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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진아름, 10월 7일 결혼…"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 결실"

    배우 남궁민이 7년 공개 열애 끝에 품절남이 된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남궁민이 오랜 연인 진아름 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열애' 박민영, 4세 연상 재력가와 슈퍼카 데이트...양가 오가며 공개교제

    배우 박민영(36)이 4살 연상의 코스닥 큰손과 열애설이 불거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적령기를 지난 나이인데다 양쪽 본가를 오가며 부모의 허락하에 교제 중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28일 “박민영이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회장이라는 명함을 갖고 다니는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과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 돈스파이크까지…그칠 줄 모르는 연예계 마약 파문

    연이은 연예계 마약 논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28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스파이크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이세영, 결혼 임박? 日 예비 시댁 만났다 "드디어 일본으로 가요"

    코미디언 이세영이 예비 시아버지를 만난 근황을 알렸다. 이세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시아버지, 잇페이짱 남동생, 그리고 내 짝꿍 잇페이짱, 잘생긴 남자들과 늦은 밤 데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일본인 재일교포인 남자친구 잇페이 아리와 예비 도련님인 그의 남동생, 그리고 예비 시아버지를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다.

  • '마약 의혹' 남태현·서민재 머리카락, 국과수로 넘어갔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의 모발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넘어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태현과 서민재를 소환해 모발과 소변을 채취했다.

  • 마마무, 1년 만에 완전체 컴백 확정…마이크 켜고 일내러 온다

    그룹 마마무(MAMAMOO)가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27일 0시, 마마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크 온(MIC ON)’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 앨범명과 함께 발매일인 ‘10월 11일 오후 6시’가 기재되어있어 마마무의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12월 결혼' 지연, ♥황재균이 줬나? "파란 장미 좋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파란 장미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 한 송이와 잎사귀들이 길게 뻗어있다. 푸르스름한 색깔의 장미 한 송이가 눈길을 끈다.

  • 뮤지컬 배우 전수미, 43세 깜짝 임신 고백 "출산 후 결혼 예정"

    뮤지컬 배우 전수미가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전수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차기작 소식을 빨리 알려드려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다. 기다리셨다면 너무 죄송하다. 다른 소식을 가지고 왔다”며 “그동안 작품 하느라 결혼할 사람이 있어 함께 했는데, 우리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

  • 한그루, 결혼 7년 만에 합의이혼…"쌍둥이 양육권 가져왔다"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스포츠서울에 “한그루가 최근 합의이혼한 것이 맞다. 양육권은 한그루에게 있다. 이혼 사유는 사생활 문제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지난 26일 입건해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여러 차례 투약한 정황을 포착, 이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6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그를 체포했다.