급에 해당하는 고위공무원도 3명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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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여야 지도부 초청 대화 27일 추진…안보 초당적 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초청 대화를 오는 27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한 뒤 "대화는 안보 중심으로 초당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만 "여야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초청할 계획이지만 각 당의 의사를 존중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김미화 "기가 막히다…이것이 내가 사랑한 대한민국인가 싶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인 소설가 황석영(74)과 방송인 김미화(53)가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나와 피해 조사신청을 했다.

  • 추석 선물로 '전쟁가방'…한반도 긴장에 '신프레퍼족'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실험으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자 '전쟁가방'을 준비하는 등 시민 불안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중소 해운업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2일 사원들에게 추석 선물로 '전쟁가방'을 나눠줬다.

  • 靑 "文대통령 뉴욕 체류시 'B-1B 최북단출격' 이미 한미간 협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한·미 당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주 미국 뉴욕 순방 기간에 이미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북한 동해 국제공역 비행 무력시위를 협의했던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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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만 알면 3달만에 '술술'

    "영어에 한 맺힌 분들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3개월만 훈련하시면 영어, 듣고 말하실 수 있습니다. ". 어순 구조, 소리, 상황훈련 등 3단계 입체적인 영어훈련법을 제공하는 '신개념 영어훈련원'은 2017년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몸짱되기…아주 쉽습니다"

    250가지가 넘는 최고급 운동 기구와 쾌적한 공간으로 LA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들의 사랑받아 온 윌핏(WILFIT) 스포츠 클럽이 전례없는 파격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윌핏 측은 오픈 이래로 지난 5년 동안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10월31일까지 신규 및 기존 회원들을 위한 특별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오늘부터가 내 삶의 클라이맥스"

    "그녀의 컬렉션에는 화합이 있다.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 베벌리힐스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해온 디자이너 그레이스 문(Grace Moon)이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2018 S/S 뉴욕 패션위크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 "아이들 인격이 바뀝니다"

    태권도 외길인생을 걸어온 정종오 관장이 이끄는 '충효태권도'가 새학기를 맞아 수련생을 모집중이다. 충효태권도는 지난 33년 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뿌리 내린 채 한인 2세들의 건강한 정신과 체력의 산실로서 태권도 보급에 힘써왔다.

  • "공부는 아주 쉽게, 성적은 쑥"

    북클럽·커먼코어 전문학원인 '점프큐 교육센터'(Jump Q Education Center·대표 정태우)는 새학기를 맞아 특별반 학생을 모집한다. 점프큐 교육센터의 가을 학기 특별 수업은 △신학기 단과반 △커먼코어 작문반 △스패니쉬 특별반 △문법 총정리반 △북클럽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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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커피와 건강

논란의 여지가 다분히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기호식품인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이와 관련 대학병원 학회지인 'Mayo Clinic Proceedings' 2017년 8월호에 실린 카페인의 복용과 생존률에 대한 임상실험 보고서를 살펴보려 한다. 식품에 대한 연구는 여러 변수가 있다. 따라서 그 결과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않된다는 점을 먼저 언급하고 싶다.


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주택을 구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집값이 곧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만 지금도 주택 경기는 여전히 활발하다. 마켓에 나와 있는 주택은 제한되어 있고, 많은 바이어들이 지금이 주택을 구입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자율은 4% 미만이고, 수요에 못미치는 주택 공급률로 인해 주택 가격은 계속 인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음에 드는 집을 사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도끼날을 세워야 할 때

 어느 날 나무꾼 두 사람이 함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중 젊은 나무꾼은 힘자랑하듯이 쉬지 않고 나무를 베었지만, 나이 지긋한 나무꾼은 짬짬이 쉬면서 나무를 베었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옆에 쌓여있는 나무를 바라보던 젊은 나무꾼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벤 나무가 당연히 많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노인이 베어놓은 나무가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참요(讖謠)'

 조선 숙종 때 "미나리는 사철이고 장다리는 한 철이라~"는 노래가 민간에 유행했다.   미나리는 인현왕후 민 씨를 뜻하고, 장다리는 희빈 장 씨를 뜻하는 것으로 민 씨는 비록 쫓겨나고 장 씨가 왕비가 되었지만 민 씨가 다시 복위할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