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 혹시나...美, 냉전 후 첫 '대피훈련'

하와이,11월부터 매달 훈련…北미사일 20분이면 하와이 타격
1400만명 하와이 주민·900만명 외국 관광객도 지하로 대피해야 
"관광산업 피해" 반대여론에도…하와이州 "최악 상황 가정해야"

미국 하와이주(州)가 오는 11월부터 한 달에 한 번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주민 대피 훈련을 하기로 했다.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호'가 알래스카와 하와이까지 사정권에 둠에 따라 하와이가 미국의 50개 주(州) 중 처음으로 북한 핵공격에 대비한 '공격 경보(attack-warning)'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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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01세 할머니 100m 세계신

    100세 이상 여성부문 40. 12초 주파 화제. 미국에 사는 101세 할머니가 100m 달리기를 40초 만에 주파해 세계 신기록을 세워 화제다. 루이지애나 주 지역언론들은 지난 15일 루이지애나주립대 배턴루지캠퍼스에서 열린 한 육상대회의 100m 달리기 100세 이상 여성 부문에서 줄리아 호킨스(101·사진)가 40.

  • 재외국민 보호? 한국정부 "나몰라라"

    필립 클레이라는 미국 입양아가 지난 5월21일, 서울 북부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한국 이름은 김상필. 8살이던 1983년에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가정에 입양, 두차례나 파양이 됐고 29년간 수차례 경찰서를 들락, 약물 중독에도 시달리기도 했다.

  • 텍사스 트레일러'인신매매' 참사…9명 사망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텍사스 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돼 연방이민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상자 중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전체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다.

  • 美 백혈병 유전자치료 승인예상…각종암 적용법 개발경쟁 불붙어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백혈병에 대한 유전자 치료법이 몇 개월 내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방암, 전립선암, 난소암, 폐암, 췌장암 등 고형암을 포함해 다른 암들에 대해서도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기업과 대학 연구소들의 경쟁이 불붙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 LA한인타운 주택 판매가격 크게 올랐다

    한인타운 및 인근 지역 주택 판매액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물 서비스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가 최근 발표한 2017년 2분기 LA 지역 단독 주택 거래현황에 따르면,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미드-윌셔 지역에거 판매된 단독 주택 매물의 총 판매액은 1720만2500달러로 집계됐다.

  • 시가총액 '호프', 수익성은 '한미'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LA카운티 지역 상장기업 순위에서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순으로 한인 상장은행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수익성을 기준으로 한 최대 상장기업 순위에서는 한미, 뱅크오브호프 순으로 나타났다. 24일 LA비즈니스저널(LBJ) 최신호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을 기준으로 LA카운티에 소재한 상장기업의 시가 총액 순위를 매긴 결과, 뱅크오브호프는 시가총액 25억2240만달러로 41위에 올랐다.

  • 왜 만들어졌을까? …다 이유가 있다?

    셔츠 등 쪽 가운데 붙은 작은 천 고리, 청바지 주머니에 속에 있는 또 작은 주머니, 볼펜 뚜껑에 난 구멍, 백팩에 붙은 가죽 패치…. 그냥 하나의 디자인으로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치거나 있는 줄도 모를 수 있지만, 사실은 애초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다.

  • "대통령 사면 고려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사면 언급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자 백악관이 재빨리 진화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에 대한 여론을 타진하는 듯한 언급을 한 것을 두고 '셀프 사면' 논란이 불거지면서 탄핵까지 언급되는 상황에 몰리자 트럼프 대통령의 '실언'을 참모들이 또 뒷수습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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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평창올림픽 참가 北결단 남아…마지막까지 기다릴것"

    (서울·평창=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북한의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우리는 성급하게 기대하지도, 그렇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고 마지막 순간까지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 최태원 회장, 아내 노소영 관장에 이혼 조정 신청…법정공방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은 가사12단독 이은정(44·사법연수원 33기) 판사에 배정됐고 아직 첫 조정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 '레밍' 발언 김학철 SNS 통해 언론·정치권 싸잡아 비판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사상 최악의 수해 속에 유럽연수에 나서고 '국민은 레밍'이라고 발언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언론과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 일주일 만에 또 '물폭탄'

    일주일 만에 또 하늘에서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 일부 등 모두 12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 남구 간석동 도로 일부가 침수돼 차들이 힘겹게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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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십견 어깨통증이'싹'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오십견은 진단명과 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겨졌다. 실제로 그 통증 발병 연령대가 50대 이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십견은 일종의 퇴행성 어깨 관절 질환이다. 바르지 못한 자세나 잘못된 운동법 등의 이유로 50대 이전의 연령층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 "새 단장…확 달라졌어요"

    '올림픽 수영학교'(Olympic Swimming School·대표 토마스 리)가 확 달라졌다.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는 수영장인 올림픽 수영학교는 반가운 리뉴얼 오픈 소식을 알려왔다.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올림픽 수영학교는 확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토) 오후 1시부터 수강생들과 학부형, 지역주민 및 시의원, 미디어를 초청해 오픈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 "이런 설렁탕은 처음이야!

    현대인들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품고 산다. LA 한인타운에는 이런 고민을 잠재워줄 착한 식당이 몇 군데 있다. 웨스턴가에 위치한 '착한 설렁탕'이 바라 그중 한 곳이다. 착한 설렁탕은 무엇보다 좋은 재료를 까다롭게 고른다.

  • 천호식품 6년근, 홍삼 브랜드 ‘천심본’ 출시

    남가주 한인 건강 지킴이 ‘헬스코리아’(대표 은영기)에서는 천호식품의 새로운 홍삼 브랜드 ‘천심본’의 출시 소식을 알려왔다. 천심본은 천호식품이 원료 선정부터 제조, 450가지 품질 검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한 자체 홍삼 브랜드다.

  • '묻지마' 앵콜 진주 대박 세일

    진주 전문 고베펄사는 '묻지마 공장도가 대방출 앵콜 쇼'를 19일(수)까지 윌셔길의 윌셔쥬얼마켓서 전격 실시한다. 그 뒤를 이어 오는 20일(목)부터 23일(일) 까지 나흘간 가주마켓서 공장도가 대방출에 돌입하며 화끈한 세일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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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의 世上萬事

'지 놈'이 '게놈?'

김학천/치과의      한 25년 전인가보다. 미국에 갓 온 후배부부와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메뉴를 보고 있는데‘Kalbi'가 눈에 띄었다. 혹시 비슷한 요리가 아닌가 해서 설명을 읽어보니 확실히 우리의 음식인 갈비였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행복 총량의 법칙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사랑했던 여인이 떠나고  난청까지 찾아오면서 한때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수도원을 찾아가 수사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수사는 나무 상자를 들고 나오더니 그 안에 있는 구슬 하나를 꺼내도록 했습니다. 베토벤은 검은색 구슬을 꺼냈고, 하나를 더 꺼내도록 하자 또 다시 검은 색 구슬을 꺼내들었습니다.


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여성의 병'요실금' 

50~60대 여성에서 요실금이 있는 사람이 많다. 특히 60대 여성 가운데서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방광을 감싸고 있는 근육은 소변을 볼 때 수축해서 소변이 힘차게 나오게 하는데, 요실금은 이 근육이 이유없이 수축을 하거나 불안정하게 수축을 해서 생기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