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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 출신 아유미 "그룹 활동 당시, 수십억 벌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한국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유미는 슈가 활동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18살 때 수십억 원을 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수입에서 경비를 빼고 나머지를 한 번에 준다"라며 "돈 관리는 부모님이 했는데 엄마가 한국에서 건물을 샀다.

  • 빅토리아, 中 네티즌의 도 넘은 태도 지적에 '분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악플러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 헤어라인이 너무 뒤쪽에 있는 건 양미간이 넓어서야. 내 골반이 너무 작다고? 나한테 맞으면 상관없어.

  • 구재이, 음주운전 적발…혈중알코올농도 면허중지 수준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으로 경찰단속에 적발됐다. 16일 한 매체는 '구재이가 전날 오후 11시40분쯤 술을 마시고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을 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재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

  • '살해협박' 받은 에이핑크 측 공식 입장 "강화된 경호-강력한 법률 대응"

    살해 협박을 받은 걸그룹 에이핑크가 멤버들의 안전을 위한 강화된 경호와 강력한 법률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공식 자료를 통해 “14일 오후 7시 40분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며 “경찰에 따르면 미상자가 이날 오후 112로 협박 전화를 걸어 ‘14일 오후 9시에 에이핑크의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칼로 멤버들을 살해하겠다’라는 협박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고 과정을 공개했다.

  • 클라라, 한한령 뚫고 중국 발표 싱글곡 중국 MV차트 1위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 또 한번 인정을 받았다. 클라라가 최근 발표현 중국 첫 디지털 싱글 앨범‘我就是克拉拉(내가 바로 클라라)’가 중국 sohu 영상 사이트에서 인기 MV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클라라의 이같은 행보는 한한령에도 계속되 눈길을 모은다.

  • "뭐가 문제야" 지드래곤, USB 앨범 논란에 입 열다

    가수 지드래곤이 새 앨범 '권지용'의 USB 논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SNS에 USB 논란을 제기한 기사 캡쳐와 함께 'What's The Problem?'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결정에 따라 아티스트의 작업물이 음반이다/아니다로 나뉘어지면 끝인 걸까.

  • 강호동의 시대가 다시 왔다

    강호동의 전성시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강호동이 기존의 프로그램들부터 신규 프로그램들까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대세 예능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과 ‘한끼줍쇼’의 런칭 이후 강호동은 두 프로그램을 모두 JTBC의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일조해 왔다.

  • 오연서도 악플러와 전쟁 선포 "선처 없다"

    배우 오연서가 악성 댓글에 강력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오연서의 소속사 이매진 아시아 측은 "금일부로 소속 배우인 오연서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무차별성 악성 댓글과 공격성 발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박재범, NBA 공식 SNS서 인종차별 논란

    NBA 파이널 경기를 관람한 가수 박재범이 SNS를 통해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0일 NBA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재범이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NBA 파이널 4차전에 왔다"라는 제목과 함께 박재범이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셀럽으로 소개됐다.

  • '군함도' 류승완 감독, 日 기자에 일침 발언한 사연

    류승완 감독이 '군함도' 제작발표회에서 일본 기자의 민감한 질문에 일침을 가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