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면 못오나?" "음주운전 기록은?"

 트럼프 행정부 초강경 이민 단속 방침에 한인사회'패닉'…경범죄 전과 영주권자들도 '살얼음'
[뉴스포커스]
 총영사관·민족학교 등에 문의 쇄도, 하루 평균 20여통
"가정폭력·교통위반 등도 단속시 추방대상?"우려 증폭
 영주권·시민권 서둘러 신청…"한국 귀국" 결심도 늘어

LA총영사관에서 출입국·이민 업무를 맡은 박상욱 법무 영사는 지난 17일 온종일 휴대전화 벨 소리에 시달려야 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 미비자(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강화하는 새로운 반(反) 이민 행정 정책을 예고하면서 추방 공포감에 사로잡힌 한인 불체자들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

  • 메디캘 신청 무료 대행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25일 오전 9시'메디캘(Medi-Cal) 가입 행사'를 이웃케어클리닉 사무실(3727 W. 6th St. #230)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간을 내 메디캘 가입 신청을 하기 어려운 LA카운티 한인을 위해 마련됐다.


  • "재외국민 출생신고 1주일에"

    재외공관 민원서비스 통합. 민원 처리시간 획기적 단축. 재외국민의 출생 신고가 앞으로 일주일 만에 가능해진다. 한국 행정자치부는 23일 32개 전자정부 지원사업에 1263억원을 투입해 국민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 일자리 늘기만 하면 뭐하나? 

    LA카운티의 직업 지형이 바뀌었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사라졌던 일자리가 10년 지난 후 회복된 상태지만 금융 관련 고임금 직종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서비스 관련 저임금 직종으로 채워져 '외화내빈'이라는 지적이 있다.


  • 취임후 744시간 어디에 썼나

    워싱턴포스트가 21일 트럼프 취임 한 달, 744시간의 동선을 분석한 결과가 화제다. 신문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체 시간의 72. 3%는 워싱턴과 인근 지역에서, 24. 4%는 마러라고와 인근 플로리다 주에서 머물렀다. 트럼프가 플로리다에 머물기 위해 든 비용은 약 1000만 달러로 세금에서 지출됐다.


  • 취임후 거짓말 몇번이나 했나

    워싱턴포스트(WP)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 이후 이달 21일까지 33일 동안 무려 132차례의 거짓 주장(허위 발언)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단 하루도 거짓 주장을 하지 않은 날이 없었던 트럼프의 거짓 주장은 트위터에서 제기된 34건을 포함해 직접 발언 31건, 사전 준비된 연설 24건, 인터뷰 22건, 기자회견 18건, 성명 2건, 페이스북 1건이다.


  • 以實直告 이실직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른대로 말하다'라는 뜻. 사극서 사또가 죄인에게 곤장을 치기 전 늘 나오는 대사인 이실직고. 거짓말과 '모르겠다'는 위증의 홍수 속에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이실직고의 정신은 그래서 용기다.


  • 10년 래 최고  

    지난 1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2007년 2월 이후 최대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3. 3% 급증한 569만채로 이는 예상치 555만채(1.


  • 황재균 '큼직한 타구' 보치 감독 칭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 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한 황재균(29)이 일단 브루스 보치 감독의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황재균은 22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훈련장에서 실제와 같은 타격 훈련을 했다.


  • '58년 개띠'의 퇴장…세대교체 바람

    '58년 개띠'는 국어사전에는 없지만 장년층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하고, 특별한 의미를 함축한 단어다. 1958년 출생자라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헤쳐온 베이비 부머 세대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LATEST NEWS

  • "도넘은 깡패국가" 말레이 정관계 벌집쑤신듯 북한 성토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김상훈 황철환 특파원 = 김정남 피습 살해사건에 대한 북한의 안하무인격 억지주장을 두고 말레이시아 정관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반북감정의 확산 속에 수사에서 한발 떨어진 국방·문화 장관은 물론 유력 정당까지 들고 일어나 북한에 원색적인 비판을 퍼부었다.


  • 김현희 "김정남, 장성택 비자금 반환하지 않아 살해된듯"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55)가 북한이 김정남 살해를 위해 수개월 동안 외국인 여성들을 교육시켰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현희는 23일 요미우리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북한이 외국인을 공작에 이용하는 경우 회유와 교육에 통상 수개월이 걸린다"며 이처럼 말했다.

  • "소다 무조건 1불"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 맥도날드가 음료 가격을 낮춰 고객 잡기에 나선다. 맥도날드는 4월부터 미국에서 콜라, 스프라이트 등 탄산음료를 크기에 상관없이 1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지금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작은 크기의 탄산음료는 1달러에, 큰 크기는 1.


  • 혹시?…생명 존재 가능성에 '두근두근'

    14세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지동설(地動說)을 제창한 코페르니쿠스는 "지구는 특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후 천문학자들은 그의 이름을 딴 '코페르니쿠스의 원리'에 입각해 우리 은하 안에는 태양 같은 별(항성)이 무수히 많고, 그 별 주위를 도는 행성도 무수히 많기 때문에 지구와 같은 외계 행성과 외계 생명체가 충분히 존재할 것이라고 믿기 시작했다.


  • CGV '금주의 영화' 재심

    ◆ 줄거리: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강하늘)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그리고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이 현우의 사건을 맡게 되는데….


  • 애플'UFO 신사옥'4월 오픈

    UFO 모양을 닮아 이른바 'UFO 신사옥'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애플의 친환경 새 사옥(사진)이 오는 4월 오픈한다. 22일 미국 IT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신사옥 오픈 일정을 4월로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의 새 사옥은 그동안 '애플 캠퍼스2', 'UFO 사옥', '우주선 신사옥', '도넛'등 모양에서 따온 다양한 별명으로 불렸지만 이날 애플은 사옥 공개 일정을 알리며 신사옥의 이름을 '애플파크'라고 밝혔다.


  • 이·사·진 / 암살 성공에 웃음 짓나…

    지난 13일 김정남 암살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현장에서 지켜보고 달아난 북한 남성 홍송학과 리재남, 리지현(오른쪽부터)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하는 장면이 공항 CCTV에 잡혔다. 이들은 활짝 웃는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 류현진 실전 등판일정 미정

    LA 다저스가 류현진(30)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런치에서 열리고 있는 다저스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 중인 류현진은 라이브 피칭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던졌고, 모든 훈련을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소화하는 등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증명했지만 실전 등판 일정이 아직도 결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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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분노를 절제하라

임지석/목사·수필가  분노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감정 상태를 의미합니다. 분노는 긍정적인 특성과 부정적인 특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분노를 가리켜 '보호와 유지를 위한 격앙되고 도덕적으로 중립된 감정 반응'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분노의 기본 목표는 자신을 보호하는 데 있으며 정서적 또는 신체적으로 위협을 느끼면 생존 본능을 자극하게 됩니다. 따라서 분노는 옳은 것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삶을 건강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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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친환경차 '2017 올 뉴 아이오닉'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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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갈비'의 진수가 떴다

한식을 대표하는 음식은 다양하게 있지만, 한국인이 가장 반기는 외식 메뉴 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갈비다. 정성껏 손질한 갈비에 양념장을 발라 고기 사이사이에 잘 스며들게 한 다음 숯불에서 구워낸 부드럽고 달큰한 갈비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 먹거리다.

"치과 잘 만나야 백세 인생"
"머리에 옷을 입혀드립니다"
할인 받고, 덤 챙기고 '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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