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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투하츠, 데뷔 3일만에 루머·악플로 몸살…SM “선처 없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악플러들을 향해 강경 대응에 나선다. 지난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인 광야119를 통해 “하츠투하츠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며 “본 사안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 이렇게 티 내도 돼? 서인국-정은지, ‘럽스타’ 의심 부른 사진

    배우 서인국과 정은지가 동시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서인국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소파 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시각 정은지의 공식 계정에도 같은 공간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나란히 업로드되며 눈길을 끌었다.

  • EXID 하니, ‘♥양재웅’ 논란 후 첫 방송 복귀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 하니가 연인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의 의료 사고 논란 이후 방송에 복귀한다.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에 따르면 그룹 베이비복스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 아티스트로 출연하며 하니가 속한 그룹 EXID가 완전체로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무대를 꾸민다.

  • “아이들 쥐잡듯 잡지 않는다” 한가인, ‘극성맘’ 논란에 결국 입 열었다

    배우 한가인이 때아닌 ‘극성맘’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열고 해명했다. 한가인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번 계기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애들 공부를 엄청 시킨다고 잡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공부 때문에 유난스레 아이들 쥐잡듯 잡지 않는다.

  • 이채영, 활동 중단한 이유 “몸과 마음에 작은 병” 고백

    배우 이채영이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채영은 한 네티즌의 “채영님 여행 그만 다니고 일해주세요. 보고 싶어요”라는 멘트에 “내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었다”라고 털어놨다.

  • ‘한가인 저격 논란’... 이수지 대치맘 패러디 영상 연일 화제

    개그맨 이수지가 배우 한가인을 저격했다는 의혹 속에서 ‘대치맘’ 패러디 영상 2탄을 공개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지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 02 -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 누나 떠나보낸 인피니트 김성규, 아픔 딛고 팬들 앞으로!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누나를 잃은 아픔을 딛고 활동에 복귀한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인피니트컴퍼니는 25일 공식 SNS에 올린 공지를 통해 형제상을 당한 김성규의 상황과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 등을 알렸다. 인피니트컴퍼니는 “김성규는 현재 가족 및 지인분들과 인피니트 멤버들 위로 속에 금일(25일) 고인의 발인까지 마치고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진심으로 애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말씀드리며 김성규의 향후 활동 및 업로드 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린다.

  • 故서희원, 대출 빚 매달 4000만원 갚았다…“전 남편 탓”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故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에게 약 100억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 매체 차이나 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최근 대만의 유명 매니저 천샤오즈가 폭로한 왕샤오페이의 재정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 ‘사업가 새 출발’ S.E.S 슈, 불법 도박 끊고 농부 된 근황

    S. E. S 출신 슈가 농부로 변신했다. 25일 슈는 자신의 SNS 채널에 “슈의 병풀 농부 이야기. 지난 금요일, 충남 아산을 다녀왔다. 1500평 규모의 하우스에서 병풀들이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 선처無 강조한 트와이스, “망상에서 비롯된 스토킹을 멈춰라!”

    그룹 트와이스가 스토킹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트와이스 멤버를 대상으로 특정인이 망상에서 비롯된 부적절한 내용과 사진을 포함하여, 직장과 주거 지역 등 아티스트 주변을 지속적으로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는 편지들을 무분별하게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