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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임신에 행복..“쿵쿵아 12월에 만나자”

    류시원이 2세 소식을 전했다. 4일 류시원은 “기쁜 소식이 있어 조심스레 알려드려요~ 우리에게 찾아온 쿵쿵이. 넘 고생한 내 전부…허니. 최고의 선물 고마워~ 사랑해~ 새로운 내 가족‍‍. 울 쿵쿵이~~12월 겨울에 만나자. 쿵쿵이 사랑해~~”라고 남겼다.

  • 구속된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실형 가능성도…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징역 3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법조계 의견이 나왔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박건호 변호사가 출연해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개저씨” 외치다 “삐치지 말자”, ‘고립무원’ 민희진의 새 셈법은?

    ‘개저씨’ ‘맞다이’ 등 거친 용어를 쓰며 분노하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불쑥 하이브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고립무원’이 된 민 대표의 다음 셈법에 눈길이 모인다. 민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 결과와 관련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 빅뱅 탑, 달나라 못간다…디어문 프로젝트 측 “여행 취소”

    빅뱅 출신 탑의 달 여행이 취소됐다. 1일 디어문 프로젝트 측은 공식 채널에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이 취소됐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에 크루로 참여했던 탑도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분도 들으셨겠지만, 디어문 프로젝트는 불행하게도 취소됐다.

  • ‘군백기’가 뭔데? 방탄소년단 RM, 美 ‘빌보드 200’ 5위로 또 ‘최초’

    ‘군백기’가 무색하다. R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하나의 신기록을 썼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RM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6월 8일 자)에서 5위를 차지했다.

  • 트로트 가수 홍지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떠난다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했다. 홍지윤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이슈로 인해 여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다. 회사에서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늘부로 생각엔터를 나가기로 결정됐다”고 적었다.

  • 윤한 “태어난 쌍둥이, 미숙아 판정받고 인큐베이터 집중치료"

    윤한이 다둥이 아빠가 됐다. 30일 윤한은 “며칠째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서야 조금 정신 차리고 소식 전한다. 26일 23시 30분경 자고 있던 아내가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시트와 매트리스가 완전 다 젖을 정도로 양수가 많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었고, 첫째 딸이 옆방에서 자고 있는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황급히 119 와 장모님께 전화를 했다.

  • “죄송하다”는 짧은 말만 남겼다…김호중·생각엔터 관계자 검찰 송치

    ‘음주 뺑소니 운전’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오전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김호중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8시쯤 양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의혹 벗었다…불기소 처분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31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임창정과 김익래 전 회장을 전날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 민희진 대표 “대놓고 왕따 당했다면 차라리 편했을 텐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이른바 ‘배신 프레임’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 19층 매화홀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대표는 “배신이라는 표현은 신의가 깨졌다는 뜻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