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톱'美 취업이민, 제3국으로'우회?'

  [뉴스포커스]
  주한 미대사관 3순위 비숙련'EB3'비자승인 중단 
  일부 한국 신청자들 호주로 건너가 비자 취득'꼼수'
  작년 하반기 이후 2000여명 '승인보류'대기 답답

주한미국대사관이 3순위 비숙련 취업이민(EB3) 신청자들에 대한 비자승인을 수개월째 정체시키며 사실상 승인이 전면 중단<본보 2017년 4월25일자 보도>된 가운데, 속앓이를 하던 한국인 신청자들이 최근 호주 등 제3국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비자승인을 받은 사례가 나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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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업체들간'밥그릇 싸움'때문인가?

    2년전 미국에 진출한 한국산 '과일맛 소주' 중 일부 제품이 '증류주류'가 아닌 '와인주류'로 신고해 통관한 것이 문제가 돼 미 세관 당국의 내사를 받고 있다는 뉴스<본보 5월25일자 보도>와 관련 그 원인과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독실한 크리스찬 '로버트 안의 기도'

    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제 34지구내 한인교회 목회자와 장로 등 교계 관계자 100여명이 24일 JJ그랜드호텔에서 독실한 크리스찬인 안 후보를 위한 후원기도모임을 열었다. 참석자들과 함게 기도하고 있는 안 후보.

  • 트럼프, 종잡을 수 없는 '김정은 생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개인 통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에 대해 "핵무기들을 가진 미치광이(madman with nuclear weapons)"이라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

  • '세계적 디자이너' 명성...러시아도 홀렸다.

    LA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유명 한인 패션디자이너 '리디아 신'이 이번엔 러시아 무대에 섰다. 리디아 신 디자이너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대형예술극장인 페스코(PESCO) 홀에서 열린 미인대회 '미스 프리미어'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 10명 중 한 명으로 초청돼 참석했다.

  • 은행 "효율성 제고"vs 고객 "손님은 봉?"  

    토요일에 문을 닫는 한인은행들이 늘고 있다는 본보의 지적<본보 5월24일자 보도>에 대해 토요 휴무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은행 측은 "토요일 방문 고객이 줄어 효율적인 지점 운영 측면의 결정"이라지만 고객들은 "토요일 손님은 손님도 아니냐"며 은행 편의적인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 "한인들 손에 승부 달려"

    제 34지구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한 로버트 안 후보가 결선(6월6일)을 2주 앞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LA지역 미 주류 언론 중 하나인 '데일리뉴스'는 23일 로버트 안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매체는 로버트 안 후보의 활동과 이력을 바탕으로 안 후보가 변화를 불러오며 지역을 잘 대변하는 의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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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송환…'최순실 게이트' 재수사하나·崔 심경 바뀔까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덴마크에 구금된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가 돌연 한국송환을 받아들이면서 검찰에서 어떤 진술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검사를 임명하며 '최순실 국정농단' 재수사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유력한 '내부자'인 정씨의 신병 확보가 본격적인 재수사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 文대통령 "대통령 지시 이견 제시는 의무…받아쓰기 말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지시에 대해 이견을 제기하는 것은 해도 되느냐가 아니라 해야 할 의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이 '대통령님 지시사항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느냐'고 묻자 "잘못된 방향에 대해 한 번은 바로 잡을 수 있는 최초의 계기가 여기인데, 그때 다들 입을 닫아버리면 잘못된 지시가 나가버린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 술 마시고 '흥청망청'…대학축제서 '탈선'하는 청소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고등학생들이 대학축제 주점으로 술 마시러 간다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하더라고요. ".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교에 재학 중인 A(21)씨는 대학축제를 찾은 고등학생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노심초사했다.

  • 강경화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고려없이 해야"

    (영종도=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강경화(62)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새벽 뉴욕발 대한항공 여객기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질문에 "인도적 지원은 인간이 고통받는 데 대해 해야 하는 인류 보편의 가치이기에 정치적 고려와는 별도로 해야 한다"며 "그것이 유엔의 원칙이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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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나요? '초록 보약'의 비밀

    알알이 초록빛 싱그러움이 넘치는 매실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정지역인 피논 힐스(Pinon Hils)에 위치한 '실로암 매실'에서는 향긋한 청매실 수확이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매실이 풍년이어서 수확량이 늘었고 생육이 더욱 좋다고 한다.

  • '삼차신경통'맞춤 특진 전문

    '성보한의원'(원장 이준구)이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쥐가 나거나, 마비가 있거나, 삼차신경통을 앓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특진 치료한다. 삼차신경통이란 삼차신경이 지배하는 얼굴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

  • "집 분위기 확! 기분도 확!"

    날씨의 변화에 따라 봄을 부르는 인테리어가 주부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볕이 좋은 요즘같은 날이면 이리저리 가구를 옮겨보고, 새 커튼을 달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다. 이런저런 방식의 집 단장을 꿈꾸게 되는 것은 봄이란 계절이 주는 또다른 설렘이 아닐까.

  • 자신감'팍팍'…성적은'쑥쑥'

    LA통합교육구(LAUSD) 산하 전통수업제 학교들이 6월9일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한인 학원업계는 여름 강좌를 잇따라 개강하며 여름방학 집중학습 열기를 높이고 있다. 영어·수학 전문학원인 '킹러닝'(King Learning Center·원장 켈리 김)은 학생별 맞춤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오는 6월12일(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 "믿음직한 성공 파트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봄직한 생각이다. 실제로 카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데다가 커피나 주스, 보바 등의 음료 소비율이 날이 갈수록 높아져 카페 창업의 인기 역시 시들지 않고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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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집을 사는 건가요, 전쟁을 하는 건가요?"

   "집 사기 너무 힘들어요." 요즈음 이구동성으로 바이어들이 첫 마디로 쏟아내는 말이다. 올해 초부터 빠르게 가열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택매매 속도가 거의 초스피드에 가까울 정도다. 나오자마자 바로 팔려나가는 진짜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이 온 것이다. 그냥 셀러스 마켓이 아니라 거의 운동장이 한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버린 일방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집을 꼭 사고 싶다면 셀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주어라"라는 것이 현재 주택시장의 분위기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신천옹'에게서 배운다

임지석/목사·수필가    세상에서 가장 긴 날개를 가진 새가 있는데 알바트로스 즉 '신천옹'입니다. 양 날개를 펴면 3미터가 넘을 때도 있으며 새의 그림자가 하늘을 덮고 만 리를 간다 해서 '하늘의 조상이 보낸 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반면에 긴 날개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몸이 큰데다 긴 날개를 펄럭거려도 빨리 날지 못하는 약점 때문에 사람들에게 쉽게 잡히기도 해 멸종 위기에 이를 정도입니다.


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전립선암 검사

서양의학은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치료만 하자는 방식으로 80년대부터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 모든 치료가 과학적인 통계와 실험을 바탕으로 한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의대에서도, 레지던트를 하면서도 임상실험을 항상 접하고, 통계학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렇게 계속 나오는 통계를 대학교수나 공공기관에서 정리를 해서 주기적으로 그 통계를 바탕으로한 치료추천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