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집값, 서울이나 도쿄보다 더 비싸다

[뉴스포커스]
주택중위가격 LA 6억6천만원, 서울 4억3천만원, 도쿄 3억1천만원
미국서도 샌프란시스코 이어 2위, 워싱턴DC·뉴욕 등에 크게 앞서
중위소득 4만3천불 9.3년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겨우 내집 장만

중위소득 4만3천불 9. 3년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겨우 내집 장만. LA의 평균 집값이 서울과 도쿄보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LA에서 집을 장만하려면 9년간 벌어들인 돈을 몽땅 넣어야 가능해 LA 서민들에게 주택 구입은 그야 말로 언감생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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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미스월드' 20세 의대생인 '미스인도' 우승 

    올해 미스월드 선발대회의 왕관은 인도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인도는 67년 미스월드 역사에서 베네수엘라와 함께 6번이나 되는 가장 많은 우승자를 배출한 국가에 올랐다. 18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개최된 2017 미스월드 최종 선발대회에서 미스 인도 마누시 크힐러(20·사진)가 우승을 차지했다.

  • '트럼프 버거'일본서 돌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일본 방문 때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먹은 수제 햄버거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이 햄버거를 요리한 도쿄의'먼치스 버거'가 선보인 '트럼프 대통령 세트'로 가격은 1천400엔(약 12달러).

  • "잘하겠습니다"…제18기 LA평통 출범

    제18기 민주평통LA협의회(회장 서영석) 출범식이 17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출범식에서 김덕룡(앞줄 가운데) 수석부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태랑 전 회장이 서영석 회장(왼쪽)에게 평통기를 전달하고 있다.

  • 한인회 창립 55주년'헤리티지 나잇'성황

    LA한인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및 연례 기금모금 행사인 '2017 헤리티지 나잇'이 17일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미 커뮤니티 주요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로라 전(가운데)회장 등 이사진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손님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 '국경없는 사랑'에 국경장벽 열리다

    미국 남성과 멕시코 여성이 강철로 만든 양국 국경장벽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사는 브라이언 휴스턴은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를 맞아 지난 18일 정오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이 열린 장소는 '희망의 문'으로 알려진 미-멕시코 국경장벽.

  • '오피오이드' 늪에 빠진 미국…연 550조원 사회적 비용 발생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5천40억 달러(한화 약 554조9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삼성家, 포브스 선정 '아시아 최고 갑부 패밀리' 2위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가(家)가 2년간 지켜온 '아시아 최고 부호 가문'의 자리를 인도 재벌에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미국 유력 경제전문 매체인 포브스에 따르면 최소 3대째 사업을 이어가는 아시아 가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고 갑부 집안은 인도의 암바니 가문으로, 지난 3일 현재 자산 보유액이 448억달러(약 49조2천억원)에 달했다.

  • '20세기 최악살인마' 찰스 맨슨, 종신형 중 83세로 자연사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희대의 살인마이자 사이비 종교집단 '맨슨 패밀리'의 교주인 찰스 맨슨이 19일(현지시간) 8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정국이 밝혔다. 교정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맨슨은 인근 컨 카운티의 한 병원에서 자연사했다.

  • "中, 총 한발 안쏘고 사드 전쟁 승리" 

    한국이 '3불 정책'을 표명하며 중국과 맺은 사드 합의는 엄청난 희생이라고, 중화권의 한 매체가 평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 문제를 정치·군사 분야와 연동시키면, 지역 안보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8일 '중국이 총 한 발 쏘지 않고, 한국과의 사드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 H-1B 비자 4건중 1건 '퇴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보기술(IT) 등 고급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취업비자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1∼8월 접수한 전문직 단기취업(H-1B) 비자 신청 4건 가운데 1건 이상을 '추가 증거 요청'을 이유로 반려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미 연방이민국(USCIS) 자료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 칭송받은 日'사죄 문화', 그러나 과거사는…

    일본 도쿄의 한 민영 철도회사가 지난 14일 열차가 예정 시각보다 겨우 20초'빨리'출발했다고 "승객들께 심대한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심심한 사과" 성명을 낸 것이 미국과 영국의 언론들에 화제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16일 "아마도 역사상 가장 아낌없이 뉘우친 20초"라고 전했고 영국의 가디언은 17일 "(연발착이 잦은 영국 통근자들에게) 냉소와 함께 일본으로 이주를 꿈꾸게 하는" 사과라고 보도했다.

  •  내년 20차례 이상 강진"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늦어져 내년에는 진도 7 이상의 강진이 올해보다 급증해 20차례 이상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10억 명 이상이 몰려 사는 열대지방에서 이런 강진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주장이 제기돼 대규모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지금한국선] 호텔서 잔 것처럼 출장비 '꿀꺽'한 교수

    한국서 저명한 서울대 교수가 미국에 있는 본인 집을 이용해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직에서 해임되고 검찰에 고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IBS는 자체조사를 통해 A 연구단장의 연구비 유용을 확인하고 지난달 단장직에서 해임한 데 이어, 14일 서울중앙지검에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  '포에버21' 3년째 1위 고수

    대표적인 한인기업 포에버21이 3년째 'LA카운티 최대 의류기업' 자리를 지켰다. 20일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이 발표한 2016년 매출 기준 'LA카운티 의류기업 톱 25'순위에 따르면, 포에버21은 2015년과 같은 40억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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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北, 軍총정치국 20년만에 검열…황병서 등 처벌첩보"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강병철 임형섭 기자 = 국가정보원은 20일 북한이 20년만에 처음으로 인민군 총정치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해 황병서 총정치국장 등을 처벌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회 정보위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주재하에 당 지도부가 불순한 태도를 문제 삼아 군 총정치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 중이다.

  • '땅콩회항' 박창진, 대한항공에 소송…"일반승무원으로 강등"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2014년 발생한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 업무에 복귀한 후 인사·업무상 불이익을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호루라기 재단과 박 전 사무장은 20일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한항공을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 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 귀순 북한 병사 스스로 숨 쉬어…"의식 못찾고 폐렴증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귀순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은 북한군 병사가 자가 호흡을 시작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당국에 따르면 귀순 병사는 최근 들어 스스로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 "승자의 칼이 보복의 칼로"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사진)경기지사는 19일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겨냥한 현 정부의 적폐 청산 드라이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 보복의 길로 가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당선되면 더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한 다짐을 상기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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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한인들의'급전 해결사'

    "차는 그대로 타면서 자동차로 담보대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담보대출'로 지난 20년간 업계에서 인정받아온 '킥캐시 펀딩(QUICK CASH FUNDING)'이 급전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새로운 대출방식을 선보이며 간편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 가격은 '확' 사은품은 '빵빵'

    "미주 한인분들에게 기존 인기품목인 마사지 체어 뿐 아니라 더 좋은 건강제품과 전자제품 등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한국으로 출장갑니다. ". 지난 8월초 올림픽가 갤러리아 몰내에 오픈한 8호점에서 만난 헬스코리아 은영기 대표.

  • "이런 골프장 또 없습니다" 

    LA 한인타운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몬트레이팍 골프 클럽'이 어느덧 100만 고객 돌파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14년 650만 달러를 투입해 야간조명을 갖추는 등 '획기적 신기술을 갖춘 코스'로 대대적 리모델링을 단행한 것이 가시적으로 드러난 성과라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코리안 바베큐 식당' 최초 상장 꿈꾸다

    필라델피아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130여개 태권도장을 운영했던 관장으로 신성일 감독의 영화 '태권소년 어니와 마스터 김'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배우 바비 김. 지난 93년 태권도 업계에서 은퇴한 뒤로 뜻한 바 있어 10년 전부터 미 전역 200여개 전국 브랜치를 갖췄던 C2 에듀케이션 센터를 아들과 함께 공동 창설했던 그다.

  • '최상'을 파는'최고' 보험인

    '파머스 보험 에이전시 케이트 리 종합보험(Farmers Insurance·Agency 케이트 리)'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지난 1997년부터 보험업계에 뛰어든 이래 20년째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케이트 리 에이전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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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젖은 걸레로 가습한다?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전문의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서는 일년 내내 건조한 기후로 인해 코, 입의 점막들이나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종 알러지가 기승을 부린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모르스 솔라'

임지석/목사·수필가  중세 폴란드의 왕 에릭은 바사의 공작을 반혁명 주동자로 몰아 종신형에 처하고 지하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공작의 아내 카타리나는 왕을 찾아가서 간청했습니다. "저는 제 남편과 한 몸이니 저도 남편과 함께 지하 감옥에서 복역하도록 해주세요." 하지만 왕이 이를 거절하자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내어 왕에게 보였습니다. 반지에는 '모르스 솔라'(Mors sola)라고 적혀 있었는데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라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