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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팬미팅 앞둔 이준 8.0 강진에 아찔 "대피해서 안정찾았다"

    규모 8. 0의 강진이 발생한 멕시코에 머물고 있는 이준이 안전하다고 직접 소식을 알려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이준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멕시코입니다.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라면서 “저와 스태프들은 지진을 느끼고 모두 대피했고 지금은 안정을 찾은 상태”라고 밝혔다.

  • 유키스 기섭, 뮤비 촬영 중 도구 폭발 '2도 화상'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nhemg는 6일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소품으로 사용한 연막 기구가 폭발하면서 2도 화상을 입었다”는 공십 입장을 전했다. 이어 “몸에는 수십 개의 파편이 박혔으며, 인천 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 송재희♥지소연, 오늘(7일) 결혼 "열애 100일 만에 결실"

    배우 송재희와 지소연이 100여 일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7일 경기도 양평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친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열애와 동시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 자해 소동의 전말

    배우 김수미의 자해 소동은 없었다. 6일 김수미가 이날 오전 11시쯤 술에 취한 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에 마련된 마광수 교수 빈소를 찾아 자해 소동을 벌였다는 첫 보도가 나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수미는 "글을 이상하게 썼다고 감옥에 보내고 교수들이 따돌려서 억울하게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

  • 최필립 9세 연하 일반인과 11월4일 결혼

    배우 최필립이 9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한다. 최필립이 11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약혼녀는 교회에서 처음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 교제 1년 만에 결혼한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결혼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 마약·음주운전 혐의 인정…"양형 부당하다"는 차주혁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26)이 마약·음주운전 혐의와 관련한 첫 항소심에서 "양형이 부당하다"며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차주혁은 7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 건강 회복한 문근영, 활동 재개한다 "BIFF 참석"

    건강을 회복한 배우 문근영이 활동을 재개한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7일 "문근영이 영화 '유리정원'으로 컴백한다. 건강을 회복했고, 현재 재활에 힘쓰고 있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병원선 방송사고' MBC 측 "외부 편집 중 사고…주의 기울일 것"

    MBC 측이 수목드라마 '병원선' 방송 지연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MBC는 6일 밤 10시부터 '병원선'의 5, 6회를 방송하면서 5회와 6회 사이에 11분간 예정에 없던 공익 광고를 내보냈다. MBC는 통상 수목극을 2부로 나눠 방송하면서 1부와 2부 사이 중간광고 격 프리미엄CM(PCM)을 1분간 내보낸다.

  • "페이스북, 음반회사들에 수천억원 당근 제시"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페이스북이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음반사와 음원 제작사들에 거액을 지불할 용의를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수개월 전부터 이들과 저작권 보호를 둘러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그 해결책으로 수억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공효진 '빌딩재테크 여왕'! 홍대빌딩 1년만에 63억→130억

    배우 공효진이 홍대 건물주로, ‘빌딩 재테크 여왕’의 진면목을 발휘하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공효진은 지난해 1월11일 서울 홍대 주차장길 이면코너에 위치한 서교동의 대지면적 509. 8㎡(154. 21평) 2층짜리 건물을 63억원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