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피의자 박근혜' 검찰 구속영장 청구

헌정사상 세번째 영장 청구 전직 대통령 '불명예'
뇌물 수수·직권 남용·강요·공무비밀 누설 등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 영장 청구 결정이 내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27일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 '파이널4' 돌풍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파이널 4'까지 돌풍을 이어갔다. 동부 지구 7번 시드 사우스캐롤라이나는 26일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벌어진 NCAA(미국대학체육협의회)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 '엘리트 8'(8강전 겸 지구 결승)에서 4번 시드의 플로리다를 77-70으로 누르고 개교이래 처음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여행인의 로망, '미대륙 횡단'

    여행 애호가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미 대륙횡단 여행. 여행지 선정뿐 아니라 교통 및 숙박 예약이 쉽지 않아 포기하기가 일쑤, 이런 점에 착안해 10차례 미 대륙횡단 상품을 진행한 바 있는 푸른투어(대표 문조)가 2017년 첫 대륙횡단 상품을 내놓고 모객에 나섰다.


  • 미국 100만불 이상 재산가 1080명

    지난해 100만달러가 넘는 재산을 가진 미국의 부자들이 전년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방송은 미 컨설팅 회사인 '스펙트렘 그룹'의 2017년 시장조사보고서를 토대로 지난해 말 현재 미국의 백만장자는 1080만 명이 넘어 전년보다 40만여명 늘었다고 25일 보도했다.


  •  藏頭露尾 장두노미

    머리는 겨우 숨겼지만 꼬리가 드러나 보이는 모습이란 뜻으로,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보인다는 말. 막바지에 접어든 세월호 인양 작업,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 임박.


  • LA 재외선거 유권자수, 1만명 육박

    LA에서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 수가 지난 18대 대선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LA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19대 대통령 선거 등록 유권자 수는 이날 오후 기준 99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 등록기간에 이날까지 등록한 6465명과 영구명부 등재자 3495명을 포함한 것이다.


  • 한국인, "겨드랑이 냄새가…"

    한국인이 겨드랑이 냄새가 덜 나는 유전자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의 브리스톨(Bristol) 대학은 영국인 6495 명을 조사한 결과 'ABCC11 유전자(ABC 수송체 유전자)'의 분포가 땀 냄새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 베이징 외교소식통 "북한 내달 6차 핵실험 가능성 있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북한이 다음달 중 미국과 한국에 무력시위를 목적으로 6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27일 "북한이 2개의 갱도에서 굴착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2개의 갱도가 완료되면 2개를 동시에 핵실험에 사용할지 아니면 짧은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이용할지와 어떤 핵물질을 쓸지에 많은 평가와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18점 앞서다… 클리퍼스 황당한 역전패

    LA 클리퍼스가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다. 클리퍼스는 26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서 97-98, 1점 차로 패했다. 클리퍼스는 이날 4쿼터 초반까지 85-67로 무려 18점이나 앞서며 쉽게 승리하는 듯했지만 이후 경기종료까지 8분 동안 12득점을 넣은 데 반해 새크라멘토는 무려 31점을 쏟아부었다.


  • 남가주 주택시장 '비딩 전쟁'타오른다

    올 봄 주택 시장에선 '비딩(bidding)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블룸버그는 2017년 봄 주택 판매 시즌엔 주택 구매 수요는 높은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특히 샌프란시스코 등 인기 지역에선 '비딩'전쟁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쉼이 있는 여행, 레이크타호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쉼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망설이는 한인들에게 희소식 한가지.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레익타호 한정 여행상품(2박3일)을 출시했다. 기존 200달러 상당의 요금이 189달러 인하돼 부담도 줄였다.


  • K팝 나이트 행사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29일 저녁 7시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K-팝을 배우고 경연도 펼치는 '2017 K-팝 나잇' 행사를 개최한다. 전문 강사 및 DJ가 K-팝 댄스 워크숍, K-팝 댄스 배틀, K-팝 플래시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 '뇌물수수 피의자 박근혜' 검찰 구속영장 청구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 영장 청구 결정이 내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27일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LATEST NEWS

  • "'시발비용' 아시나요"…미래 기약없다 생각에 홧김소비 증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프로야근러'(야근을 자주 하는 직장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직장인 김모(31)씨에게 택시 귀가는 언젠가부터 일상이 되어버렸다. 출근길에는 굳게 마음을 다잡고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 올라타 어떻게든 회사로 가지만 밤 10시, 11시가 다 돼서 일이 끝나는 날엔 1시간을 걸려 퇴근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


  • '한국 멋져요' 유커 빈자리 메우는 외국인 관광객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윤태현 기자 = "한국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복궁과 한옥마을을 직접 볼 생각에 가슴이 설레요. ". 27일 오전 세계일주 크루즈선 퀸메리2호(Queen Mary2)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한 영국인 크리스티나 허스트(62·여)씨는 "그저께 부산을 구경하고 오늘 인천에 왔는데 둘 다 멋진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활짝 웃었다.


  • "투표는 꼭 하고싶은데 혹시나 걸리면…" 

    "유권자 등록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 한국의 제19대 조기 대선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투표 여부를 놓고 한인 불법체류자들의 고민이 깊다. 한국 여권만 있으면 투표가 가능한 선거법에 따라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혹시 신분이 노출될까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 "시간은 짧고, 열기는 높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게 된 한국의 조기대선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세계 공관 중 관할지역 유권자 수가 최대로 추정되는 LA가 특히 그렇다. 이제 겨우 한달 밖에 남지않은 재외선거를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LA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의 윤재수(사진) 위원장을 만나봤다.

  • 우버 CEO가 한국 '룸살롱'에?

    세계 최대 차량공유 업체 우버의 창업자이자 CEO인 트래비스 캘러닉이 3년 전 한국 방문 당시 서울에서 여성 도우미들이 나오는 유흥업소를 방문했다고 캘러닉의 전 여자친구가 주장했다. 26일 조선일보는 미국 IT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 초청선수 안시현, 깜짝 코스레코드

    초청 선수로 KIA 클래식에 나선 안시현(33)이 개최지인 아비애라 골프클럽의 코스 레코드를 갈아치웠다. 안시현은 26일 열린 마지막 라운드서 버디 10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순위는 공동 31위였지만 이 대회 코스 레코드 보유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 류현진 오늘 '4번째 출격'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시범경기 4번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27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여전히 다저스의 4, 5선발이 확정되지 않고 있어 이번 등판에서 보여주는 류현진의 모습에 따라 개막 선발 로테이션 포함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 황재균 활약 불구 시즌 시작은 트리플A 가능성

    황재균(30)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5인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 것은 힘든 분위기지만 스프링 캠프는 성공적으로 보냈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 황재균이 '바니 너젠트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지난 2014년 세상을 떠난 구단 트레이너의 이름을 딴 상으로 매 시즌 스프링캠프에 처음으로 참가한 선수 중 경기력과 헌신에 있어 구단 정신의 모범이 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세월호 왼편에 숨겨진 진실?…해수부 "왼편도 특이사항 없다"

    갑판 위 세월호 주변 1. 1m 높이 유실물방지망 설치. (진도=연합뉴스) 성혜미 장덕종 기자 =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은 27일 저녁부터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세월호 왼쪽면(좌현)에 배수구 30여개를 뚫어 바닷물을 빼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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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의 世上萬事

쥐와 '마우스'

김학천/치과의  프랑스 파리가 죄와 전쟁 중이라고 한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내 공원에는 대낮에도 쥐들이 잔디밭 위로 달려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밤에는 쥐들이 떼를 지어 이동할 정도라니 그 끔찍하기가 상상이 간다. 시민과 관광객이 음식물을 함부로 버려 그렇게 됐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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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림, LPGA 투어 KIA 클래식 우승

TOWN BUSINESS

LA속 '작은 일본'... 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

LA 한인타운 신생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정통 스시·라멘 바 '카시라 스시'(Kashira Sushi·대표 유키나리 야마모토). 웨스턴과 윌셔, 솔레어 1층에 자리한 카시라 스시는 일본어로 'Top'을 의미하는 그 이름처럼 LA 최고 스시 레스토랑 왕좌를 향해 뻗어나가는 중이다.

생체수명 '백세시대'...과연 건강수명은?
"고급 수제구두가 단 돈 30불"
"발달장애 학생들 도와요"
"속시원히 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