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방울로 '암 조기 진단'시대 눈앞에

美 존스 홉킨스 암 센터, 한번에 8가지 암 조기 발견 가능 혈액 테스트 방법 개발 시선 집중
[뉴스포커스]
난소·간·위·췌장·식도·유방·기관지·폐암 등
평균70% 정확도 진단…오진율1%도 안돼
상용화되면 검사비 500불, 시기아직 미정

피 한방울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피 한 방울로 대표적인 암 8가지를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암을 조기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도 그만큼 커질 수 있어 상용화되면 암 극복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LATEST NEWS VIEW ALL

  • NY 타임스스퀘어 "文대통령 생일축하"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앞두고 축하 광고가 뉴욕에도 등장했다. 22일 오전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문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2분 30초 게재됐다. 문 대통령의 생일 당일인 23일 오전(한국시간 24일 새벽)에는 5분씩 두 차례 본 광고가 진행된다.

  • '유두 디자인'브랜드'대박?'

    9. 99 불에 판매. 여성의 유두를 형상화한 전문 브랜드 '저스트 닙스 포 올'(JUST NIPS FOR ALL·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두를 디자인 이들 제품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 다음날 워싱턴 DC에서 행해진 '여성 행진'에서 상품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지지율 바닥인데…경제 만족도는 최고

    미국인들은 취임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별로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경제 분야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SSRS와 지난 14∼18일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

  • '우주여행' 다녀온 커피 한 잔에 50불?

    지금은 우주시대. 커피에도 우주적 발상을 적용한 커피점이 뉴욕시에 등장했다. 주인이 한인이다. 블룸버그닷컴 20일 자에 따르면, 한국 건국대 전자공학과 출신의 변옥현씨가 운영하는 좌석 6개의 작은 커피점 '라운드 케이(K)'에서 파는 '우주비행사 커피'는 한 잔에 무려 50 달러.

  • 타운 최초 '셰어하우스'아파트 

    치솟는 렌트비로 인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있는 셰어하우스 형태의 아파트가 LA 한인타운에 처음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사 '네스트 온 서드. LLC'(Nest on 3rd LLC·조감도)는 오늘(23일) 오후 3시30분 한인타운 3가와 후버 북서쪽 코너(235 S Hoover Street )에 셰어 하우스 식 아파트인 '네스트 온 서드 인 LA'(Nest on 3rd in LA)의 착공식을 갖는다.

  • 승객 짐 1천6백여개나 놓고 간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4일 연속 승객들의 짐을 빠트리고 항공기를 출발시켜 논란이다. 지난 18일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4일 연속 승객의 짐을 싣지 않고 출발하는 수하물 누락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제때 주인 손에 전달되지 못한 짐은 1600여개에 달한다.

  • "대마초 사업 좀 알고 합시다"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가운데 일반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마리화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22일 오전 11시 LA한인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주 화요일인 30일 오후 2시 옥스포드 호텔(745 S. Oxford Ave. LA)에서 개인, 마리화나 사업 희망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마리화나(Cannabis) 합법화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 최상위 42명'재산 ='37억명'재산

    지난해 세계 최상위 부자 42명이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인 37억명의 재산과 맞먹는 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22일 '부가 아닌 노동에 보상하라'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분배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경제적 보상이 점점 더 최상위층에 집중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 평창올림픽 전날 대규모 열병식

    북한이 '건군절'을 4월 25일에서 2월 8일로 변경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월 8일을 조선인민군 창건일로 할 데 대한 결정서를 22일 발표하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수령님께서 첫 혁명적 무장력을 창건하신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트럼프 정신건강 이상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신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15∼18일 미국인 1천5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48%, '안정적이지 않다'는 비율은 47%로 팽팽했다.

  • "'메이드 인 코리아' 못믿어"

    미국 시장 소비자 10명 중 4명은 '메이드 인 코리아(한국산)' 제품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수출 시장에서는 중국산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7일부터 15일까지 미국·중국·베트남 소비자 총 1200명을 대상으로 '한국제품 해외 소비자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 캄보디아 교통사고 학생 8명 중 2명 위중…국내 의료진 급파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경남 중·고등학생 중 자매 2명이 위중한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현지에 급파된다. 23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대 의료진 7명이 캄보디아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다.

  • 해리 왕자 약혼녀 메건 마클의 귀걸이 제작업체 '대박'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11월 영국 해리 왕자와의 약혼 사실을 발표하면서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이 선보인 귀걸이를 제작한 캐나다 버크스가 대박을 터트렸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국민, 정부 신뢰도 역대 최저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고용시장은 훈풍이 불고 있지만, 미국 정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는 역대 최저치로 나타났다고 미국 컨설팅기업 에델만이 22일 신뢰도 평가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100을 최고로 했을 때 33으로 작년보다 14포인트나 내려갔다.

NEWS FROM KOREA VIEW ALL

  • 금강산 무대에 K팝도 오르나…콘텐츠진흥원장 방북 동행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해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합동문화행사 등을 준비하기 위한 우리측 선발대가 23일 북한을 방문하면서 행사 준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금강산 행사에서 오케스트라, 무용, 합창, 국악, 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하지만, 우선 현지 공연시설 상황을 점검한 뒤 세부 내용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 10년간 사지마비 연기…보험금 3억 타고 21억 소송하다 들통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보험금을 타기 위해 10년 동안 병원을 옮겨 다니며 사지 마비 환자 행세를 한 30대 여성이 멀쩡한 모습이 발각되면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경찰 수사 결과 보험설계사인 어머니가 딸에게 직접 환자 행세를 시키고, 남자친구까지 가세해 보험금 20여억원을 타내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 제천 참사 세신사·카운터 직원 입건 "지나치다" 논란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 2층 사우나에서 일하다 불이 나자 피신한 세신사와 1층 카운터 여직원이 추가 입건된 것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29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참사였던 만큼 경찰이 건물 관리를 소홀히 한 건물주와 관리인을 구속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불이 나자 목숨을 건지기 위해 대피한 이들 2명까지 불구속 입건한 것은 지나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홀몸 60대, 따뜻하게 대해준 집주인에게 돈 남기고 숨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한 60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평소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집주인 노부부에게 수백만원의 돈을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23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오께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A(65)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B(70)씨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BIZ TOWN VIEW ALL

  • "딱 3개월만 투자하십시오"

    '기적의 영어회화'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 영어훈련원'(원장 최성규)이 창립 11주년을 맞이해 제42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출범한 이래 총 41기까지 수료한 훈련생들이 증명하고 추천하는 곳. 베스트 영어훈련원 측은 '3개월이면 영어 말하고 듣습니다.

  • "이민법은 맡겨만 주세요"

    이민법 전문 변호사인 '요시유키 타키 변호사(Yoshiyuki Taki)'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오랜 광고 문구처럼 '찾아가는 변호사, 발로 뛰는 변호사'라는 수식어가 떠오르게 된다. 사실 타키 변호사는 원래 검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 '한국어 야간반'특별 개설

    지난 2013년 캘리포니아 주정부 BPPE로부터 일반대학교 대학원 정식인가를 받고, 2014년 봄학기부터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던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California Arts University : 이하 CAU)'. 어느덧 개교 4주년을 맞이해 주부와 직장인을 위한 '한국어 야간반'을 특별히 개설하는 등 새단장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타운에 진짜'곰탕'이 떴다

    오픈한 지 5개월밖에 안됐는데'진한 국물맛'으로 소문이 자자한 곰탕집이 있다고 하길래 가족과 함께 찾아가봤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구네 나주곰탕(대표 황용구·오진숙)'. 일종의 '몰래 탐방'이랄까. 업소에 들어서자마자 메뉴판을 봤더니'영구네 콤보'가 눈에 들어왔다.

  •  "10년 장수업체, 이유 있지요"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의 명약'이자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천종산삼. 본인 스스로 병마를 이겨내는 효능을 체험한 뒤 오랜기간 '천종산삼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부에나팍 소재 '천종산삼원'의 장영숙 대표다.

Glendale Community College

ENTERTAINMENT

GALLERY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실패, 성공으로 가는 실험

임지석/목사·수필가  한 청년이 스승을 찾아가서 지혜를 구했습니다. "저는 꼭 성공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스승은 미소를 지으면서 "세상에는 세 가지 실패가 있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듣던 스승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알아야 한다"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중저가시장은 '강보합세' 고가주택은 '약보합세'

 올 한 해 부동산 시장은 어떤 추이를 보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과연 작년과 같이 맑은 하늘일까, 아니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할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작년 후반기와 같이  중저가 시장은 강보합세, 고가주택 시장은 약보합세로 예상이 된다.


진최의 무용 A to Z

새해결심 –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많은 결심을 한다. 그중 다이어트와 운동은 가장 많은 사람의 소원하는 첫 번째 순위이다. 하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과는 달리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귀찮아서, 날씨가 추우니깐,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등 여러 가지 핑계를 만들어 작심삼일로 끝나지는 않았는가?


김학천의 世上萬事

화장실과 '똥통'

 사람의 '3대 욕구'는 식욕, 성욕 그리고 수면욕이라고 한다. 하지만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해야 한다. 이 모두가 가장 기본적인 삶의 부분임에도 이 중 대소변을 보는 행위는 특히 다른 것에 비해 감추고 싶어 하는 지극히 거북하고 민망한 것으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